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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지방과 마찬가지로 동물성 단백질도 사람 몸에 해롭다.

일반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현재 우리나라 영양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서구의 영양학계에서는 균형 잡힌 채식식단을 건강한 식단으로 규정하고, 일반인들로 하여금 채식 위주의 식단과 함께 동물성음식의 소비를 줄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채식은 혈관이 폐쇄되는 것을 97% 막을 수 있다”(미국 의학협회 저널)

“사람에게는 동물성 식품이 필요하지 않다.”(1996년 미국 농무부)

“잘 짜여진 채식인들의 식습관은 건강하고 영양적으로 충분하며, 몇몇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유익하다”
(미국영양협회 홈페이지의 “육류 없는 식사가 주류를 형성해나가고 있다”는 보고서)

“붉은 고기(쇠고기 · 닭고기 · 양고기 · 개고기 등)의 섭취량은 ‘0’이어야 한다”
(세계적인 노화연구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의 유병팔 박사)

“전 세계 인구 중에서 완전 채식가들은 뛰어난 건강을 유지해 왔다”(국립과학아카데미 식품영양위원회)

“완전 채식가들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육식가들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미국 공공건강협회)

“이제 증거는 압도적이다. 채식위주의 식생활은 유방암과 자궁암, 난소암, 대장암 및 기타 다른 암들의 발생률을 현저하게 줄인다.”(R.필립스박사, 『암 연구지』)

물론, 외국의 영양학 · 의학적인 자료를 빌려오지 않더라도, 동양권에서는 옛부터 소박한 음식을 뜻하는 소식(素食, 蔬食)과 그나마 그 양을 줄여서 먹으라는 소식(小食)이 건강의 비결이었음은 말할 것도 없고, 오늘날에도 세계의 장수촌을 비롯한 국내 장수노인들의 식습관에서 잘 입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일반적인 상식과 영양학자들이 지적하는 동물성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단백질’ · ‘칼슘’ · ‘철분’ 등이 부족하게 되어 영양결핍이 생긴다는 말은 어떻게 된 것일까?

결론적으로 이러한 영양결핍을 처음 제기했던 서구의 영양학계에서 조차70년대 이후 꾸준한 임상실험결과를 토대로 채식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입증해주고 일반인들에게도 권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은 분명한 것 같다.

그렇지만, 건강 증진 · 동물의 권리 보호와 생명 존중 · 지구 환경 등 다양한 동기를 가지고 채식을 실천해보려고 관심을 가진 이들마저 흔히 가지고 있는 채식과 영양문제에 관한 몇몇 오해들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오해 하나> “채식만 하면 육류에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으며, 특히 단백질 중에서 인간의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아미노산이 채식에는 1~2가지 결핍되어 있다”

<하루 70g의 단백질 식단 예>

- 현미밥 2공기 : 15g
- 식빵 2쪽(140g) : 11g
- 두부 반모 : 17g
- 시판 두유 1잔 : 7g
- 감자 중간 1개(200g) : 5g
- 김 4~5장 : 4g
- 콩나물 1접시(90g) : 4g
- 땅콩 40알 : 7g

* 예시한 식단은 1800칼로리 미만의 열량을 가진 채식만으로도 단백질이 넘쳐날 수 있음을 증명한다.
  
먼저, 인간의 하루 필요 단백질량이 생각보다 훨씬 적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백질의 하루 필요량은 학자들에 따라 다른데, 하루 섭취 총 열량의 2.5%를 주장하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지의 발표에서부터 WHO의 4.5%, 미국 리서치위원회(NRC)의 8%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여기에서 가장 많은 양을 권장하고 있는 NRC는 표준체중 1kg당 0.5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67kg의 성인 남성이라면 하루 33.5g이면 된다는 계산이 된다.

한편, 한국인 1일 영양권장량(2000년도 제7차 개정판)에 의하면 67kg의 성인 남성은 하루 70g, 성인 여성은 55g을 권장하고 있으나,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 · 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98년에 이미 평균 74.2g으로 한국인 권장량 보다 더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일생 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몸무게가 2배로 늘어나는 시기가 생후 180일간인데, 이때의 유일한 음식인 어머니의 젖에 포함된100g당 단백질 함량(단위 : g)

단백질은 5~7%밖에 안된다는 것과, 성장이 빠르고 뇌의 발달이 불필요한 동물일수록 모유 내 단백질 함량이 많은 것을 볼 때 국내의 권장량(11~12%)은 지나치게 많다고 할 수 있으며, 더욱이 식물성 단백질과 달리 동물성 단백질은 대사과정에서 몸에 해로운 독성물질을 많이 만들어낸다.
  
