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1일
요렇게 멍한 애 안 좋아하는데 세라는 귀엽다.
'왕국-은 별로였고 전 등장인물 아스퍼거 같은 풀의꽃은 처음 한권은 괜찮았다. 그리고 강특고는 만세; 아마 올해 이거 보다 더 재밌는 만화 찾기는 어렵지 않을까라고 4월에 우리가 얼굴을 찾을때까지를 봤을때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세라의 운동능력? 말 적은 거? 고분고분한거? 다른 사람 귀찮게 안 하는거?(세라 오빠는 가족이니까. 그리고 그 그... 이름 생각 안 나는 놈이 세라한테 직접 말 했으면 안 귀찮게 할거라고 본다.) 뭐때문에 마음에 드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간에 좋다.

무슨 만화 제목 찾다가 재밌을 거 같아서. 찾는 만화는 허브에 연재됐던 80년대 국민학생들이 나오는 만화인데 딴거 주문할때 같이 하려고 주문 취소했던게 후회될 정도로 기억이 안 난다;;;
이글루에서도 많이 보였던 100도씨의 작가가 한겨레21에 연재했던 대한민국원주민도 나왔구나. 계산대에 서 있는 누나가 이야기하던 화가 기억에 남는다. 칼로스쌀에 케챱도. 지금 이대로 가면 90% 국민이 그짝 나기 좋다. 0.1% 먹튀와 1% 전문직. 운이 좋아 지금 보통 사람들 처럼 살 9퍼센트가 된달까. 경제도 경제고 먹고 자고 살 환경자원이 **되니까.
# by | 2008/07/11 16:59 | 많은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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