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생님이나 먹고 또 먹고 싶다는 아저씨들이나

여기 이글루에서도 끓여먹으면 안전하다는 사람 얼마나 많았어요.
ㅋㅋㅋ
죽어도 먹겠다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았으며 ㅋㅋㅋ 확률론은 진짜.
아저씨들은 다 어디 공장에서 찍혀나오는 거 아닌지 궁금해요.
아저씨들은 진짜 찍어낸 거 같이 패턴이 똑같아요.
삶아먹으면 된다는 거랑 확률론+내가 죽어도 먹겠다. ㅋㅋㅋ

똑같은 리플을 몇개 단거야 했는데 세개 밖에 안 달았네;

(앞부분 생략)

최선생 : 이거 삶아먹으면 괜찮은거 아닙니까?
손석희 : (놀라며) 예!?
최선생 : 삶아먹으면... 괜찮은거 아닙니까?
손석희 : 아, 삶아먹으면요? 쇠고기요?
최선생 : 예.
손석희 : 이 광우병은 삶아먹어도 안된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최선생 : 아 삶아먹어도 안되는 겁니까?


(중략)

최선생 : 나같으면 (울먹거리는 목소리로)10만분의 1이면... 혹시 그 10만분의 1이 내가 된다고 해도 먹겠습니다.

(주위에서 피식)

[MBC 100분 토론] 최선생님을 모셨습니다.

by 다비 | 2008/05/09 17:52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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