한편,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쌀밥 1공기에도 단백질이 7~10g, 콩은 100g당 단백질 함량에 있어서 쇠고기 21g의 2배에 가까운 35~41g이나 들어있으며, 90년대 이후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단백질의 질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PDCAAS’를 통해 보더라도 콩 단백질은 달걀 · 우유의 단백가와 동등한 1.00 만점을 받을 정도로 우수하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곡채식을 통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상추 · 딸기 등 야채 · 과일을 비롯한 쌀 · 보리 · 밀 · 콩 등 모든 곡채식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그래서 영국의 유명한 영양학자인 나단 프리티킨은 한마디로 단백질 논쟁은 전혀 무의미하다고 말한 바 있다.

<오해 둘>


“채식만 하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어 골다공증에 걸릴 수 있고 철분 · 아연 등 미네랄이 부족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칼슘 섭취국인 미국에 골다공증 환자가 최고로 많은데 비해 영양학적으로 뼈가 완전히 없어졌어야 할 정도로 극소량의 칼슘을 섭취하는 일부 국가의 사람들이 오히려 ‘용가리 통뼈’인 것을 어떻게 해석할까?

그들은 특별한 경우라고 하더라도 채식만으로도 칼슘은 넘쳐난다. 즉, 100g당 쇠고기 19mg, 달걀 47mg에 불과한데 비해 참깨에는 1245mg, 다시마 763mg, 미역 720mg, 김 420mg 등 모두 높은 칼슘 함유량을 보이며, 더욱이 그 흡수율에 있어서도 동물성음식은 고단백 · 고지방과 더불어 과다한 ‘인’의 함량으로 산성도가 높아져서 오히려 체내의 칼슘이 손실되어 버리는 것에 비해 곡채식의 칼슘은 지극히 인체와 궁합을 잘 이룬다.

참고로 모유 속의 칼슘 : 인의 함량은 2 : 1이고, 영양학자들은 칼슘과 인의 비율이 2 : 1 또는, 1 : 1일 때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철분부족과 빈혈의 경우에는 육류를 즐기는 일반인들에게서 오히려 장내 출혈이나 소화 장애 등으로 인해 빈혈환자가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순수 채식인들이 많은 영국 등의 수많은 임상 실험 결과를 보면 채식가 중에서 철결핍성 빈혈에 걸리는 경우는 지극히 불균형적인 채식을 하거나(통곡식 · 과일 · 야채 보다 흰밀가루 · 식용유 · 설탕 등으로 만든 빵 · 과자 등을 즐기는 경우), 위나 장의 일부를 절개한 환자 등의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극히 드물다고 보고하고 있다.

철분의 섭취 급원도 100g당 쇠고기 4.8mg, 멸치 2.9mg, 달걀 1.8mg, 우유 0.1mg(음식 중에서 가장 철분이 빈약한 식품이 우유이다)인데 비해, 참깨는 1수저(10g)만 먹어도 1.9mg, 김은 5장(10g)을 먹으면 종류에 따라 1.7~7.2mg을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영양학자들이 철분은 동물성이 흡수율이 더 좋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식물성에 다량 함유된 비타민C와 철분이 함께 섭취되면 흡수율이 높아지며, 빈혈의 주요한 인자 중 하나인 엽산 부족의 경우 동물성식품에는 극히 미량 존재하는데 비해 녹황색채소를 비롯한 곡채식에는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오히려 육류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에게 엽산을 비타민 등으로 복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형편이다.

체세포 · 인슐린 · 효소 등을 생성하고 전립선 등 성기능과 관련된 아연의 경우에도 삼겹살 100g에 1.5mg, 달걀 1개(50g) 0.45mg, 우유 1잔 0.8mg 등 일반적으로 동물성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서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최근 육류위주의 식사가 주 요인으로 꼽히면서 급증하고 있는 전립선암 환자의 경우 혈액 중에 아연의 함유량이 적다는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물론, 통곡식과 콩 · 해조류 등에서도 아연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데, 현미밥 3공기를 먹으면 6.3mg, 두부 1모 2.4mg, 볶은 깨 2수저로 1.6mg, 두유 1잔 0.6mg, 김 5장 0.5mg 등으로 섭취하면 한국인 1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남성 12mg · 여성 10mg).
<오해 셋>


“채식만 하면 비타민B12를 섭취할 수 없다.”

