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각 당 비례대표 정치자금 공개하라”

“국고보조금 50%이상 낮춰 정책개발에만 사용해야”

(전략)창조한국당은 8일 논평을 통해 각 당 비례대표 후보 정치자금 공개와 더불어 “정당 비례대표후보들의 정치자금납부내역에 대해 검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하고, 공신력 있는 시민사회인사들로 구성된 가칭 '정당정치자금조사를 위한 시민단체모임'에서 이를 검증할 것”을 요청했다.

창조한국당은 또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지금과 같이 정당운영비와 선거자금으로 전용되는 것을 막고 본래의 정책개발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국고보조금을 100% 정책연구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

창조한국당은 이에 대해 “현재는 국고보조금이 선거자금으로 전용됨으로써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에 쓰이기보다는 거대정당과 약소정당의 불공정 경쟁을 조장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각 정당에 지급하는 국고보조금은 현재 지급하고 있는 액수를 50%이상 낮춰 지급하되, 정책개발에만 100% 사용하는 법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창조한국당은 논평에서 “검찰의 창조한국당과 문국현 죽이기 표적수사가 점입가경이다. 특별한 혐의도 없는 창조한국당과 문국현 대표에 대해 시나리오에 따른 공천헌금수수 혐의를 흘려 마치 엄청난 부패가 있는 양 몰아가고 있다”며 “창조한국당은 이미 비례대표 후보들이 작년 말부터 열악한 당 재정에 기여한 내역을 모두 공개한 바 있다. 그런데 정작 엄청난 선거자금을 쓴 거대정당들의 비례대표 후보들의 정치자금 납부내역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는 심각한 불균형과 형평성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석수 창조한국당 대변인은 “지난 총선에서 공천 칼날을 휘두른 한나라당 실세 3인방인 이재오, 이방호, 정종복을 떨어뜨리고 당선된 문국현, 강기갑, 김일윤에 대한 집중적인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검찰의 야당 죽이기 시나리오가 정부여당의 이해관계와 맞아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김석수 대변인은 덧붙여 “특히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저지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강기갑 의원에 대해 경찰이 의원회관을 수색하려 한 사실이나, 한반도대운하를 격침시킨 문국현 대표에 대한 검찰의 표적수사는 검찰과 경찰이 정부여당의 의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김석수 대변인은 “여의도 정가에 6개월만 기다리면 은평(을)지역 보궐선거가 있을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권실세인 이재오 의원의 낙선을 통해 붕괴된 이명박 대통령 계열의 친위조직을 복원함으로써 박근혜 전 대표계열과 친박연대를 견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건으로 인한 민심이반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야당 당선자들에 대해 표적수사하고 있음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논평했다.

http://www.prometheus.co.kr/articles/101/20080508/20080508144900.html

진짜 탁 하고 치면 억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소환불응해야죠.

수도권 서울 집중 전국 동시다발 촛불 문화제 "이제 모두 나서자" 9일 금요일 오후 청계광장

http://www.gobada.co.kr/2mb_sig/sig_list.php 이명박 사임 촉구 서명 (서명 조작 걱정 마세요.)
광우병 미국산 수입쇠고기 안팔고, 안사고, 안먹기 운동에 동참 서명 
다음 아고라 이명박 탄핵 서명
클릭하면 서명장으로 갑니다. (미친듯이 삭제되고 있네요. 1초에 10명넘게 심지어 천명단위로 삭제 되면서도 거의 130만명까지는 갔었는데.)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by 다비 | 2008/05/08 16:18 | 탄핵될때까지촛불행진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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