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를 주축으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X.
현충일에 절정의 분위기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이 아이스쇼는
하루종일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 메인에 '깜찍한 아사다 마오의 노바디' 등의 제목으로
메인에 걸려있는데요.
이 아이스쇼가 피겨팬들에게 '매국쇼'라고 불리게 된 연유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세계적인 스포츠 관련 기업IMG의
SOI(Stars on ice)라는 아이스쇼를 개런티를 주고 사와서
공연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IMG에 속해있는 대표적인 피겨 선수는 아사다 마오인데요.
IMG와 김연아의 악연은 뿌리가 깊은데
지금까지 드러난 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의 피겨 선수 김연아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타났던 한국 피겨 선수 중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과거 한국계 미국인 피겨 선수 남나리 선수를 적극적으로 후원했다가
크게 손해를 본 기업들이 나타난 이후
기업들의 관심종목에서 피겨가 멀어지면서 후원사나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아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제대회에서 당시 승승장구하던 아사다 마오를 누르며 두각을 드러낸 김연아는
세계적인 스포츠 기획사인 IMG와 계약을 맺게 됩니다.
당시 돈이 없어 홀로 러시아를 찾아가 경기장을 찾다가 길을 잃어버리거나
이코노미석을 타고 10시간을 비행하면서 허리부상 악화에 시달려서
직접 기업을 찾아다니며 후원을 부탁했다가 거절당했던 김연아와 엄마의 가장 큰 바람은
IMG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후원사를 찾아 주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김연아를 맞은 IMG의 태도는 이상했습니다.
당시 IMG는 자신들의 선수가 된 김연아를 철저히 외면합니다.
같은 소속사였던 아사다 마오에게 CF가 쏟아지는데 비해
김연아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이름이 더욱 알려진 이후에도
김연아에게 오는 CF를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부르는 등 후원사를 오히려 몰아내는 행동을 합니다.
심지어 국민은행측이 대답없는 IMG 대신 김연아의 미니홈피에 연락처를 남기고,
김연아 측은 그제서야 국민은행이 자신의 스폰서가 되고 싶다는 걸
알아차렸을 정도였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팬들의 항의에
IMG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상품성이 없다'라는 말을 운운하지만,
동갑내기에 김연아의 라이벌로 불렸던 아사다 마오는 당시 일본에서 쏟아지는 스폰과 CF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결국 김연아는 소속사를 나왔고, 김연아가 소속사를 나오자마자
김연아를 내쳐두었던 IMG는 태도를 바꾸어 소송을 걸고
세계적인 기업 IMG를 떠나면 아이스쇼에 불이익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심지어 김연아 어머니에게는 죽이겠다는 협박섞인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김연아에게 자신들이 현대카드와 손을 잡고 한국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아이스쇼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출연하면 소송을 취하시킨다는 조건을 겁니다.
결국 김연아는 슈퍼매치에 참여했고.
주최측의 건성인 일처리는 아이스쇼 전날까지 인부들이 지붕을 수리하다가 담뱃불에
지붕이 홀랑타서 아이스쇼 전체가 취소되는 코미디극으로 이어집니다.
당시 아이스쇼를 관람하여 온 해외 관광객들과 외국 선수들이
뜻밖의 황당한 사태에 보상을 요구하고, 항의를 하는 등 완전히 카오스가 된 상태에서
IMG와 현대카드는 16살 김연아에게 소송을 무기로 대신 사과하라고 밀어냅니다.
결국 김연아는 기자회견장에 혼자 나타나 뒤에 숨은 기업들을 대표해서 지친 모습으로 사과합니다.
당시 미국팬이 이 모습에 충격을 받고
'한국의 어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어린 소녀에게 떠맡긴다!'라고 분노할 정도였습니다.
모든 외국 선수들이 떠나간 후에
김연아는 홀로 남아서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김연아 아이스쇼'로
언론에서 어느새 이름이 둔갑한 아이스쇼의 실패를 책임지고
롯데링크에서 사과공연을 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에도 IMG는 김연아에 대한 고소를 취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김연아는 소송에서 이겼고, 새소속사와 함께 FOI라고 이름 붙친 한국의 토종 아이스쇼를 개최합니다.
IMG는 지지 않고 여전히 김연아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집니다.(중략)
자세한 건 아래 주소로 가서 보셈. 허락 받기 귀찮아서 중요한 부분에서 짜름. 이때만 해도 연아갤 좀 가봤는데도 이런 줄은 이제 알았네; 아무리 시끄러워도 한국 쇼는 꼭 가야지;;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90
더욱 화나는 사실은 일본의 간판 피겨 선수로서 아사다 마오가 갖는 상징성입니다.
돈을 쏟아부어 없는 사실도 만들어 왜곡하는 일본의 아사다 사랑을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실제로 일본의 젊은 사람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없는 아사다마오의 허상은
여러 스폰서들과 보수 단체들의 뒤에서의 지원이 작용하기에 가능합니다.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07세계선수권 이후부터 김연아 선수에게 비정상적일 정도로
저주를 퍼붓고 있습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저주와 미움은 언론을 쥐고 있는
보수단체의 김연아선수에 대한 반감과 그로 인해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일본 언론의 악의적인 왜곡 보도 탓입니다.
서양에 대한 일본의 컴플렉스를 해소하는 방편중에 하나가
아사다 마오였습니다.
길쭉한 체형에 서양인들의 전유물이였던
피겨계에서의 선전으로 일본의 예술성을 선보이고자 했던 일본 우익 단체들은
집중적으로 아사다 마오를 조명하고 지원하고,
순진무구한 천재 소녀라는 일본인들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언론을 통해 만들며
일본의 얼굴로 삼고자 했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렸을 때부터 외모덕에 언론에서 주목받은 스포츠 아이돌입니다.
어렸을때 인기를 얻었던 아이같은 말투와 미소는
심할 땐 바보스럽게도 보이는 미소나 행동은 어릴 적 아사다 마오가 큰 인기를 얻은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더이상 그런 모습들이 어울리지 않는 다는 것이지만..)
그러나 아사다 마오는 참패했고 (하략)
자세한 건 아래 주소로 가서 보셈 허락 안 받고 막 퍼옴;
http://blog.daum.net/yunaaaaaaaaaaa/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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