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정책 연대-물량이 밀리면 밀리는데로 나름대로 방책을.

사람들과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한다는 태도 좋아요. 오랜만에 신나네. 정책 연대는 파벌 정치가 아니라 정말 <정치>를 위해 당연한 건데 그거 가지고 토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 되요. 빨간 도깨비 파란도깨비 놀이 하긴 지겹지도 않나.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은 대운하 저지, 검역주권과 국민의 건강권 확보가 전제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그리고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데 뜻을 모았으며 이를 위해 제한적으로 원내 교섭단체를 공동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북한에 대해 인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양당은 사람중심의 창조적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기업과 노동, 도시와 농어촌, 남성과 여성, 젊은이와 어르신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건설을 위한 연구와 논의도 해 나갈 것이다.

 
 창조한국당과 자유선진당의 원내정책연대는 국가 중대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중심으로 정당들이 유연하게 연대할 수 있음을 보여 준 역사적 결단으로서 무의미한 정파다툼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국민께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

 
2008년 5월 23일


     창조한국당 대표     자유선진당 총재
     문 국 현         이 회 창


18대 국회 이끌 얼굴은? 여야 원내지도부 윤곽
'기가 막힌 공기업'에 메스…기관장 80% 물갈이
<앵커>

자유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이 연대해 교섭단체를 구성했습니다. 이회창 총재와 문국현 대표는 오늘(23일) 오전 만나 교섭단체 구성과 정책연대에 합의하고, 그 내용을 공식발표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선진당 이회창총재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만나 원내교섭단체를 공동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당은 한반도 대운하 저지와 검역주권 확보 뒤 쇠고기 수입 재개, 그리고 중소기업 활성화 등 3가지 공동 목표에 합의하고, 두 당이 연대해서 교섭단체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대운하 반대에 문 대표가 적극 나서줘 감사하다며 미국산 쇠고기 문제와 중소기업 육성에 대해서도 문 대표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표는 이번 교섭단체 구성으로 큰 원군을 얻었다며 중소기업부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고 화답했습니다.

양당은 각각 당을 그대로 유지하되 국회에는 하나의 교섭단체로 등록해 원내에서 정책연대를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지난 18대 총선결과 자유선진당은 18석, 창조한국당은 3석을 얻어 두 당의 의석을 합하면 교섭단체 등록 기준인 20석보다 한 석 많습니다.

경력 허위기재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창조한국당 이한정 비례대표당선자도 일단 교섭단체구성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합의를 통해 한나라당, 통합민주당에 이은 세 번째 교섭단체가 출범하게 됐지만 이념과 노선이 확연히 달랐던 두 정당이 정책연대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gobada.co.kr/2mb_sig/sig.php 국민소환, 사임 촉구 서명

광우병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 운동에 동참 서명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http://www.gobada.co.kr/  운하반대시민연합에서 이름을 바꿨는데 국민주권수호연대네요. 서명 가능합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촛불문화제 지역일정 게시판

by 다비 | 2008/05/23 15:57 | 창조한국 문국현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dabia.egloos.com/tb/17248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플루토 at 2008/05/23 18:18
문제는 완전히 다른 성향을 가진 두 정당이 정책연대라는 이름 하에 과연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느냐지요. 저도 창조한국당 지지자이긴 합니다만 이건 좀 회의가 듭니다. -_-
Commented by 다비 at 2008/05/23 18:25
대운하 저지, 쇠고기 무제한 수입 반대, 중소기업 육성 이 특정 정책에 대해서만 힘을 합치기로 한 거잖습니까.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옳은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성향이 다른 사람도 찬성한다고 해서 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하지 않는 쪽이 이상한 거죠. 정책 정치를 위해서라면 어떤 정당과도 연대할 수 있다고 총선전에도 기사 났었는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