태그 : 촛불시위

지하보도 앞에서

야구르트 아줌마 모자를 쓴 아줌마가 이명박 정부 규탄 범불교 집회 인쇄물을 가지고 야구르트를 나누어주고 있었다.
태극기 거꾸로 들었다고 강제 연행해가고 (천삼백여명이 그랬듯 경찰이 가하는 폭력만 있을 뿐 법적 근거 없다.) 국회의원인 게 죄라 '혐의 명목조차도 없이' 체포 영장 발부하는 이 정부를 규탄 안 하면 뭘 하겠냐고.

8월 27일 시국법회가 열립니다. 이명박 정부를 규탄합니다.

by 다비 | 2008/08/26 02:49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경찰 ‘촛불 수배자’ 체포에 올인, ‘민생’은 뒷전+법적 근거 없는 벌금

잡으라는 세금도둑은 안 잡고 -_-; 조폭한테 경찰이 맞고 다니지. 법도 없이 경찰은 시민 패고 잘한다 -_-; 조폭 마약 폭력 절도범 잡을 경찰들을 무력한 일반 시민 잡으라고 보내냐. 저 사진은 사복형사인갑다. -_- 일반 경찰분들도 잠도 못 잔다고 6월부터 난리더만.

[한겨레] 일선 수사·형사인력까지 '체포조' 동원

경찰이 서울 조계사 주변에 100여명의 체포조를 24시간 배치하는 등 촛불시위 수배자 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선 경찰서의 수사·형사 인력까지 대거 체포조로 동원되면서 경찰 내부에서조차 민생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31일 경찰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김석기 서울경찰청장이 부임한 직후인 지난 27일 서울청 수사과는 산하 일선 경찰서에 공문을 보내 시국사건 수배자들에 대한 검문·검색·체포 업무 파견 인력을 세 배로 늘리도록 지시했다.

서울경찰청 직할 광역수사대의 경우, 아예 조직 전체가 촛불시위 수배자 전담 체포조로 운용되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지능, 강·폭력, 마약 등 일곱 팀 가운데 세 팀이 맞교대로 하루 10여명씩 지원 근무를 해오다, 지난 29일부터는 강·폭력팀까지 체포조로 투입돼 사실상 수사대 전체가 수배자 검거에 매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관할 구역을 넘나드는 강력 범죄와 마약 사건 수사 등 본연의 업무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광수대의 경우 하루를 꼬박 조계사에서 근무하고 다음날 곧장 출근해 일상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루 두 시간 정도 눈을 붙이는 게 전부일텐데 사건이 눈에 들어오겠느냐"고 말했다.

이 때문에 고소·고발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과는 물론 강·절도 등 민생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형사과 직원들까지 동원되고 있다. 한 일선서의 수사관 직원은 "경비·정보 분야가 아닌 순수 수사·형사 인력이 수배자 검거에 이렇게 대규모로 동원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안 그래도 인원이 부족한데 관내 일(수사)은 전혀 못하는 상태가 계속될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일선 형사는 "경찰 생활 십수년 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90년대 중반에 조계사에 투입된 적이 있었지만 당시 규모는 지금의 절반도 안 되는 숫자"라고 말했다.

관할 경찰서 관계자는 "상부로부터 심하게 질책을 받아 아예 수사과 전체 인력이 맞교대로 지키고 있다"며 "서울경찰청에서 직접 챙기는 상황이라 일선 경찰들이 수배자 검거에 올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보기

촛불벌금은 억대, 태안 사태는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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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 시위 참가자 사법 처리?

그자리에서 벌금박에 못 매길걸 1005명을 법적 근거 없이 잡아갔고 그중 지들맘대로 심해보인다는 이유로 수십명한테 약식재판으로 벌금 10만원 먹이고 구류한걸로 쌤쌤했다. 그리고 두달있다가 900명에게 300만원 받고 싶다네 =_= 그거 상한이 50만원인데 정신 나갔나보다. 약식기소에 이의신청하면 끝이거늘 아주 돈독이 올라서 자전거 타고 가던 촛불티셔츠 입은 여자아이는 때려서 끌어내리고 연행하고 2박3일 가둬놓고 300청구하고 싶은 괘씸죄고 세금 수천억 떼먹은 놈은 사면하려고 작정하고 있나보다. -_-

주민소환추진국민모임
http://www.ckp.kr  창조한국당 홈페이지

by 다비 | 2008/08/01 14:13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 덧글(2)

해가 있어야 밤보다는 안전한 거 같습니다.

