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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파괴하려고 30년 넘게 산 농민들을 내쫓는단다;;

일본총독부 대 한국인 진짜 전쟁났나... 아주;
4대강 물막으면 홍수로 못쓰게 되는데;;;;;;;

정부의 4대 강 사업 계획이 발표된 이후 경기도 팔당 유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30년 전부터 조성된 유기농 단지가 자전거 도로로 변하게 돼 농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염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팔당 유역에 비닐하우스 330여 동이 들어서 있습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국내 최대의 유기농 단지입니다.

하지만 농민들은 당장 석 달 뒤인 10월부터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4대 강 살리기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농민들은 다른 곳으로 이주할 수 밖에 없어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3년 팔당댐을 지으면서 국가가 땅을 강제 수용한 뒤 농민들에겐 경작권만 줬던 터라 이주 보상금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이광채, 남양주시 조안면]
"여기서 지금 부모님 거 하고 제 것을 보상금을 받아도 이만큼의 농지를 어디가서 구입을 전혀 못합니다. 그러니까 막막하죠. 지금 생각에."

더군다나 이 지역은 지난 15년 동안 정부가 수백 억 원의 예산을 들여 유기농 단지를 조성한 터라 주민들의 반발은 더욱 큽니다.

오는 2011년에는 남양주시에서 세계 유기농 대회가 열릴 예정인데, 자칫 행사에 차질이 빚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팔당 유역의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광주시 99만 ㎡, 남양주시 39만 ㎡, 양평군 9만 9,000㎡에 이릅니다.

지역 농민들은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정부 부처를 방문해 반대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경기도는 팔당 일대를 생태 공원으로 조성하면 상수원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녹취:심창훈, 경기도건설본부 하천과]
"4대 강 사업의 시행하는 부분은 수질 개선 및 상수원 보호구역의 재해 예방과 함께 생태공원을 조성하는 걸로 국토부에서 일괄 지휘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자치단체는 주민 대표자 회의와 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hyew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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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되는 병신인증의 향연 #1 2009/07/10 14:58 #

    4대강 파괴하려고 30년 넘게 산 농민들을 내쫓는단다;;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냐? 하는 짓마다 모두 병신인증뿐이니.......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