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3일
난 호모든 이성애든 남의 섹스 보는 건 역겨워.
야동 보는 사람들 다 호모 아님? 남의 페니스가 보고 싶은 건 호모라고 본다. 그런 게 아니더라도 합의면 남의 사생활이고 몰카면 범죄고 납치감금이면 이건 말할 것도 없고 남치감금 인신매매 범죄자들의 동인이 금전적인 수입이니까 야동을 보는 사람들이 공모자인 셈이다. 풀어말하면 야동 시청자가 범죄자들의 수입 일부분을 지불하기 때문에 범죄가 생기는 거다. 고기를 먹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소들이 소시체 닭시체를 먹고 송아지들이 우유 대신 소피를 마시고 오물이 발목까지 차오르는 사육장과 도축장에서 소 발목이 썩어들어가고 톱으로 썰어야하는 노역이 생기고 도축장 노동자들의 심각한 항생제 내성이 생기고 열대우림도 사라지고 모든 교통수단을 합친 것보다 많은 오염물질이 생기고 AI, 광우병 같은 전염병이 생기고-_-; 지불하지 맙시다. 근데 나도 사실 치즈먹는 락토오보고; 야동도 호기심때문에 한번도 안 본 건 아닌데 보기 흉하던데;
어제 한창에 열어놓고 다른 창에서 로그아웃하고 열어놓은 창에서 쓰다가 임시저장도 안 되고 다 날라갔던 글이 마침 치한이 나오는 글이었다.
귀찮지만 날린 글 시작은 다시 떠올려보면 무엇은 도저히 습관으로 만들 수 없다거나 무엇이 없다 라고 말하거나 쓰면 또 그럭저럭 참을 만해지는 기현상들이 가끔 있다는 거였다. 7시전에 아침 일찍 못 일어난다고 말했더니 전혀 노력하지 않았고 필요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새벽 5-6시 심할때는 4시에 잠이 깨서 잘 수가 없었던 일주일이 있었고 어릴때부터 한라봉 청견같은 큰귤 들이 싫다고 걍 밀감 내놓으라고 징징거리고 났더니 이상하게 맛도 없고 껍질벗기기 힘든 종류들을 먹을 수 있는데다가 이건 철이 달라서 몇년째 계속 먹게 되더라는 이야기가. 아 진지향 나오고 나서였다. 어릴때 피자 사오면 먹지도 않았는데 맛있는 치즈 먹고 나서 모짜렐라도 먹을 수 있게 됐고 모짜렐라 먹고 나서 몇년 있다가는 처음 입에 댔을 때부터 십여년동안 진저리치게 싫던 미국식 누런 슬라이스 치즈도 들어있으면 뭐 빼고 먹지는 않게 됐다는 식이구나. 이글루에 난 원래 기력이 부족해 라고 이십년 된 고질적인 단점을 쓰고 나니 이상하게 일주일 넘게 기운이 난다.;;; 돈이 없다고, 원주에 시위 있으면 청계천 안 가도 되니 차비 굳어서 좋다고 쓰면 돈이 생기려나 -_-; 생겨라 좀.
지하철 치한 얘기로 어쩌다 넘어갔더라. 생각나는 부분만 쓰면 난 육체적인 거나 언어적인 거나 개인적인 폭력에 바로 반응을 못한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거니까 이게 악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하는 의문과 있더라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시간을 끄는게 더 손해가 아닌지라는 규범이 기억 안 나는 어릴 때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단 나중에 후회하는 건 싫으니까 여자의 비명이 들리거나 텅텅빈 지하철에서 여자뒤에 달라 붙어 서거나 앉는 사람의 손을 보면 걍 손에 들고 있는 거나 발로 친다. -_-; 책 표지 모서리가 휘거나 접이식 우산이 거덜나거나 운동화가 더러워지는 손해를 감수하는게 내가 제대로 했나? 했어야 했나 후회하는 것 보다 낫기때문에 생각하지 말고 기계적으로 반응하려고 한다. 이제까지 내가 변태 치한이 아니었다라고 변명하는 사람도 반항하는 사람도 한명도 못 봤고 끽해야 한참 맞다가 넌 애비에미도 없냐 하는 놈들 말고는 그냥 닥치고 맞고 있기 때문에 -_-; (반성해서가 아니라 직원 오는 걸 싫어해서 그런 걸로 보인다) 나름 묵은 습관인데 고양이가 아파서 순환선 저끝 병원 가까운 역에서 이끝 우리집까지 2호선을 절단내는 동안 계속 자리 옮겨가며 여자들 옆에 앉아서 머리랑 몸 부벼대던 놈 같이 병원 간 사람들이 말리고 고양이 이동장으로 팰 수도 없는 거라 저놈을 못 하게 해야하는데 하고 움찔거렸던 때말고는 예외가 없었다. 아 진짜 말리던 같이 가준 사람의 돌쇠 3이 처음 본 사람만 아니었어도 -_-; 그런데 좌식공간에서 어떤 미친 놈이 내 발을 잡았을 때 못 후려친게 아쉽다 -_-; 노약자+병자로 이미 간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혐오감으로 소리만 지르고 사과 받고 말았는데 다음에 봤을 때 또 같은 짓을 하려고 해서 그 뒤로 경찰과 함께 있을 때 말고 본적이 없다 -_-;;; 심지어 그런 놈이 성직자라서 제복만 봐도 쏠린다.
http://gobada.co.kr/2mb_sig/sig.php 국민소환, 사임 촉구 서명
농담으로 쓴 건데 이게 메인에 있네; 처음 두 문장은 농담입니다. 괄호치고 쓰려다가 너무 일본식이라 관뒀습니다.