시청 쪽인데 조짐이 이상하다고, 새벽 한 3시 넘었을 겁니다. 그런데 얼마 후 시위대가 서대문으로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깃발의 선동과 일부 시민들의 선동에 의해) -

왜 그리로 갔냐고 했습니다. 자주 나오면 알아서 잘 알거 아니냐고. 어둡고, 인적이 드물고, 차량 통행도 드물고, 좁은 도로는 더더욱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첨부터 누누히 말했는데요. 서대문은 왜 갔냐구요.-_- 시민들을 글로 못 가게 제지 못했다면, 혼자라도 알아서 빠졌어야지.

그리고 그곳에서 시위대는 골목 골목으로 분산되고 피신했는데, 사복 경찰들과 의경들이 미리 그곳으로 밀어 넣어서, 시위대를 연행할 것을 계획하고 철저히 행동했기에 (지리도 다 알고 완전히 철저하게 포위하고, 사복 경찰들이 시민들을 도발해서 폴리스 라인 그 노란 표지를 던지도록 유도해서 연행할 것을 다 계획했던 겁니다. . )시민들은 무조건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종각에서 달려 갔는데요. 이미 진압 끝나고 의경들과 사복경찰들이 내려 오더군요.

시위대 일부는 신촌 방면으로 밀려나고 일부는 시청 등등으로 뿔뿔히 흩어 졌다 더군요.

 

 

★담부턴 차라리, 토요일은 푹쉬고, 일요일 아침에 모여서 하루 종일 해 저물때까지 시위하는건 어떤가요? 해가 있어야 밤보다는 안전한 거 같습니다. 밤이 깊고, 새벽이 되면 경찰들은 언제나 폭력 진압하죠. 어두우니 잘 보이지도 않고, 그 점을 철저히 이용하는 거 같네요.일요일 아침부터~ 시위는 꿈인 건가요?


2.
사복 경찰들의 복장과 모습 - 이분들 세종로 가기 전 우체국에선 없었습니다. 있었더라도 극 소수였겠죠. 그리고 시위대 이동 방향을 알기 위해 배치 됬었겠죠. 하지만, 시청 방면에서 서대문으로

시위대를 토끼 몰이 하고 연행하기 위해서, 사복 경찰들 적어도 100여 명 이상이 한번에 투입된 것 같네요. -_- 의경 부대에 섞여서 시민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압 후 남은 시민들이 내려 오는 줄 알고 달려 갔는데요. 끔찍 그 자체 였습니다. 옷이 똑같았습니다. 시위대의 우비는 알록 달록하고 제각각 인데요. 이분들은 하나같이 하얀 우비였고,하루 종일 거리행진 했으면 옷이 좀 더럽거나 신발이 더럽거나, 뭔가 너저분 했어야 했는데 너무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머리는 모두 짧았구요. 키는 비슷 비슷하고, 걸음 걸이와 얼굴 표정도 경찰 특유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2열로 걸어 내려 오고 있었고, 100 여명 넘었고, 손에 무전기를 들고 있는 분들도 있었고,제일 중요한 것 시위대라면 가방이 있어야 할텐데 하나같이 가방이 없었습니다. 저희를 보더니, 시위대는 저기서 모두 진압당하고 연행당하고 쳐맞고 흩어졌는데, 너희는 왜 살았냐? 이런 표정이었고, 의경들의 눈에서도 살기가 느껴졌습니다. (보통 눈빛이 아니었구요.) 사복 경찰들도 경찰차에 올라 타 더군요. 경악 그 자체, 깃발 부대와 사복 경찰들의 협조가 없었다면 이런 일들 일어날 수가 없어요. 시민들은 일단 깃발을 믿고 따라 갑니다. 군중 심리란 것이 무섭죠.오늘 시민들이 철저하게 당했습니다.ㅜㅜ

 

게릴라 전술은 7월 17일 처럼, 특정 지역(안국/광화문/종각/종로)안에서 지나가는 행인이 많고, 밝은 곳, 그리고 도로가 넓은 곳에서 해야 합니다. 오늘 처럼, 특정 무리에 의해 장시간 거리 행진으로 힘 다빼고,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 소굴에 떡밥처럼 휩쓸려가 어둡고 밀폐되고 인구 이동도 없는 곳에서 하면 망하는 거지요. -_ -...연행되고 쳐 맞고, 그것도 모자라 언론사에서 취재를 한 곳도 없고, 그러니 당연 보도될 리 만무하고, 시위대의 피해를 목격한 사람도 없습니다. 이게 토/일 시위를 망했다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입니다 !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는게 대응 방안이죠. 앞으로 두번 다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너무 먼 곳으로 거리 행진해서 힘 빼지 맙시다!! ㅜ_ㅜ 지금 광화문/종각/안국/시청광장/경복궁 지역만으로도 충분히 넓어요.)

