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설정이었구나

dabia.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태그 : 쇠고기고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생명과 평화를 바라는 모든 시민은 법회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안전하다는 걸 알리자. 어제는 촛불 시위에 나가지 않았다.

오늘은 안전하다고 설득해서 한두번 촛불시위 간적 있지만 경찰에게 맞을까 무섭기 때문에 안 나갔다는 어제 처음 만난 10대 초중반 어린애들 다섯 명을 오늘 저녁 가도록 했다. 한명은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낮부터 놀다가자고 해서;; 좀 있다 만나자고 담배 피우고 오라고 했다. 난 담배 자판기다. -_-; "담배 뚫을 수 있어요?"&...

어제 평화로웠던 건

경찰은 불법 원천 봉쇄를 하려했으나 단지 시위 참가 인원수가 많았기에 탄압 못한 거라는 기사를 아침에 보았다. 경찰 말이 1만명을 넘으면 원천 봉쇄가 불가능하다. 2000명 이하로 모이면 원천봉쇄 강제해산시키고 이상이면 말기로 방침을 정했다. 찾으려니 안 나오는데 뭐 그런 기사였다. 찾으신 분 알려주세요. -_-; 눈 없고 사람 없으면 또 팬다...

이건 독재타도를 위한-

지금 나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정부의 폭력진압에, 독재에 화가 나 위험을 무릅쓰고 나와 있는 거지 쇠고기 얘기는 잊혀 나오지 않은지 오래입니다. 이명박은 물러나라 어청수를 구속해라 가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죠. 그리고 연행자를 석방해라 정도. 법적 근거도 없이 연행하고 가둬놓고 명박청수들만 안 지키는 법질서 소리 짜증나요. ★ ★ ★ 이정권 ...

다비가 저 중 1명이었는데 그냥 훈방이였졈.

경찰, 지금까지 촛불집회에서 968명 연행이로써 경찰은 오늘까지 촛불집회 참가자 가운데 968명을 연행해 9명을 구속하고 694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56명을 즉결심판에 회부했습니다. - YTN, 경찰, 어제부터 오늘까지 131명 연행오죽하면 경찰 아저씨 분들이 (_) 대통령 욕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다비가 공문 빼돌려 보는 거까지 모르셨겠어요...

낮에 만난 그 팔의 멍과 시민을 때리는 경찰들

대선은 전부 이런 저런 이유로 기권했다 후회하고 심지어 법대생이고 대부분 스물둘에 집회는 처음부터 계속 참가중 팔에는 간밤에 전경이 돌을 던져 난 멍이 있고 손으로 쓴 피켓을 자전거 핸들에 단 귀여운 여자와 혹은 아이를 월요일 아침에 국산 소고기만 쓰고 세척한 1등급 계란만 급식으로 주는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연행되는 것은 상관없지만 일요일...

난 시청에서 하는 줄 알고

두시 좀 넘어서 일단 경복궁 역에서 내려서 종로도서관 갔다가 다시 시청역 갈려고 2호선에서 갈아타고 왔다. 안국역에서 방송하길 '축제' 한다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복궁 역 안 서니 안국역에서 내려 걸어간란다. -_-; 할머니들 분노 대 폭팔. 이명박 미친놈 소리가 터져나왔다. 버스 안 다니면 택시는요? 물어봤더니 택시도 못타지! 라고 소리 지르셨다.아...

쿨게이들 좀 보거라. (나도 칼 세이건처럼 점성술 믿는 건 아니지만 판단보류. 점성가들이 이명박이 참수당한다는 건 믿고 싶어짐)

'근본적인 점은 점성술의 근원이 미신으로 덮여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점으로 따진다면 화학, 의학, 천문학, 세 분야의 경우만을 살펴보더라도 점성술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게는 점성술을 믿는 사람들의 심리적인 동기를 논의하는 것은 점성술의 효력이라는 문제에 비하면 매우 사소한 문제로 보입니다. 우리가 점성술에는 과학적인 메커니즘이 없다고 생각하...

어제

밤에 경복궁역에 내렸더니 전철역 출구는 막혀 있고 전경밖에 없길래 피시방에 어쩔까 고민하며 한시간 있다가 경복궁 역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갔다. 가는 길에 전경들이 완전히 깔려 있는 걸 보니 시위대가 십만명씩 있을 것 같진 않았다. 꽤 떨어진 차 몇대 다닐 수 있는 인도 도로 구분도 없는 대로도 완전히 닭장차로 막아 놓고 나이먹은 전경이 "여기 길 없습니다...

어떤 88만원 세대들

<몇시간 전에 애들이 드라마 보길래 캡쳐했다>내가 3일 정도 있었던 민박집에 엇갈려서 두명의 알바생이 왔다. 중국인이고 어리고 귀엽고 전주 대학생이고 한달에 90만원에 휴일도 근무시간도 정한 것 없이 식당에서 마늘을 까고 밥그릇을 치우고 두배쯤 나이차이나는 사장과 사장 친구들들을 보는 사람도 곤란할 정도로 싹싹하고 사람들을 어렵게 대...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