채식과 비타민B12에 대해서는 상당히 전문적이기는 하지만 서구 영양학계에서 채식의 영양에 대해 논의할 때 유일하게 문제가 제기되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이는 달걀이나 우유도 먹지 않는 순수 채식가(vegan)들에게만 해당되는데, 그것은 일반적으로 비타민B12는 동물성음식에만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에 가장 많고 흔한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는 자연의 진리가 이 부분에서 잘못될 리가 없다.

사실, 옛 사람들은 이런 영양학적 지식이 전혀 없어도 건강했는데, 아는 것이 병이라고 오히려 영양학이 발달하면서 순수채식만으로는 유일하게 이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다고 지적되어 왔다.

그렇지만 최근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비타민B12가 박테리아에 의해 인체 내에서도 소량 합성·흡수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으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김치 · 된장 · 간장 · 식초 · 연근 · 김 등에도 비타민B12가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

더욱이 다른 비타민B군의 경우에는 필요 이상 섭취되면 대부분 배설되는데 비해 비타민B12는 거의 대부분 다시 인체 내로 재흡수되어 활용되기 때문에 하루 필요량도 극소량인데(WHO : 1.0㎍), 이 정도면 김 2장(4g)만 먹어도 권장량의 3배인 3.1㎍이나 섭취할 수 있으며, 신선초 · 애플민트 등의 기능성 야채에는 100g당 72.5㎍이나 함유되어 있고 최근에 개발된 새송이 버섯에도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과도한 동물성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끼치는 폐해

①육류 소화시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과 강력한 발암물질 발생

②모든 동물성 음식에는 많은 콜레스테롤이 있으며, 이는 동맥벽에 기름끼를 형성하여 동맥경화-중풍-심장병 등 질병을 발생 시킴

③동물성음식의 높은 산성도로 체액의 ph균형 저해

④동물성 단백질은 복잡한 분자구조로 소화-흡수-배설이 매우 어렵고 거의 독소로 변하여 체내에 남게 됨

⑤눈에 보이는 기름을 제거한 살코기 속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방이 많음(40~60%)

⑥농약-제초제-유전자조작 곡물-화학제-항생제로 범벅된 사료로 자란 가축은 몸 속에 100만배 이상 독극물을 농축하여 사람에 전달

⑦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생선의 불포화지방(EPA · DHA 등)은 산화되기 쉬우며, 어패류에 수은 · 다이옥신 등 중금속이 육류나 우유 보다도 수백~수천배 더 농축

⑧동물성음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필요로 하며, 상대적으로 통곡식 · 과일 · 야채 섭취가 줄어들게 되고 지방이 많기 때문에 과식과 비만 초래

⑨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사육되어 생산되는 달걀은 1개만 먹어도 서구에서 건강식을 위해 제한하는 1일 100㎎~300㎎을 넘나드는 237㎎의 콜레스테롤과 함께 과다한 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며 닭들에게는 다량의 항생제가 투여되고 있음

⑩송아지도 어릴때만 먹는 우유는 특히 동양인의 90% 이상이 제대로 소화할 수 없으며, 고단백 · 고지방으로 인해 오히려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고, 식품 중에서 가장 적은 양의 철분(우유 1잔에 0.2㎎)으로 인해 우유를 많이 마시면서 통곡식 · 해조류 등 곡채식을 먹지 않으면 빈혈을 유발할 수 있음. 또한 우유는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도 많음.
  
특히, 외국의 음식을 수입할 때에는 매우 까다로운 미국 FDA에서 축산업계에 공식 허가한 인공 화학물질이 축산물에 143종(이 중 42종이 발암성 물질이고 20종류가 태아 기형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유제품에 82종을 허가한 실정에서, 임산부는 물론 어른에 비해 체표면적이 작은 성장기 아이일수록 육류 자체의 해독과 함께 환경호르몬 등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는 최근 SBS에서 방영한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서울시내 청소년들의 머리카락 속에 축적된 중금속 수치가 상당히 높았지만,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삼육고등학교 학생은 상대적으로 훨씬 중금속 축적이 적었다는 실험에서도 잘 알 수 있다.