시위를 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최소한은 알려야 하자나요? - 비도 장난 아니게 왔지요.

 

- 그때, 서대문에 계셨던 분들 중 저희 일행과 전청련 학생들의 말을 들었는데 장난이 아니었더군요. 골목 골목 피신했는데, 연행당하고 , 그 경향 신문 뒷편 골목으로 도망쳐서 일부가 한 건물의 화장실에 숨었는데, 의경들이 달려 와서 여자들은 머리채 끌고 구타하고 엄청난 욕설을 하고,

남자 두분은 연행 되실때 개처럼 쳐 맞았다 합니다. (건물내 경비가 말씀하셨다 하네요.) 전청련 학생들은 화장실에 숨어서 경비 아저씨 덕에 살았다 하데요. (경비 아저씨가 경찰들에게 남의 건물에 이렇게 무단으로 들와서 무슨 짓이냐 했답니다.) 여경들도 일부 있었는데 쌍욕을 하고 여자 애들을 때렸답니다. - 이런 만행은 그곳에서 촬영을 하는 카메라가 하나도 없기에 가능했데요. 익명성이 보장되니 경찰들이 개 같이 변합니다. 시위대를 사람으로 안보고 개처럼 보나 봅니다.

그리고 좁고 어두운 곳이라 목격자도 없었구요. 얘들은 사복 경찰을 시위대로 착각하고,

도와 달라고 소리 질렀답니다. 끔찍 그 자체 였답니다. 의경들의 눈에선 살기가 느껴졌답니다. (흠..사실인지 몰겟지만, 복무 중인 의경들 밥에 약을 타지 않나 의심이 들 정도ㅜㅜ)

이 과정에서 중3 학생도 연행이 되었어요. 밥 먹다가 나와서, 인도에 사람들이 포위된 걸 보고 도와 주려다가 채증이 되었고, 의경들이 뛰쳐 나올때 골목으로 도망 쳤다는데 끝까지 따라와서 잡아 갔답니다. 구로 경찰서로 호송 되었데요.

 

신촌 주변으로 가신 분들도 후에 시청으로 돌아 오시고, 일부 시위대가 서울역에서 의경들에게 감금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못 갔습니다. 체력이 바닥나서요. 그곳에 계신 일행분들에게 말을 들으니 후에 서울역 후문으로 빠지고 등등..시위대가 150여명으로 급격히 줄었는데 그때도 포위 감금 중이었고, 저는 그 소식만 들은 체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전청련(중고생들이죠) 학생들이, 시청역에서 얼마 전에 의경들 화장실 쓰는거 셔텨 내려서 제지했을때요(시청역 5번 출구 봉쇄를 해제해주면 셔터 올려 주겠다고 했었는데요.) 그때도 촬영 기자들이 없었고. 의경들은 소속을 고의적으로 가리고, 익명성을 이용했습니다. 그날 학생들 말에 의하면, 의경들이 성추행도 하고 여자애들 머리채를 끌고 내동댕이 쳐서 발로 밟고 장난이 아니었다 합니다. 또한, 여경들이 온갖 쌍욕을 했었다네요. - 애들은 그때를 잊지 못한다 합니다.

토/일 시위 후기, 집에 가서 한 숨 자고 애들이 올린 다네요. 중 고생들은 어떠한 특정 이익 집단도 아니고, 사회 등등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과 현재 상황의 문제점을 보고 글을 쓸겁니다. 어른들 보다

더 순수하고, 현재 한국 상태가 어떤지 더 잘 판단할 겁니다.

어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어른 분들.

 

★그리고, 경복궁 역/ 안국역 토요일 오후 6시 쯤 돌아 봤는데요. 출구마다 닭장차 3~4대가 배치되있고, 의경들이 방패들고 출구를 모두 지키고 있었습니다. 경복궁 역 지역은 아예 닭장차 천지더군요. 지하철 대첩 꿈도 못 꾸겠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7261

by 다비 | 2008/07/20 12:25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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