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정부 '광우병 10문10답'에 반박
대책회의는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 생리대, 기저귀 등 600가지 제품을 사용해도 광우병에 전염된다"는 `괴담'에 대해 정부는 "감염사례가 없고, 과학적 근거도 전혀 없는, 정말 괴담"이라는 입장이지만 "미 식품의약국(FDA)은 광우병에 걸린 소나 특정위험물질(SRM)로 만드는 화장품은 눈이나 피부상처를 통해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쇠고기는 다르다"는 `괴담'에 대해 정부는 "미국인들도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물질 제거 후 먹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대책회의는 "미국 내 도축소의 90% 또는 97%는 20개월 미만인 데도 우리 정부가 30개월 이상까지 수입하기로 잘못된 협상을 했기 때문에 이런 말이 퍼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이 주장은 정부보고서에서 시작된 것으로 정부도 2007년 9월 21일 작성한 '제3차 전문가 회의자료'에서 '골수의 위험성과 뼈를 고아먹는 우리의식문화와 인간광우병에 유전적으로 민감한 우리 민족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할 때 (사골, 골반뼈, 꼬리뼈도) 수입금지'를 검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정부는 칼과 도마는 물론 수돗물을 통해서 광우병은 전파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대책회의는 수돗물로 감염 가능성이 희박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최소감염량은 0.001g의 미량으로 미국 도축장에서도 30개월 이상의 도축할 때 쓰는 도구와 30개월 미만 도축도구를 별도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칼이나 도마를 통한 감염이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는 참여연대 등 1천500여개 시민단체 등이 최근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며 결성한 협의체이며 이날 발표된 `반박 10문10답'은 대책회의 소속 보건의료단체연합과 수의사연대가 작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5&oid=001&aid=0002079494

또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와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쇠고기는 다르다"는 `괴담'에 대해 정부는 "미국인들도 30개월 이상된 쇠고기를 광우병 위험물질 제거 후 먹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대책회의는 "미국 내 도축소의 90% 또는 97%는 20개월 미만인 데도 우리 정부가 30개월 이상까지 수입하기로 잘못된 협상을 했기 때문에 이런 말이 퍼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이 주장은 정부보고서에서 시작된 것으로 정부도 2007년 9월 21일 작성한 '제3차 전문가 회의자료'에서 '골수의 위험성과 뼈를 고아먹는 우리의식문화와 인간광우병에 유전적으로 민감한 우리 민족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할 때 (사골, 골반뼈, 꼬리뼈도) 수입금지'를 검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정부는 칼과 도마는 물론 수돗물을 통해서 광우병은 전파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대책회의는 수돗물로 감염 가능성이 희박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최소감염량은 0.001g의 미량으로 미국 도축장에서도 30개월 이상의 도축할 때 쓰는 도구와 30개월 미만 도축도구를 별도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는 칼이나 도마를 통한 감염이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는 참여연대 등 1천500여개 시민단체 등이 최근 쇠고기 협상에 반대하며 결성한 협의체이며 이날 발표된 `반박 10문10답'은 대책회의 소속 보건의료단체연합과 수의사연대가 작성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5&oid=001&aid=0002079494

# by | 2008/05/09 15:04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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