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님의 국제 영향력
여기 미국 달라스입니다..
오늘 퇴근 길에 NPR(national public radio 라디오 채널중 가장 공신력있는 채널)뉴스 교양프로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한국의 민주주의가 역행..한다는 발언육성이 동시통역으로 나오더군요..
노벨평화 수상자이며 한국의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분이라면서, 해설자가 햋볕정책을 설명하는군요...
과연 미국이 2mb를 어떻게 볼까요?
NPR이 김대중 대통령을 통해 현정부를 까다니..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105251280
그것도 2mb의 방미에 앞서..
흡사 필리핀의 부패한 마르코스와 이멜다를 보듯.
정말 창피하군요...
청와대가 핏대 세울만하네요..
한국의 눈멀고 귀먼 국민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좌빨로 몰아부치는데..
진짜 정보에 정통한 외신은 전혀 다르게 평가하죠..
김대중 대통령을 공손히 예방하는 클린턴 전 미대통령 200906
나를 경악시킨 이상한 한국
-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
난 김대중 선생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는 한국인들의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 날아 온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다
그것이 특정(경상도)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그 지역의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로 받아 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노벨상은 로비로 얻어낼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수 없을 뿐이다.
노벨상을 받으려고 김대중이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는 월간조선 기자도 있었다.
그따위 질문에 앞서,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을 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 싶다.
언론의 조작과 왜곡과 검은 그림자로부터 벗어나세요.
국세청 공무원 파면철회를 촉구합니다 ☜ 서명부탁해요!
..............................................
뱀빨
많이들 보셨군요.
지역감정 운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 드리는데 ...
노벨위원장이 말 한 것은 그냥 사실일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정하려해도 지역감정은 군사독재자 박정희가 DJ선생께 아슬아슬 이기자,
그때부터 의도적으로 좃중동과 공중파와 합작하여 조장됩니다.
그 근거는 1971년도 대선 직후의 부산이나 전북의 투표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지역적편향이 극과극의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언론미디어의 천박한 메카시즘이나 정치인들의 우리가남이가논리에 매도되어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특히 서민이 많은 TK, PK지역이 자기계층을 배반하고 2% 친일수구지배층을 묻지마 투표하는 것은,
자승자박의 바보짓입니다.
기권자들이야말로 최악의 태도이지만,
2MB를 보면서 지역감정은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그들의 머슴일 뿐입니다.
요것도 한 번 읽어주면 좋을 듯 ☞ 의리의 갱상도 꼴통 추신수 선수를 아시나요?
좀 전 2mb가 미국의 공항에 도착했다는데 ...
미국측은 박정희때처럼 로라 윌스 의전장 대리(의전장 아님),공군기지 대표로 폴리 케니 앤드류스 대령(기지짱이 아님)이 마중 나왔답니다. (노대통령을 반미주의자로 푸대접하여 의전장이나 기지사령관보다 높은 국무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이 나온 적이 있는데 그보다 더 개무시군요) 국무장차관이나 부통령이 와야 맞는데 걍 말단 쫄따구들을 보낸거지요. - -
감사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54899
간만에 아고라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