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수도 사퇴. 어청수 편든 땡중도 사퇴
대한불교청년회 등 10개 단체, 성명 발표...불자 의지 왜곡했다 주장
불교계가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 요구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종교편향에 대한분노가 사그러들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빌미를 제공했던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 스님에 대해 불교단체들이 자신사퇴를 요구하는등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정만 스님은 "어 청장이 종교편향적 행동을 했다고 보진 않는다"고 발언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불교환경연대, 대한불교청년회,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범불교대책위원회에 소속된 10개 단체들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만님은 일부언론에 사부대중의 뜻과 반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함으로써 지역별 범불교도대회를 적극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불자들의 뜻과의지를 왜곡했다"면서 지적했다.
이들은 "대중공사의 오랜 전통을 깨고 개인적 입장을 경솔하게 언론에 표명한 정만 스님의 행위는 더 이상 종단의 지도적 위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며,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또 "우리 불교계 시민사회, 신행·신도 단체들은 10월 18일 예정된 ‘대구경북범불교도대회’를 비롯한 지역별범불교도대회 봉행 결정을 지지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밝혀 지역별 범불교도대회 개최와 참여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불교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정만 스님은 종무회의 석상에서도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해 옹호론을 적극적으로 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용진 기자
▶ 조계종이 돌아섰다고? 천만에 말조심하라!
▶ 한나라 골수지지 대구경북지역 불교도 대회 11월 1일로 결정
▶ “처용문화제는 무당 편향” 개신교계 역공세
다음은 성명서 전문.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스님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우리 불교계 시민사회, 신행·신도 단체들은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스님이 ‘8. 27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에 참석한 20만 사부대중의 의사를 왜곡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우리는 그동안 국민의 뜻과 모든 불자의 의지를 모아 이명박정부의 종교차별과 헌법파괴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다. 8.27 범불교도대회는 이러한 국민의 뜻과 불교도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 현재, 범불교대책위원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불자들이8. 27 범불교도대회의 뜻을 이어 지역별 범불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스님은일부언론에 사부대중의 뜻과 반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함으로써 지역별 범불교도대회를 적극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불자들의 뜻과 의지를왜곡했다. 대중공사의 오랜 전통을 깨고 개인적 입장을 경솔하게 언론에 표명한 호법부장 정만스님의 행위는 더 이상 종단의 지도적위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며,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불교계 시민사회, 신행·신도 단체들은 10월 18일 예정된 ‘대구경북범불교도대회’를 비롯한 지역별 범불교도대회 봉행 결정을 지지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또한 우리는 특정 종교, 특정 계층,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편협하고 독선적인 정부 정책을 막고, 진정한 국민통합과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불기2552(2008)년 9월 22일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대한불교청년회, 맑고향기롭게, 불교여성개발원, 불교환경연대, 사단법인 보리, 사찰생태연구소,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어청수 옹호 발언한 조계종 고위직 스님에 불자들 ‘사퇴요구’
대한불교청년회 등 10개 단체, 성명 발표...불자 의지 왜곡했다 주장
불교계가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 요구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종교편향에 대한분노가 사그러들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빌미를 제공했던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 스님에 대해 불교단체들이 자신사퇴를 요구하는등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정만 스님은 "어 청장이 종교편향적 행동을 했다고 보진 않는다"고 발언한 것으로 일부 언론에 보도된바 있다.
불교환경연대, 대한불교청년회, 참여불교재가연대 등 범불교대책위원회에 소속된 10개 단체들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만님은 일부언론에 사부대중의 뜻과 반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함으로써 지역별 범불교도대회를 적극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불자들의 뜻과의지를 왜곡했다"면서 지적했다.
이들은 "대중공사의 오랜 전통을 깨고 개인적 입장을 경솔하게 언론에 표명한 정만 스님의 행위는 더 이상 종단의 지도적 위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며,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또 "우리 불교계 시민사회, 신행·신도 단체들은 10월 18일 예정된 ‘대구경북범불교도대회’를 비롯한 지역별범불교도대회 봉행 결정을 지지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고 밝혀 지역별 범불교도대회 개최와 참여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불교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정만 스님은 종무회의 석상에서도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해 옹호론을 적극적으로 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용진 기자
▶ 조계종이 돌아섰다고? 천만에 말조심하라!
▶ 한나라 골수지지 대구경북지역 불교도 대회 11월 1일로 결정
▶ “처용문화제는 무당 편향” 개신교계 역공세
다음은 성명서 전문.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스님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우리 불교계 시민사회, 신행·신도 단체들은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스님이 ‘8. 27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 범불교도대회’에 참석한 20만 사부대중의 의사를 왜곡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우리는 그동안 국민의 뜻과 모든 불자의 의지를 모아 이명박정부의 종교차별과 헌법파괴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다. 8.27 범불교도대회는 이러한 국민의 뜻과 불교도의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 현재, 범불교대책위원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불자들이8. 27 범불교도대회의 뜻을 이어 지역별 범불교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조계종 호법부장 정만스님은일부언론에 사부대중의 뜻과 반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함으로써 지역별 범불교도대회를 적극 준비하고 있는 모든 불자들의 뜻과 의지를왜곡했다. 대중공사의 오랜 전통을 깨고 개인적 입장을 경솔하게 언론에 표명한 호법부장 정만스님의 행위는 더 이상 종단의 지도적위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되며,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 불교계 시민사회, 신행·신도 단체들은 10월 18일 예정된 ‘대구경북범불교도대회’를 비롯한 지역별 범불교도대회 봉행 결정을 지지하며 적극 동참할 것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또한 우리는 특정 종교, 특정 계층, 특정 집단의 이익만을 위한 편협하고 독선적인 정부 정책을 막고, 진정한 국민통합과 사회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불기2552(2008)년 9월 22일
나누며하나되기운동본부, 대한불교청년회, 맑고향기롭게, 불교여성개발원, 불교환경연대, 사단법인 보리, 사찰생태연구소,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어청수 옹호 발언한 조계종 고위직 스님에 불자들 ‘사퇴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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