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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겨갤, 연아갤 의도한 건 아닌데 좀 못가고 있어서 이거 처음 봤다. 난 사실 오서 코치 굉장히 감사하고는 있지만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옛날 카티아랑 성대결 할때 시켜서 한 거 겠지만 권투 복장한 카티아 감싸는 포즈 취해서. 예전에는 가장 좋아하는 남자 싱글 선수였던 쿨릭도 카티아랑 결혼한 거 알고는 질투로 싫어하니 별 일도 아니지만. ㅋㅋ 세르게이는 죽어서 상관없고.
연아도 올해는 멀리서도 못 봤지만 그냥 포기했다. 얼마나 사람들한테 치일까. 아무리 연아 선녀설을 믿고 있지만 한계가. 팬미팅때 전원 줬던 연아 사인 모자 이사 때 잃어버린게 좀 슬프다. 외출한 사이에 누가 문 따고 들어와서 기분 나빠서 정신없이 이사했다. 딴 건 괜찮은데 그거랑 친구 딸 주려고 사놓은 옷 서른 벌이랑 몇년 전에 샀던 고양이 이불보 세가지.

그리고 이 영상 뭐야 ;;; 어떻게 해. 다 보고 싶다 ㅠㅠ

by 다비 | 2008/05/07 21:31 | 피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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