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30일
문서 조작이 왜 무죄야. 10년만 실형하면 이건희 죽을텐데 '_'
이날 공판에서 조준웅 삼성특검은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헐값 발행과 관련해 에버랜드 법인주주들에게 전달됐다는 신주 발행 관련통지서가 조작됐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 주주들한테는 통지서 발송 등 신주 인수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이재용 남매에게전환사채를 넘겼는데도 이를 무죄로 본 1심 판단을 깨겠다는 것이다. 특검 쪽은 증인으로 나온 박아무개 당시 에버랜드 경영관리팀장등을 상대로 에버랜드와 에버랜드 최대주주였던 중앙일보가 각각 보관하고 있는 통지서의 청약안내일이 다르게 기재된 경위를 캐물으며,중앙일보 보관 통지서가 전환사채 발행 당시 보내진 것이 아니라 나중에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정석 특검보는 증인을 상대로 2001년 검찰 조사에서는 주주들에게 통지서를 두 차례 전달했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통지서를 세차례 전달했다고 진술을 번복한 이유를 추궁하는 한편, 세 번째 통지서를 다시 작성한 까닭을 따졌다. 특히 통지서를 작성한 컴퓨터프로그램의 종류, 통지서에 인쇄된 삼성 로고의 유무, 바뀐 청약안내일만 글꼴이 다른 이유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증인은 “청약안내일을 착각한 탓에 통지서를 수정해 다시 보낸 것이지 문서를 조작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다른질문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답을 못하거나 억지로 말을 만드는 듯한 태도를 취하자 서기석 재판장은 “증인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해야지 억지로 변명하려고 하니 말이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 무엇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억지로 안다고 할 필요가 없다”고다그치기도 했다.
앞서 이 전 회장은 ‘항소심 재판을 위해 더 준비한 것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ㅋㅋㅋ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07463.html
# by | 2008/08/30 02:42 | 정치 | 트랙백
2008년 08월 20일
이명박 지지율- 병원에서
그건 그거고 촛불 시위 뉴스 보면서 얘기할때 대통령 선거때 사람이 좋아서 문국현 찍으셨대서 감동받았다. 딸들한테도 이명박 찍지말라고 이것들아 하셨다는데 다른 환자랑 (이 분도 걱정이 태산이셨다. 오죽하면 경기도민인데도 서울시교육감 선거까지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셨다고.)할머니랑 밤새 얘기한 다음다음 날
할머니 따님(환자 어머니)가 오셨을 때도 뉴스보던 손주가
"엄마 우리 이명박 한 건 실패였어."
라고 말하자마 할머니께서
"내가 찍지 말랬잖아. 사기꾼 놈을."
그리고 내가 며칠동안 얘기했던 문국현 대표 이야기를 그대로 하셔서 좀 또 감동 ㅠㅠ 삼계탕이 나왔는데 할머니 드리면 된다고 반가울 정도였다;;
아들이 삼성에서 상받은 거 자랑하시면서도 이명박이 삼성 죽인다고 (^^; 하긴 명박-아키히로가 이건희는 너무 위해주다 못해 기지만 기업 자체는 세금도 안 내는 불법단체로 만드는 중. 당장 이건희 일가는 세금 안 내서 좋겠지만 정상적이고 싶어하는 삼성직원들은 화날만;) 하실 때는 좀 웃었다. 딸이 박정희 아내. 음 육영수 여사 묘소인지 뭔지 장례식이였나 구름다리에 꽃다발 바치는 식을 맡은 고등학생이었던게 자랑이신 정치에 관심없는 할머니지만 이명박은 그야말로 공공의 적이다. 병원복도에서 본 건데 병실에서 싸우던 아저씨들이 "이명박 같은." 이라는 욕을 너무 자연스럽게 내뱉고 욕먹고 화내는 일도 있었다.
기자들도 MB를 싫어합니다. 지지율 2.7%
MB 국정수행 지지율 2.7%
기자 74.3% "잘 못하고 있다"…65.7% "정연주 사장 해임 반대"
| 2008년 08월 20일 (수) 10:13:39 | 장우성 기자 jean@journalis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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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20 17:08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 덧글(2)
2008년 05월 09일
롯데 불매
삼성은 우리나라에 소시체 수입해오고 미국에서 소시체 찌꺼기로 소사료 만들고 이번에 불법도축하고 그거 은폐하는 카길의 사업 파트너기도 하고 태안 삼성 사고 원유 때문이기도 하고 그외 -_-;; 의료보험 민영화 5단계 중 손실보험 도입 들어가는등 진행하고 있기도 하고 많은 이유로 불매. 현대는 "정부 말대로라면 현재 재앙의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주체는 현대건설입니다. 현대건설은 대운하 사업 기본 구상을 작업했던 유신코퍼레이션과 180억에 이르는 대운하 설계사업 계약을 이미 체결한 바도 있습니다."
난 어쩌다보니 -_-; 삼성 세탁기와 삼성 냉장고니 핸드폰이니 뭐 그런게 있었는데 전부 버렸다. 하드디스크는 버리진 않았는데 안 쓰고 있다. 없어도 딴 데 거 사도 사는데 지장 없다. 현대는 그전에도 쓴 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초까지 가까운 데 살 때 나물 좀 사먹고 진지향>한라봉>>>>청견이 일반적인 가격인데도 100그램당 가격을 진지향=한라봉=청견으로 해버리는 (그것도 크기와도 상관없이; 금귤만한 청견도 팔았다.) 웃긴 가격에도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좀 사먹었었구나. 그렇지만 지금은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었을 때에는 여기서 반도 안 되는 값에 사먹었다. 이랜드 계열 불매 할때도 불매하기 전에도 산 거라곤 운동화 한개 밖에 없다는 걸 알긴 했었다.
# by | 2008/05/09 16:09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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