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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문국현

문국현 대표, 사형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인권단체 접견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13일 오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사형폐지를 위한   범종교연합․인권단체 연석회의’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표는 “생명경시현상이 사회에 만연해있다. 사형폐지에 찬성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그런데 자동차 사고 등 각종 사고와자살이 3~4만 명에 이른다. 이것은 사회 지도층과 사회가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특히 사고사율은 선진국의 2~30배가 된다.따라서 사형제폐지운동과 더불어 사회가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일을 근절하는 일에 공동전선을 펴야 한다. 지난 외환위기 때대실업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의 숲’운동으로 20만 명을 고용한 적이 있다. 사실상 자살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살린 것이다.그런데 지금은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렵다. 당시에는 민간이 돈이 있었지만 지금은 빚밖에 없다. 그래서 정치권이 정신차려야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이 적대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문국현 대표는 사형폐지를 위한 입법발의에 협조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창조한국당 대변인실

http://www.ckp.kr/

by 다비 | 2008/11/15 23:18 | 트랙백

아 판사님 진짜 귀여워

이 판사님은 평소엔 신부님처럼 온화하게 말씀하지만 한번 흥분하시면 같은 단어를 세번 반복하고, 때론 화도 낸다

검사 측은 공소내용 때문에 한 소리를 들었다. 본인들의 것과 재판부 및 변호사에 건넨 본의 것이 달랐다.

판사 - 저기요, 이한정 씨가 받은 돈이 채권에 의해 빌려준 것인지, 그냥 헌납을 한 것인지 성격을 명확히 해 주면 좋겠는데...

검사 - 14페이지에...

판사 - 13페이지가 끝인데?

변호사 - 우리도...

판사 - 우리쪽에서 프린트를 고의로 바꿀리는...(웃음)

방청석에선 실소가 터졌다. 결국은 검사 측이 뭔가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언제나 웃는 얼굴로만 제지하는 판사님이 아니다.


"저기, 그 질문을 굳이 할 필요가 있습니까?"

변호석의 '이의 있습니다'보다 판사가 직접 질문에 제동을 거는 경우가 더 잦았다.

"저기, 언제까지 할 겁니까? 그 내용이 중요합니까? 지금 그 내용만 갖고 몇시간을..."

급기야 이한정 증인을 붙들고 증언번복 이야기만으로 오후 4시를 넘기자 판사는 짜증을 냈다.

"검사 측, 왜 증인에 대한 소개 파일을 준비해달라 얘기했는데도 안 줍니까? 그럼 배경 질문이라도 던져야지..."

준비물 안 가져온 것으로도 격노를 하신다.

"우리 재판부는 내막을 모르잖아요? 어떻게 판결을 합니까?"

심지어는 "몇달간 수사를 뭐했냐?"는 적나라한 비난까지 나왔다.(검찰이 5달동안 아주 열심히 수사는 했는데 범법행위가 있었다는 자체가 애초에 날조된 소설이라. 그냥 아무 죄도 없는 사람을 언론에 비리비리라고 문국현 대표 인상 나쁘게 한 걸로 떡검이랑 한나라당이 만족할 뿐.)

"아까 증인이 인터넷을 통해 산술자료를 뽑았다던데... 공소 자료엔 이게 왜 없습니까? 몇달간 수사하면서 대체..."

판사님의 얼굴이 붉어진다. 검사 측은 죄송합니다를 반복한다.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2564

by 다비 | 2008/11/11 17:21 | 트랙백

내 블로그에 이 두사람 얘기 밖에 없는 것 같아

문국현 대표님이 아는 유명인이 아니라 아는 주위 사람이나 가족 친척 등이었으면 열등감을 갖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언제나 상냥하고 일상의 일들을 기도하듯이 진지하게 하고. 난 그런 생활습관이 사람이 할 기본인데 내가 못한다고 한 십년 자학하다가- 보게 된 최초의 비종교인이 김연아 선수와 문국현 대표다. 이런 사람은 겸손하다. 얼굴에서 빛이 반짝반짝 나고. 아주 어릴때, 문국현 대표님 같은 자손을 키우고 싶었다.

연아가 올해도 여전히 편파 판정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딴 일로 정신이 사나와서 재작년이나 작년마냥 화내지도 못하고.
경기도 제때 못 챙겨 보는데; 날림 팬이다.

제 2의 양태영 사건을 막기 위해

by 다비 | 2008/11/08 00:4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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