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운하반대

이건 독재 코미디;

국세청, 6일 오후 문자로 '홀짝제' 시행 통보, 어긴 차 견인 -_-;
승용차 홀짝제, 외부 조명 제한, 영업 금지등 민간 통제 도입 예고 -_-; 배럴당 얼마 이상이라면 이라 말하는데 점쟁이는 원화 약세 외화 대비 2500원도 금방이다고 함 -_-;;; 오늘도 5조를 이명박이 외환시장에 갖다버린대나 뭐래나 하더만; 누가 쥐 좀 쏴주세요.
 
-온도계 든 '에너지 지킴이'
-"업무효율 저하 우려·후속대책 없어"
"한번만 봐주세요." "아, 안된다니까요."
고유가 대책으로 공공부문 승용차 홀짝제가 시행된 지난 7일 국세청 주차장. 짝수차를 가지고 나온 국세청 직원과 국세청 사옥관리 직원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이 직원은 김포에서 출근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며 호소했으나 결국 차가 견인조치 됐다.
국세청은 정부가 고유가 위기관리 1단계 조치를 발표한 6일 일요일 오후 5시께 직원들에게 급히 휴대폰 문자를 발송했다. 다음날인 7일부터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이었다.

정부는 공공부문 홀짝제를 14일부터 시행키로 했지만 국세청은 일주일 앞당겨 솔선수범을 보이고자 한 것. 이렇다보니 미처 문자를 보지 못했거나 홀짝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직원들 사이에선 혼선이 일었다.

우선 에어컨 가동온도는 27도로 1도가 올려갔다. 이른 더위가 시작됐던 6월에도 '정부시책'을 따르느라 에어컨을 켠 날짜는 며칠에 불과했다. 에어컨을 켠다 해도 사무실의 온도는 좀처럼 낮아지지 않았다.

관리담당 직원은 국세청 현관을 비롯해 국세청장 사무실에 있는 꽃과 화분이 높아진 실내온도에 시들해지자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느라 고민에 빠졌다.

복도와 화장실의 불도 반만 켜져 어두컴컴하다. 온도계를 들고 청사의 온도를 점검하고 있는 국세청 전기과장은 "전기세 10% 감축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청사 사옥관리 직원에게 현관 불을 더 꺼줄 것을 요청했다.

'에너지 지킴이'라고 쓰여진 조끼를 입은 국세청 직원들은 에너지가 새는 틈이 없는지 매 시간마다 청사를 돌며 점검 중이다. 냉난방이 필요한 여름과 겨울에 집중적으로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국세청 지하 주차장엔 사복을 입은 감찰요원들이 떴다. 홀짝제를 어기면 인사고과에 반영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떠돈다. 국세청 현관에선 걸어 출근하는 각 국장들이 심심치 않게 보였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은 승용차 홀짝제를 제외한 고유가 대책을 7일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며 "6일 총리의 대국민 담화로 승용차 홀짝제가 갑자기 시행되기는 했지만 이전부터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이런 노력에 대부분 동참하는 분위기지만 반발도 없지 않다. 국세청 한 직원은 "야근 업무가 많은 국세청인데 차라리 낮에 시원하게 해서 업무효율을 높여 근무하게 하고 저녁 6시에 정시퇴근해 밤에 불 안켜고 에어컨 아끼는게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국세청 관계자는 "일이 많아 새벽 5시30분에 출근하는데 그 시각엔 전철도 없어 택시타고 다녀야 할 판"이라며 "고유가 대책에 동감은 하지만 보완조치 없이 몰아붙이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참여정부?? (촛불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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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비 | 2008/07/10 17:46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 덧글(4)

구국미사+ 난 서울 시청 광장을 버렸으면 좋겠다.

