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7일
정책연대에 토다는 사람들은
그럼 나는 운하는 막고 싶지만 아저씨한테는 서명 안 받겠어 -_-; 이러란 말인가;
나는 불은 끄고 싶지만 노란색을 싫어하니까 이 호스는 안 쓰겠어;
연쇄살인범들을 잡고는 싶은데 저 경찰관이 검사인 나랑 취향이 안 맞는 무식한 사람이라서 협조 안 하겠어 -_-;
정말 이런 걸 원하는 건가? 만화를 너무 본 거 아닌가? 밸리 방어 -_-;
문국현: 지금 국민들께서 절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대운하를 여러가지 포장을 하고서 강행 할려고 한다든가
특히, 그 무분별한 쇠고기 수입 때문에 많은 분들이 촛불집회를 포함해서 정말 큰 걱정을 하고 있거든요.
또 중소기업이 위기에 있는데다 아무런 대책을 못 내놓고 있어서
일단, 양당이 희망을 못주고 있을때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그 변화를 이끌어 내자 하면서 양당이 합의를 했습니다.
아나: 네, 지금 각각의 당명은 유지하고 별도의 이름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다고 들었는데요.
교섭단체 이름 뭐 세부적으로 논의한 바가 있는지요?
문국현: 국민들께서 좋은 이름을 주셨으면 좋겠는데 아무래도 희망을 주는 그런 이름이 되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것은 신뢰와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나: 네, 자유선진당 이회창총재가 먼저 제의를 했왔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요. 언제부터 양당이 교섭단체구성에 논의했는지요?
문국현: 뭐 이것은 뭐 기본적인 활동에 들어가는거지만 특히 이심전심 교감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제 아주 활성화 된것은 뭐 지난주에 일부 인사들하고 일정에 대한 일이 있었고,
최근 며칠동안에 집중적으로 논의가 됐던 것 입니다.
아나: 네
지금 양당에 합의한 배경중에 최근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쇠고기 관련 영수회담에서 소외됐던 것도 이유가 되지 않는냐 이런 해석들이 있는데요....
문국현: (웃음) 국민들이 보기에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는 대화만 오고가면 이래선 안되지 않겠는가 절망하고 있는것 같거든요,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 새로운 교섭단체가 있어서 변화를 이끌어 내야한다.
또 국민의 선택을 제대로 대변할수 있어야 된다.
이렇게해서 국민들은 필연적으로 현재처럼 뭔가 변화를 이끌지 못하는 양당보다 변화를 이끌어 낼수있고
미래지향적인 그런 새로운 대안의 길을 희망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나: 네,
일각에서는 소위 원조보수 또 진보표방의 정당의 공조라서 이번 합의가 정체성을 무시한 이합집산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이 있는데요.
이에 대해선 어떤 답변이신지요.?
문국현: 뭐 저는 대선때부터 껍데기를 버려야 한다. 성체를 버리고 나와야 된다. 기존 정당들이 지역기반 이념기반 속에서 국민과 완전 고립돼있다.
담이 없는 학교를 만들듯이, 담이 없는.. 성체가 없는.. 그런 국민을 향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그런 그 시각에서 이제 정책 중심의 새로운 국회를 만들어야 되겠다.
너무 지역기반 때문에 국민과 멀어지고 국회가 국민으로 부터 소외되고 있지 않는가.
존경받고 신뢰받을수있는 국회가 될려면은 껍데기... 지역을 버리고 과거식, 20세기식, 이념을 버려야되고
이 국민의 건강과 안보를 지키는거 검역조건을 지키는거, 중소기업을 살리는데 모든 국민이 힘을 합할수있고
대운하를 저지하는데 모든국민을 지지할수 있어도 어느 한 당을 지지하는 비율을 보면 최대 23%밖에 안되거든요.
그러나 정책으로 보면 60 ~ 70%가 지지하거든요.
그래서 정책 중심으로 옮아 가고있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봅니다.
아나: 네,
그럼 핵심적은 것은 한반도 대운하, 쇠고기 재협상 문제, 중소기업 육성, 이 정도를 꼽을수 있는데요.
이 정책분야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하기가 어떻게 합의가 된겁니까?
