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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다

사람들은 각자 수많은 전생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많은 전생중에서 지금의 현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생이 있습니다.
윤회론의 법칙에 의하면 지금의 생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생의 의미는, 그때의 생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생을 위한 것도 있고,  또 다른 경우에는 그때의 생에서 지은 선업善業을 통해서 보상을 받는 생生, 악업惡業이나 영적 채무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 생, 자신의 영적 정화를 위해 봉사와 희생을 해야되는 생, 연속된 시간의 연장에서 영적 진화를 위한 학습의 생 등, 지금의 생에 영향을 미치는 전생의 메시지는 사람마다 다양하게 적용되며, 그런 영적 메시지에 의해 각자의 현생의 삶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 남성으로
당시 삶에서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운 집안에 태어나 힘겨운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낼때, 유일하게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었던 일이 바로  '춤'을 추는 일이었습니다. (아니 근데 왜 이번생엔 국민체조도 못하는거야. 운동부족으로 골격이 휘는데;) 정식으로 춤을 배운 적은 없었지만, 마을에 남사당패가 지나갈때 봐두었던 동작들, 그리고 기방의 담장너머로 사람들이 춤을 추는 모습들을 봐두었다가 울적하거나 힘들때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춤을 추곤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 산에 가서 췄나;;; 안됐고 웃기고.)
그러다가 춤을 잘 춘다는 것을 주위사람들이 알게되었고, 주위의 권유로 궁중 예악인을 선발할때 지원하여 궁중의 예악인이 되었습니다. 그 생에서 오랜시간 예악인으로 활동하였고, 나이가 더 들어서는 예악인들을 관리하고 총감독하는 지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은퇴해서는 궁중에서 생활하는 예악인들의 스승이 되어 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베풀곤 했습니다.
그 때 삶에서 궁에서 생활하면서 사람들의 이기심과 사리사욕, 부정부패등을 많이 목격하였고, 그것을 교훈삼아 은퇴후에는 수행의 지표로 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초야에 머물면서 완전히 수행을 하며 삶을 마쳤습니다. (어릴 때부터 산에서 혼자 사는 걸 동경하고 국민학교 입학하자마자 내 자식은 의무교육 안 받게 출생신고도 안 하고 산에서 키우던지 할거라고 했다가-가질 생각은 없었지만 요컨대 엄마에 대한 비난- 엄마한테 혼났음;)
그 생의 연결점에서  이번생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돕기위해 오신 삶입니다. (사실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맞는 적성으로는 사람들을 위해 나누고 베푸는 직업중에서 가르치는 직업이 가장 잘 맞습니다. 교사, 교수, 강사 등
그 생에서 예악인으로서 예술활동을 했던 것은 결국  영적자아가 좀 더 넓은 의미에서 더 깊은 수행을 하기위해 선택한 또다른 수행의 통로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생에 기생이었다고 모두 연예인이 되는 것이 아니며, 화가였다고 후생에 다시 화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생의 직업은 그 직업을 통해 경험하고 깨달아야 할 메시지를 전달받기위해 하는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당시 직업도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 물론;  귀도 손도 집중력도 무슨 악기는 악기입니까... ... 생각도 안 했어요. 가끔 들으러간 적은 있지만 전혀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전 사치나 그런 게 그냥 본인을 약하게 만들고 기쁨에 둔감하게 만들고 사실 행복하다는 감각에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데 최저요구치만 높혀서 의존하게 만든다고 생각했고 또 한국이나 산업화사회에서의 사치는... 그냥 이것저것 고르고 시간 낭비 돈쓰는노동;;;에 가까운 게 는다고 생각했거든요. (알면서도 돈도 적으면서 그런 일 하기도 합니다;) 유해물질 피하는데는 따로 지식도필요하구요. 뭐 포기했지만요. 아무튼 초등학교 때부터 이 시대의,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의 사치는 다른 나라나 시대의 기준으로보면 아주 조잡하고 보잘것 없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차는 공기가 더러워지는데 뭐가 기분 좋은건지;고속도로로 여행다닐때 토할 거 같았습니다. 그 소음은 정말 통증 수준. 애들한테 주어지는 고액 과외 교육이라는 것도 예전의 노예 아이들이 받는 것보다 못한 그냥 학대에 들인 돈을 찾는데도, 인간적,지적으로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요.
지금 한국 사회에서 제도 교육을 빙자한 학대에도 피해 세대가 전생의 업보가 있지 않은가...그리고 지금 20대나 10대들로 태어난 세대들에게 그 부모들이 전생에 가진 원한이 있어서 당연하다는듯이 학대하더라도 지금 20대나 10대들을 용서해줘야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빚내가며 애들 가둬놓고 과외 학원 보내는건 뭐에 씌였다고 밖에 볼 수 없죠. 이상한 것만 먹이고 합성섬유만 입히고. 싸기나 하면 말을 안 해.

이런 거야 말로 이웃공개해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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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글라 2009/06/12 21:48 # 답글

    우와...이런건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신기;;
  • 다비 2009/06/12 22:33 #

    마침 하나 더 변명조로 쓰고 나니 글라님 댓글이 ^^; 글라님 댓글 보면 반말로 본문 쓰는게 좀 그래서.. .. ㅠㅠ
  • 김글라 2009/06/15 23:02 #

    으헤 뭐 어때요^ㅅ^ 반말로 쓰셔도 존댓말로 쓰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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