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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대선

"우리정치 푸르게 푸르게"


"우리정치 푸르게 푸르게"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마지막 유세가 있었던 18일 오후 8시 서울 종로2가 종로타워 광장에 모인 지지자들은 연신 이 구호를 외쳤다. 문 후보가 CEO를 지냈던 유한킴벌리의 사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패러디 한 것.

기호 6번 문 후보는 이날 오후 8~10시까지 2시간 동안 종로타워 앞 광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깨끗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나라가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승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제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깨끗한 대통령이 새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검은 돈, 검은 경제의 대명사 이명박 후보의 조작된 시간은 끝났다"며 "경제와 환경, 교육, 일자리 등 모든 분야에서 경험이 있는 기호 6번 문국현을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마지막 유세날에도 평소 경제정책으로 강조해 온 '중소기업론'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중소기업을 살려 나라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며 "2000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희망찬 나라를 만들겠다"고 외쳤다.

또 현재 850만명을 넘는 비정규직을 절반가량으로 줄일 수 있는 사람도 자신 뿐 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07-12-18 22:50  정진우 기자["신당은 연정대상 아닌 극복대상"…단일화 일축]

 


by 다비 | 2007/12/19 00:49 | 정치 | 트랙백 | 덧글(1)

대안이 있는 후보, 문국현

'대한민국에서는 2600만명이 할 일을 2000만명이 하면서 일자리가 없는 600만명도 불행하고 과로하고 있는 2000만명도 불행하다.'

일자리 500만 공약은 아주 현실적인 겁니다.
개인당 근무 시간을 줄여서 능률을 올리고 과로를 없애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거지요.
십여년전부터 유한킴벌리에서 실행하고 있는 4조 2교대는 4일 일하고 4일 쉬되, 하루는 학습을 하는 겁니다.

평사원으로 입사한 문국현 후보가 13년전 CEO로 취임하고 나서 IMF가 일어났지만 이 4조 2교대로 한명도 해고하지 않았고 오히려 생산성이 기적적으로 올라가 매출 2000억원의 작은 벤쳐였던 유한킴벌리가 순이익은 20배 늘어난 1000억, 매출 1조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우리 나라에서만 400개 이상의 회사에 도입되었고, 외국에 수출도 하는 유일한 산업모델이라 합니다.

세계 자산가치 1위인 기업 G&E CEO인 잭 웰치와의 토론에서 잭웰치가 구조조정을 해야한다는 자신의 주장이 틀린 것을 인정하며 문국현 후보를 극찬한 것은 유명합니다.
그때 문국현 후보가 잭웰치를 승복시킨 말입니다.
"CEO가 직원을 자르면 CEO는 주주들의 지지로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직원들도 자신이 해고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더 몸을 혹사해가며 일을하게 됩니다. 정리해고는 단기적인 경영효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몸을 혹사당한 직원들은 열정과 창의성을 잃어가며 삶이 피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누구와 손을 잡고 혁신을 하실겁니까?
장기적으로 직원들이 피로한 상태를 유지하게되면 오래가지 못해 그들의 능력은 소진됩니다. 이런 직원들을 손쉬운 경영개선 효과를 위해 자른다면 조직의 부속품으로 전락당한 기분을 가진 직원들은 자신의 자리보전에만 관심을 가질 뿐 회사 발전을 위한 열정을 갖지 못합니다. 결국 회사의 생산성은 점차 하강곡선을 그리며 조직의 미래가 어려워지게 되겠죠.
직원의 미래가 없는 회사는 그 조직의 미래도 갉아먹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내가 이제까지 만나본 아시아 경영자중에서 가장 통찰력이 뛰어난 분이 문국현 사장이다."
"문국현 사람이 1000명만 있다면 세계경제에 필요한 충분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수의 인재를 다 키워낼 수 있을것이다."



사장 연봉이 고작 10억(그중 5억 기부, 3억 5천 세금 냄)인데 식당 아주머니도 정직원으로 연봉 5000만원 받는 유한킴벌리 내의 복지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6위'에 해당될 정도로 유명합니다만 문국현 후보의 공약인 '평생교육'에 해당하는 부분만 가져오겠습니다.

 

유한의 사내복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임직원들은 연간 300시간의 학습시간을 통해서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있다. 이것도 그냥 토익 학원비나 지원하는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갖고 다방면에 걸친,심지어는 문화예술 방면의 살아있는 학습을 한다. 또 사원별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그 사원의 가족들 까지 같이 참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재직중 출산이 오히려 장려되는등 그야말로 사람중심의 모든 것이 구현되는 공간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5503&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

 

몇년전 킴벌리클라크의 북아시아 지부 회장이 된 후에도 황사의 원인이 되는 몽골의 사막에 나무를 심고 윤리경영, 투명경영으로 북아시아 지부 매출을 수백배 늘리며 급성장, 중국, 몽골, 러시아등에서는 귀빈으로 푸틴이 직접 귀빈으로 맞이할 정도로 존경받는 세계지도층입니다.