문국현: 그렇습니다.
저의 창조한국당이 늘 주장하던거가 5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3가지는 완전히 받으신겁니다.(이회창께서)
특히, 중소기업부를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중소기업 시대를 열자.
그래서 중소기업 명품화, 세계화, 활성화를 통해서 중소기업에게 희망을 주고 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자,
이 중소기업부를 만든대며는 정말 국민이 현재 절망하고 있는 속에서 하나의 새로운 꿈이 생기지 않을까.
또 쇠고기 문제를 정말 음~ 슬기롭게 풀기 위해서도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그런 제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나: 네,
한시적인 원내교섭단체구성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는데요.
앞으로 해체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겁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석....
문국현: 이게 부모처럼 갈등을 없애고 대안이 없는세상 그래서 절망하는 이런 세대들에게 희망을 주자고 나왔으니깐요.
가능한한 차이점을 부각시키는것보덤 어차피 입장차이는 있거든요!
그러나 공통점, 또 국민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지 껍데기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결국, 희망을 키워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아나: 네,
합당으로까지의 발전부분은 어떻게 보아야....
문국현: 아! 그럴일은 현재로선 전혀 없다고 보고요.
오히려 서로가 입장을 견제하면서 국민을 위해서 정책사안별로 협조해 나갈때 창조적이고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아나: 네
어제 이대통령 대국민 담화가 잇었는데요.
지금 문대표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
문국현: 참 안타깝습니다만, 말로만 되는게 아니라 이게 행동과 실천력이 따라야 되는것인데요.
이게 시스템의 문제나 다름없고, 문화의 문제나 다름없기 땜에 정말 국민들의 절망하는 가슴 이것을
껴앉을려면 많은 변화가 필요할것 같고, 좀 더 비판에 겸손한 이런 그 참모진들이라든가 정권이 되야할것 같습니다.
아나: 네,
최근에 공공기관 이전 개혁 여러 혁신도시문제 소위 지방경제와 밀접한 이러한 사안들이 지금 어..
새정부에서 새롭게 가다듬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대한 기본 원칙이라든가 문대표님께서 가지고 있는것이 있는지요?
문국현: 아무래도 사람에다 투자할때 지역균형 발전이든 또 이 경제활성화 이런게 되는데
아직도 토건 중심적이고요, 그담에 특권층 중심이거든요.
그러고 도대체 시장중심적이라는것을 마치 재벌들이나 특권층한테 무한적 권한을 주는것을 시장중심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 재벌이라든가 특권층의 독점은 반시장적이라는건 전 세계가 아는거거든요.
그래서 보다 시장친화적일때는 중소기업중심으로 가고, 사람중심으로 가고, 기회균등으로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 참 아쉽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대 전환이 필요하다 봅니다.
아나: 네,
어쨌든 교섭단체 구성을 통해서 당장 18대 원내에서 목소리를 키울수있게 되었는데요.
18대에서의 행보... 어떻게 지금 구상하고 계신지요?
문국현: 지금 그 이번 뭐 희망연대 비슷하게 저희가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 만든
이런 양당의 노력이 국회가 불신받는데 국회가 절망을 확산하는데가 아니라 희망을 생산하고 중소기업에게 희망을 주고
결국 중소기업에게 희망을 주는게 대기업과 국가 전체에도 도움을 주고 어.. 젊은이, 여성,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드리는
그런 창조적인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나: 네,
문국현 대표님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문국현: 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문국현 "당원과 지지자 다수는 선진당과의 연대 지지하고 있다" (24일 cbs 인터뷰)
"창조한국당의 3대 정책을 그대로 저쪽에서 받겠다고 했다"
"3번째 큰 공당이 공식으로 지지성명을 내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나로서야 대환영이다."
http://gobada.co.kr/2mb_sig/sig.php 국민소환, 사임 촉구 서명
광우병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 운동에 동참 서명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http://www.gobada.co.kr/ 운하반대시민연합에서 이름을 바꿨는데 국민주권수호연대네요. 서명 가능합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촛불문화제 지역일정 게시판
# by | 2008/05/27 16:51 | 창조한국 문국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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