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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보다 ‘4대강 사업’이 우선인가

한승수 총리가 용산 철거민 사망사고 현장 대신 4대 강 정비사업 현장을 먼저 챙긴 것은 현 정부의 우선순위가 국민의 생명보다 토목건설에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증명한다.


전 국민이 용산 참사를 안타까워하는 그 순간에도 한 총리를 태운 헬기는 용산을 지나 남한강 유역의 충주 선도지구를 향했고, 한 총리는 4대 강 공사 예정지를 둘러봤다. 정작 중요한 대책회의는 이날 갓 취임한 권태신 총리실장에게 맡기고 자신은 4대 강 사업만 챙긴 것이다.


이미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을 모두 둘러본 입장에서 뭐가 그리 급했는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다. 국민의 타는 가슴을 외면하고 오로지 이명박 대통령의 역점사업에만 충성하는 총리의 모습에서 국민들은 답답함을 넘어선 암담함을 느낀다.


한 총리는 불민했던 행동에 대해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더불어 이번 사건의 주무책임자인 원세훈 행안부장관과 특공대 투입을 지시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즉각 파면해 상처 난 민심을 위로해야 한다.

창조한국당 대변인 김석수

한승수: 참사 ㅈㅅ "국민 여러분께서도 법과 질서를 지키는 데 앞장서서 다시는 이러한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찰이 쇠파이프 들고 후려치는 거 맞는 게, 멀쩡히 영업하던 가게에서 나가라면 먹고 살길 없어도 나가는게 법과 질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