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 촛불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이 28일 토요일이라는 말머리를 답니다.; 1.알바생들이 집회를 비난해서 김빠지게 해라 1. 고시 게제할 28일까지 집회 안나오록 미루기라도 해라 두가지를 하달받았는데 엉켰나봅니다. ^^;
그럼 우리가 할 일은 간단합니다. 오늘 나가서 거리를 걷는 겁니다.
그들의 논리-오해입니다-와 사실-그들이 무능하고 자신의 재산을 위해 국익을 희생한다는 것,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나라의 10년 뒤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 그들에게 우리 삶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판단을 맡기면 우리는 아무 것도 보장받지 못하고 분명히 많은 것을 잃으며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세금을 내야한다는 것-의 평균을 낸 판단은 그들의 계획의 실현을 보태줄 뿐입니다. 우리가 얻었다고 하는 것도 사실 아키히로-명박의 무리들이 하고 싶어하는 그러나 결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일 10가지 중에 2가지 정도만 겨우 막은 것 뿐입니다. 지금 선진화로 이름만 바꿔 산업은행, 한전 자회사등을 민영화=사유화 하겠다는 아키히로-명박을 내버려 뒀다가 운하도 내년에 다시 판다고 하면 막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방금 민영화 무조건 추진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오해입니다-와
-그들이 무능하고 자신의 재산을 위해 국익을 희생한다는 것,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나라의 10년 뒤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 그들에게 우리 삶과 나라와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판단을 맡기면 우리는 아무 것도 보장받지 못하고 분명히 많은 것을 잃으며 다른 나라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세금을 내야한다는 것-의 평균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이명박 퇴진, 경찰에게 무방비 시민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게 한 어청수 경찰청장의 형사 처벌만이 우리의 생존권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일입니다.
미래로 뻗어 있는 갈림길에 선 모든 진취적인 영혼은 그 길을 가로막는 숱한 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어 있다.
부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그래야만 그들이 전에 쌓아놓은 거창한 금자탑을 본의 아니게 보존해 주는 일이 없을터이니, 우리 중 가장 소심한 자라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란, 자연이 지금까지 끌고 온 어마어마한 짐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다.
최선의 진리는 언제나 온건함에 있다고, 적당한 평균에 있다고 우리 스스로를 속이지 말도록 하자. 오늘의 평균, 근사한 온건함에란 내일에 보면 가장 비인간적인 것이기 십상이다. 스페인 종교재판에서 건전한 양식과 건전한 균형을 갖춘 사람들의 의견은 이단자들을 너무 많이 태워 죽여서는 안 된다는 식이었다. 한편 그보다 훨씬 더 극단적이고 상식 밖이라는 평을 받은 사람들의 의견은 사람을 태워죽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인간의 운명을 영원으로 싣고 가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배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한정된 대양을 떠다니는 우리의 배들처럼 이 배에도 돛과 밸러스트(중심을 잡기 위한 바닥짐)가 있다. 배가 정박지를 떠난 뒤 전후 좌우로 흔들릴 것이 겁나서 멀쩡한 돛들을 배 밑바닥의 짐칸에 채워 넣어 밸러스트를 늘릴 필요는 없다. 돛은 컴컴한 배 밑바닥의 짐칸에 처박혀 자갈돌 옆에서 썩으라고 만들어놓은 것이 아니다. 밸러스트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다. 어느 항구에 가도 있는 조약돌, 어느 해변에 있는 모래도 밸러스트로 쓸 수 있다. 하지만 돛은 드물고도 귀한 물건이다. 그것이 있어야 할 자리는 배 밑바닥의 컴컴한 창고 속이 아니라 탁 트인 바깥의 바닷 바람을 안을 수 있는 햇살 가득한 높다란 돛대 위다.
-메테를링크
한나라당 주민소환 전국 모임 카페 http://cafe.daum.net/sowhan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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