어제 한창에 열어놓고 다른 창에서 로그아웃하고 열어놓은 창에서 쓰다가 임시저장도 안 되고 다 날라갔던 글이 마침 치한이 나오는 글이었다.
귀찮지만 날린 글 시작은 다시 떠올려보면 무엇은 도저히 습관으로 만들 수 없다거나 무엇이 없다 라고 말하거나 쓰면 또 그럭저럭 참을 만해지는 기현상들이 가끔 있다는 거였다. 7시전에 아침 일찍 못 일어난다고 말했더니 전혀 노력하지 않았고 필요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새벽 5-6시 심할때는 4시에 잠이 깨서 잘 수가 없었던 일주일이 있었고 어릴때부터 한라봉 청견같은 큰귤 들이 싫다고 걍 밀감 내놓으라고 징징거리고 났더니 이상하게 맛도 없고 껍질벗기기 힘든 종류들을 먹을 수 있는데다가 이건 철이 달라서 몇년째 계속 먹게 되더라는 이야기가. 아 진지향 나오고 나서였다. 어릴때 피자 사오면 먹지도 않았는데 맛있는 치즈 먹고 나서 모짜렐라도 먹을 수 있게 됐고 모짜렐라 먹고 나서 몇년 있다가는 처음 입에 댔을 때부터 십여년동안 진저리치게 싫던 미국식 누런 슬라이스 치즈도 들어있으면 뭐 빼고 먹지는 않게 됐다는 식이구나. 이글루에 난 원래 기력이 부족해 라고 이십년 된 고질적인 단점을 쓰고 나니 이상하게 일주일 넘게 기운이 난다.;;; 돈이 없다고, 원주에 시위 있으면 청계천 안 가도 되니 차비 굳어서 좋다고 쓰면 돈이 생기려나 -_-; 생겨라 좀.
지하철 치한 얘기로 어쩌다 넘어갔더라. 생각나는 부분만 쓰면 난 육체적인 거나 언어적인 거나 개인적인 폭력에 바로 반응을 못한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거니까 이게 악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하는 의문과 있더라도 이 사안에 대해서 시간을 끄는게 더 손해가 아닌지라는 규범이 기억 안 나는 어릴 때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단 나중에 후회하는 건 싫으니까 여자의 비명이 들리거나 텅텅빈 지하철에서 여자뒤에 달라 붙어 서거나 앉는 사람의 손을 보면 걍 손에 들고 있는 거나 발로 친다. -_-; 책 표지 모서리가 휘거나 접이식 우산이 거덜나거나 운동화가 더러워지는 손해를 감수하는게 내가 제대로 했나? 했어야 했나 후회하는 것 보다 낫기때문에 생각하지 말고 기계적으로 반응하려고 한다. 이제까지 내가 변태 치한이 아니었다라고 변명하는 사람도 반항하는 사람도 한명도 못 봤고 끽해야 한참 맞다가 넌 애비에미도 없냐 하는 놈들 말고는 그냥 닥치고 맞고 있기 때문에 -_-; (반성해서가 아니라 직원 오는 걸 싫어해서 그런 걸로 보인다) 나름 묵은 습관인데 고양이가 아파서 순환선 저끝 병원 가까운 역에서 이끝 우리집까지 2호선을 절단내는 동안 계속 자리 옮겨가며 여자들 옆에 앉아서 머리랑 몸 부벼대던 놈 같이 병원 간 사람들이 말리고 고양이 이동장으로 팰 수도 없는 거라 저놈을 못 하게 해야하는데 하고 움찔거렸던 때말고는 예외가 없었다. 아 진짜 말리던 같이 가준 사람의 돌쇠 3이 처음 본 사람만 아니었어도 -_-; 그런데 좌식공간에서 어떤 미친 놈이 내 발을 잡았을 때 못 후려친게 아쉽다 -_-; 노약자+병자로 이미 간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혐오감으로 소리만 지르고 사과 받고 말았는데 다음에 봤을 때 또 같은 짓을 하려고 해서 그 뒤로 경찰과 함께 있을 때 말고 본적이 없다 -_-;;; 심지어 그런 놈이 성직자라서 제복만 봐도 쏠린다.
http://gobada.co.kr/2mb_sig/sig.php 국민소환, 사임 촉구 서명
광우병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 운동에 동참 서명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http://www.gobada.co.kr/ 운하반대시민연합에서 이름을 바꿨는데 국민주권수호연대네요. 서명 가능합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촛불문화제 지역일정 게시판
농담으로 쓴 건데 이게 메인에 있네; 처음 두 문장은 농담입니다. 괄호치고 쓰려다가 너무 일본식이라 관뒀습니다.
# by | 2008/05/23 15:4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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