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7일
나무 위에, 빵집 시금치 요거트 치즈빵




가는 길-이대역 2번 출구에서 직진하다 광장 끝나면 좌회전해서 오른쪽 보며 걷다보면 대흥식당이 있는 골목에 계단 내려가면 끝. 2번 출구에서 5분 안 걸려요. 02-3142-9212
오픈 : 매주 화요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휴일 : 매주 일요일, 월요일)
주문 : 방문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주문, 다음 날 11시 이후 방문
배달 : 매주 수요일(15,000원 이상 - 배달료 2,500원/30,000원 이상 - 무료)
택배 : 매주 화요일,수요일,목요일(택배비 2,500원/30,000원 이상 - 무료)
모든 빵이 매일 진열되어있는게 아니기때문에 가게에 오시더라도 먹고 싶은 빵은 미리 전날이나 당일 오전 10시 전에 전화로 주문하세요.
모든 빵에 버터, 마가린, 화학 첨가물 등을 넣지 않는다. 우유는 몇몇빵에 들어가는데 미리 말씀해주시면 우유, 계란도 들어가지 않는 완전 채식 빵을 살 수 있다. 이 빵처럼 치즈나 요거트 같은 게 들어가는 빵은 이름에 나와 있다. 아래는 빵 설명.
재료;
유기농 밀가루, 시금치, 플레인요거트,
모짜렐라치즈, 체다치즈, 캐놀라유, 글루텐 소량 등
(글루텐에 대하여;
글루텐은 화학물질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통 밀고기라고 하는 것이 글루텐 덩어리입니다. 밀가루에서 뽑아낸 단백질인 것이지요. 남용하거나 많이 넣으면 빵 맛을 떨어뜨기기 때문에 저희는 빵의 성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특히 우리밀빵이나 쌀빵에는 글루텐을 다량 첨가하지 않으면 빵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특징;
두 가지 색의 빵입니다.
시금치와 모짜렐라치즈가 든 초록색 빵과 요거트와 체다치즈가 든 하얀 빵이
하나로 꼬여 있는 빵입니다.
시금치의 초록색은 시금치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내놓은 천연물질입니다.
우리가 먹으면 면역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철분도 많지요.
이 두 성분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빵에 시금치를 아주 듬뿍 넣습니다.
초록색 시금치에 아이보리로 박혀있는 모짜렐라 치즈가 아주 상큼한 느낌을 줍니다.
씹었을 때 시금치 향이 살짝 나면서 쫀득쫀득합니다.
요거트는 우유를 발효시킨 것이지만 빵에 넣으면 우유하고는 다른 식감이 납니다.
요거트의 시금한 맛과 향은 발효와 가열 과정에서 대부분 사라지지만
빵의 식감은 좋아집니다. 쫄깃하면서 아주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여기에 첨가되는 체다치즈는 남아있는 요거트의 신맛과 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요거트가 들었다는 것은 느끼게 해줍니다.
시금치요거트빵은 부드럽고 쫀득한 맛을 즐기고 싶을 때 드시면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 by | 2008/05/07 22:41 | 음식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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