 수십년동안 정말 많은 시민운동을 하셨지만 쉽게 알 수 있는 것만 골라 나열해도 승용차 요일제도 문국현 후보의 아이디어였고, 골프장이 될뻔한 하늘공원을 지켜낸 것, 생명의 숲 운동으로 13만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준 것, 그리고 이번에 기름 유출 사고가 있었던 태안반도의 천리포 수목원도 문국현 후보가 후원하고 있었죠. 방제작업에 사용된 흡착지도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다른 대기업들은 생산하지 않는데 유한킴벌리만이 만들고 있구죠.

인본주의, 환경중심, 투명경영, 윤리경영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자신보다 남을 위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수십년간의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문국현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보실 분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교육, 부동산, 복지, 육아, 경제 정책들은 정말 특히 뛰어나고 현실적입니다.
http://www.moon21.kr/solution/so01.asp

우리는 사람입국을 목표로 합니다.
사람 경쟁력과 삶의 질을 중시하여 우리 모두가 사람대접 받는,
사람중심의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직장과 가정이
병행발전하고, 경제, 사회, 환경이 상생하는 나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by 다비 | 2007/12/18 06:06 | 창조한국 문국현 | 트랙백 | 핑백(2) | 덧글(2)

도덕이 밥 먹여준다.




송영 작가님 말씀 중에 도덕이 밥 먹여준다는 게 있었죠. 그런데 이건 정말 진실입니다.

태국의 탁신 보세요. 이명박을 훨씬 능가하는 엄청난 부를 축적한 경제인이었죠. 그래서 태국인들은 탁신에게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어요.허나 결과는 꽝이었습니다. 바로 도덕성 때문이죠. 탁신의 부패한 정권이 결국 나라 경제를 말아먹었습니다. 그 결과 탁신은 쿠데타로 인해 쫓겨나죠. 지금 멘체스터 시티 인수해서 여론 몰이하고 재기를 꿈꾸나 본데, 아니 될 말씀입니다.
또 한 명 있습니다. 바로 이태리의 베를루스코니입니다. 지난 2001년 총리 된 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1%입니다. 유럽 최저입니다. 쪽팔리는 일이죠. 그런데 이 베를루스코니는 탁신보다도 훨씬 더 부자입니다. 세계12위라고 하더군요.

이태리 국민들도 베를루스코니에게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부를 축적한 것처럼 나라의 경제로 살려달라 이거죠. 허나 결과는 역시 꽝이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부패 때문이죠.

부패는 우리에게 밥그릇을 뺏어가는 이리인 것입니다.
반면 도덕은 우리에게 밥을 줍니다. 바로 그 사실을 아일랜드를 통해 알 수 있죠.

아일랜드는 80년대만 해도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80년대 후반부터 부패 청산을 위해 노력했고 급기야 메리 매컬리스라는 뛰어난 정치인을 대통령으로 모신 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됐죠. 그녀는 1997년 대통령에 당선됐고 2004년 재선에 성공합니다. 그것도 90% 가까운 엄청난 지지율에다가 단독 출마라는 유례없는 사건까지 만들면서 말이죠. 집권 10년째인 지금도 지지율이 80%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 결과 아일랜드는 현재 5만 달라가 넘는 일인당 국민소득으로 세계 6위의 개인소득국가를 자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사실은 메리 매컬리스 대통령이 1997년 대통령에 출마할 때까지 정치 경험이 전무했다는 겁니다. 젊을 때 잠시 하원의원 출마했다가 낙선한 거 말고는 정치 경험이 아예 없었습니다.
영국 대학에서 법학을 가르치던 학자였는데 단번에 출마해서 대통령이 되었죠. 정치적 기반이 없다는 것이 그녀에겐 크나큰 장점이 되었던 겁니다.
아일랜드 국민은 정치 경험보다 그녀의 비전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일랜드 국민들의 선택은 적중했죠.

그녀는 기존의 부패한 정치세력과 완전 단절하고 아일랜드 경제성장을 위해 박차를 가합니다.


저는 바로 문국현이 한국의 매컬리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부패한 정치권과 아무런 연결점도 없기에 오히려 부패를 청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패는 밥그릇을 빼앗습니다. 도덕이 밥을 먹여줍니다. 태국, 이태리, 아일랜드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이게 지금 세계가 흘러가는 길입니다. 노예같은 아일랜드가 거만한 영국을 이긴 힘. 그것이 바로 세상이 열어주는 길이고 국민이 열었습니다.
http://www.moon21.kr/bynote/view.asp?tbl=free&cate=&brd_idx=13789&page=&page10=&noframe=


IMAGE|e0071464_4766be68eb2ee.jpg|pds/200712/18/64/|mid|662|7567|pds6#]

by 다비 | 2007/12/19 04:58 | 정치 | 트랙백(2) | 핑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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