어제 청와대로 행진하는게 아니라 명박이 고집과 예산 책정 때문에 폐허가 된 숭례문으로 행진방향을 잡은 건 멋졌다. (그러나 난 함께 걸었는데도 못 본 거 같다. 처음부터 전경들한테 막혀서 힘들게 한걸음씩 걸어서 그런지 행진 거리도 짧았던 거 같고;) 청와대뿐 아니라 서울 시청앞 광장도 버리고 새로운 장소에서 모여서 독재 타도를 외쳤으면 좋겠다.
어제 미사에 모인 십수만명은 경찰의 음향차 압수로 한시간 반동안 지연되는 동안 조용히 미사를 기다렸다. 여성분들의 하얀 레이스 미사모를 쓴 머리가 떠있었다. 중간중간에 사람들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일어서면 박수 소리가 들렸다. 7시 27분에 신부님들과 사제님들이 나타나시고 한 인간의 교만과 무능에 대해 말씀하시고 고통당하고 탄압당한 시민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다비가 모르는 찬송을 하고 헌법 제 1조를 부르고 천주교인들 일어나 보라 하시고 (절반 좀 못미치는 정도였다.) 영성체를 나눠주시리라며 다비가 모르는 찬송을 부르고 찬송가 중 <광야에서>를 불렀다. 기도하고 광야에서를 한번 더 불렀다. '어떤 스님의' 요청에 따라 광야에서 앵콜이라고 말씀하시자 난 이해가 안 갔지만 시민들이 일어나서 환호성을 질렀다. 미사모를 쓰신 할머니가 말씀하시기를 명박이가 딱 하나 잘한 거 지역감정 없앤 것이라 하셨는데 원래 천주교와 불교는 전혀 반감없이 화기애애하지만 타종교간의 '결속'도 명박요정 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개신교 가정에서 태어나 천주교를 선택하시고 절에서 계속 봉사하고 계신 아저씨와 천주교였으나 미사중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 게 싫어서 개신교로 바꾸셨다는 아저씨와-이 분은 비교적 앞쪽이었던 우리에게까지 오지 않고 영성체가 떨어지자 매우매우 슬퍼하셨다- 무교인 여자아이와 불교 신자인 다비가 머리숙여 기도했다. 평화받으십시오-라는 인사를 전후 좌우에 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난 경하받으십시오인줄 알았다. ^^; 원래 부처가 될 중생인 서로를 찬양하고 경배하는게 다비 모태신앙인 불교 식이라서, 보살이라는 게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뜻하고 부처가 되는 과정에 있는 중생들이 자신을 깨닫을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물질적, 환경적으로 바탕을 갖춰주어 각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위해 세상과 중생을 쉼없이 돌보시고 말과 행동으로 불법을 설법해주시기 위해, 보살 자신이 부처가 되는 것을 잠시 (몇겁동안이라도-불경과 인도 고대 경전들에는 동시성과 다차원 우주와 양자역학과 시간의 상대성등이 다 상식으로 포함되어있다. 그래서 내가 어릴때부터 서양애들 참 무시했는데 ^^; 몇년전에 동명의 책이 나와서 서양애들도 최근에 겨우 컴플렉시티라는 개념이 생겼다는 걸 알고는 초보운전자정도로는 봐주기로 했다.) 유보하는게 보살이시고 그 일-하나도 어렵지도 않고 별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세상 모든 사람의 자신의 가족처럼 자식처럼 돌보고 위하는 그 일-이 보살행이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도 남보다 나은 사람이 없고 못한 자가 없고 신분 태생과 집안과 지위와 종교와 사상등이 아닌 각자 스스로 선택한 말과 행동으로 어떤 인간인지 정해지는 것이다. 그래서 불경은 안 읽고 절만 다니는 사람 말고 불경 읽은 사람은 전도 잘 안 한다. 종교와 관계없이 지치지 않고 자의식 없이 세상과 자신을 향상시킨 사람 살아 있는 사람 중에 문국현 대표랑 연아 여왕님밖에 못 봤다. ㅋㅋ 진짜 5년전에만 문국현 대표님을 알았어도 많이 달랐을 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오래도 하고 있다.(생각만 하고 변한 건 없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열심히 살기로 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 유마힐보다 고상하고 깨달음을 막 얻으신 석가 부처님처럼 지나칠 정도로 고상하지는 않다. 저기 문규현 신부가 있다는 말을 문국현 대표요? 라고 답해서 ㅠㅠ 스스로 자책하게 되었지만 행진때도 창조한국당 깃발을 보고 끝나고 나서 사람들 얼마 없을때 문국현 대표 뵈었다. 얼어서 사인 못 청했다! 연아 선수를 배견ㅋㅋ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목구비는 사진과 똑같은데 훨씬 보기 좋았다. 예전에 거북이걷기대회때 못 뵈었다고 했더니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강연하러 (참고로 문국현 대표님은 모든 강연비를 기부하신다.)오신 문대표님을 뵈었는데 지금은 너무 서민 이미지지만 그때는 황태자, 막 빛이 났고 구두도 반짝반짝하고 다른 사람과는 멀리서도 뭔가 달라보였다고 해서(그러나 그 구두는 한국 중소기업의 굽 갈아가며 신는 몇만원짜리 구두. 거북이 걷기대회하던 날 문국현님 운동화 뒤축이 구멍나서 밑창을 빼신 동영상이 있다.) 내 염장을 지르신 (참고로 그분은 문대표님 지지자가 아니다.) 가게 주인이 생각났다. 나도 봤다! 빛이 나더라는!
나는 통증에 매우 둔하고 밤에 못 자고 낮에 앉아서 자는 것도 제도교육 때문에 익숙하지만 다리가 뻣뻣해서 쩔뚝거리고 발바닥 껍질들이 다 벗겨진 데다가, 결정적으로 오늘 새벽에 물대포 맞은 등때문에 등을 어디 갖다대지도 못하는 데다가 물대포를 머리 뒤에 맞아서 귀도 눈도 잘 안 보인다는 사람을 봐서 내가 답답하게 들었던 좀 쉬세요라는 말을 해버려서 이제 좀 쉴려고 했는데 7월 4일에 법회가 있대서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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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비 | 2008/07/01 16:27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 덧글(2)

내 세금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아직까지 청와대로부터 지침을 받지 못했다며 말을 삼가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그 동안 국책연구기관에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대운하준비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민간에서 사업제안이 올 경우에 대비해 준비를 해 왔다.

니들 멋대로 나라망신 금치산자 계획에 갖다 쓴 세금 어쩔 거야. 대구만 수십억 썼다며. 이명박 사재 다 기부해서 벌충하고 나라망신은 아키히로 명박 전격 퇴진하는 걸로 최소한 보장하자. -_-;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우병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 운동에 동참 서명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창조한국당 블로그)
http://www.gobada.co.kr/  운하반대시민연합에서 이름을 바꿨는데 국민주권수호연대네요. 이명박 사임촉구 서명 가능합니다.

주민소환 전국 모임 카페http://cafe.daum.net/sowhanje 가입 점.

by 다비 | 2008/06/19 17:38 | 운하반대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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