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찍힌 학생 중 하나라고 밝힌 이아무개씨는 ‘저희가 웃고 싶어서 웃습니까?’라며 ‘오늘 학교는 이명박 대통령, 경호원, 특수경찰 100여명으로 인해서 완전 통제당했고, 사진을 찍을 땐 안 웃는 학생 뭡니까?라고 (중략) 시켰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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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학생들을 비판하는 댓글은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씨는 ‘대체 학생들을 향하는 악플들은 뭡니까’라며 ‘그 전날 예행연습까지 시켜서 다들 지치기까지(해서) 끝나고 좋다고 한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라며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미니홈피를 통해 괴산고를 다니는게 맞다고 밝힌 김아무개씨도 ‘실명제라 올리기가 무섭네’라면서도 ‘하트, 누가 시켰을까요? 웃으라고, 누가 시켰을까요?’라며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과 함께 찍은 학생이라고 밝힌 노아무개씨도 ‘하트는 기자들이 시켰고 처음에 안 웃고 있는다고 좀 웃으라고 해서 웃은건데’라며 ‘솔직히 우리 학교 아닌 다른 학교 갔으면 어땠을지’라는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이 괴산고를 방문해 학생들과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찍은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에서 25일 저녁 7시 현재 댓글이 2600여개가 달리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괴산고 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들의 미니홈피에는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정훈 기자 ljh9242@hani.co.kr
이런 것도 있고
4대강 살리기 국민운동 출범식, 그러나 진실은...
26일 서울 반포 한강지구 공원에서 열린 4대강 살리기 국민운동 발대식에서 전국의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09.7.26
hkmpo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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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X을 하고 있네요..
저도 오늘 여기 갔다왔는데..
참가자 접수 할 때는 그냥 2시간동안 공연보면 만원 주고 저녁밥 준다고만해서
지원해서 갔는데 알고 보니 4대강 살리기 국민운동 출범식이였다는...
완전 속아서 갔지만 그래도 2시간 참고 만원 받고 올려고 했는데...
사회자가 하는말들이 아주 가관... 한마음으로 모인 우리 동지들이라고...ㅋㅋ
완전 속아서 갔구만.. 그래서 짜증나서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전국각지에서 모인것도 다 구라임..
난 서울 사는데 저기 가보니까 전남에서 온것으로 되있었음..ㅋㅋㅋ
저 말고도 대부분이 아무것도 모르고 왔었더랍니다..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society_news&left=m&db=3&num=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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