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문국현,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재협상 요구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한미 쇠고기 협상 결과에 대해 "총체적으로 부실하고 무책임하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문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무분별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으로 인해 국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 대외관계에서 정부의 부실한 대책이 얼마나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는지 그 생생한 사례를 지금 겪고 있다"고 이명박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문 대표는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기존입장을 버리고 대폭 양보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방문 때 있었던 '캠프데이비드 숙박료'라는 것이 국민의 상식이며 그같은 전시성 이벤트를 위해 국민의 건강권을 팔아넘겼다는 국민인식이 엄연히 존재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직접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국민들의 정부 비난에 대해 "(이 대통령은) '눈이 쏟아질 땐 눈을 쓸어봐야 헛일'이라는 발언으로 국민을 더욱 분노하게 했다"고 지적하고 "국민을 모독하는 이러한 발언에 대해 정식으로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쇠고기를 먹을 권리, 생명에 위협을 받지 않을 권리를 위해 총체적으로 부실하고 무책임한 정부 협상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새로운 협상팀으로 미국과 재협상할 것과 ▲15일로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공시 유보 ▲주무장관을 비롯한 정무적, 실무적 책임자 경질을 요구했다.
문 대표는 "정부가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시 통상마찰을 감수하고 수입을 중단시키겠다는 위기모면용 립서비스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정신과 자세로 바로 재협상에 들어가야 한다"며 "최소한 일본이 채택하고 있는 바와 같이 2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확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조한국당은 지난달 23일부터 당 홈페이지 등에서 받기 시작한 미국산 쇠고기 3불(안사고, 안팔고, 안먹기)운동에 참여한 43만여 명의 서명을 이날 오전 정부에 전달했다.
13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문 대표는 "통상이익도 좋고 동맹관계도 좋지만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권이 위협받는 협정을 맺는 정부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며 "통상이익이라는 작은 이익을 위해 국민 생명권이라는 더 큰 이익을 버린 어리석은 정부는 아마추어 중에 아마추어"라고 개탄했다.
문 대표는 "정부는 광우병 발생시 통상마찰을 감수하고 수입을 중단시키겠다는 위기 모면용 '립서비스'만하지 말라"며 "그 정신과 그 자세로 바로 미국과 재협상에 들어가야 한다"며 즉각적인 재협상을 촉구했다.
오는 15일로 예정돼 있는 장관고시에 대해서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공시를 유보하라"며 "이미 맺은 협정이라고 국민의견을 무시할 것이 아니라 국민 분노가 더 커지기 전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도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정은 이 대통령의 미국방문시 ‘캠프데이비드 숙박료’였다는 것이 국민의 상식”이라면서 △즉각적인 재협상 △15일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의 연기 △정운천 장관 등 주무장관은 물론 정무적·실무적 책임자의 경질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등을 요구한 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서명운동에 참여한 동참한 43만명의 서명을 총리실에 전달했다
http://gobada.co.kr/2mb_sig/sig.php 이명박 탄핵(국민소환), 사임 촉구 서명
광우병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 운동에 동참 서명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http://www.gobada.co.kr/ 운하반대시민연합에서 이름을 바꿨는데 국민주권수호연대네요. 서명 가능합니다.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antimb
# by | 2008/05/13 17:57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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