더욱이 다이옥신의 함량은 생선과 패류 · 유제품이 서로 수위를 다투고, 육류와 달걀이 그 다음 순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심각한 실정에서 채식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데 굳이 동물성음식을 먹으면서 더 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 또한 인생의 겨울에 접어들어 소화력이 약해져 가는 노인들에게 가장 소화하기 힘든 동물성음식을 먹게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도 어긋난다. 과도한 동물성 위주의 식단이 건강에 끼치는 폐해

①육류 소화시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과 강력한 발암물질 발생

②모든 동물성 음식에는 많은 콜레스테롤이 있으며, 이는 동맥벽에 기름끼를 형성하여 동맥경화-중풍-심장병 등 질병을 발생 시킴

③동물성음식의 높은 산성도로 체액의 ph균형 저해

④동물성 단백질은 복잡한 분자구조로 소화-흡수-배설이 매우 어렵고 거의 독소로 변하여 체내에 남게 됨

⑤눈에 보이는 기름을 제거한 살코기 속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방이 많음(40~60%)

⑥농약-제초제-유전자조작 곡물-화학제-항생제로 범벅된 사료로 자란 가축은 몸 속에 100만배 이상 독극물을 농축하여 사람에 전달

⑦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생선의 불포화지방(EPA · DHA 등)은 산화되기 쉬우며, 어패류에 수은 · 다이옥신 등 중금속이 육류나 우유 보다도 수백~수천배 더 농축

⑧동물성음식은 소화되는 과정에서 수많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필요로 하며, 상대적으로 통곡식 · 과일 · 야채 섭취가 줄어들게 되고 지방이 많기 때문에 과식과 비만 초래

⑨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사육되어 생산되는 달걀은 1개만 먹어도 서구에서 건강식을 위해 제한하는 1일 100㎎~300㎎을 넘나드는 237㎎의 콜레스테롤과 함께 과다한 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며 닭들에게는 다량의 항생제가 투여되고 있음

⑩송아지도 어릴때만 먹는 우유는 특히 동양인의 90% 이상이 제대로 소화할 수 없으며, 고단백 · 고지방으로 인해 오히려 골다공증을 악화시킬 수 있고, 식품 중에서 가장 적은 양의 철분(우유 1잔에 0.2㎎)으로 인해 우유를 많이 마시면서 통곡식 · 해조류 등 곡채식을 먹지 않으면 빈혈을 유발할 수 있음. 또한 우유는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도 많음.
  
특히, 외국의 음식을 수입할 때에는 매우 까다로운 미국 FDA에서 축산업계에 공식 허가한 인공 화학물질이 축산물에 143종(이 중 42종이 발암성 물질이고 20종류가 태아 기형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유제품에 82종을 허가한 실정에서, 임산부는 물론 어른에 비해 체표면적이 작은 성장기 아이일수록 육류 자체의 해독과 함께 환경호르몬 등으로 인한 피해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는 최근 SBS에서 방영한 “잘 먹고 잘 사는 법”에서 서울시내 청소년들의 머리카락 속에 축적된 중금속 수치가 상당히 높았지만,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는 삼육고등학교 학생은 상대적으로 훨씬 중금속 축적이 적었다는 실험에서도 잘 알 수 있다.

더욱이 다이옥신의 함량은 생선과 패류 · 유제품이 서로 수위를 다투고, 육류와 달걀이 그 다음 순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심각한 실정에서 채식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데 굳이 동물성음식을 먹으면서 더 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 또한 인생의 겨울에 접어들어 소화력이 약해져 가는 노인들에게 가장 소화하기 힘든 동물성음식을 먹게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에도 어긋난다.

채식에 대한 오해와 그에 대한 진실 中

(정인봉/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채식모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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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리 2008/04/29 04:58 #

    성인의 경우에는 분명히 필수 아미노산이 작은 채식만으로 충분할지 모르지만, 어린이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필수 아미노산의 수급이나 단백질의 효율적인 섭취를 위해서 육식은 적어도 아이에게는 필수 불가결 합니다...

    나단 프리티킨... 어떻게하면 심장질환 연구자이고, 영양학 연구자이고 심지어 골다공증 연구자인지 궁금하군요 -_-;
  • 로리 2008/04/29 05:13 #

    그리고 유당불내증의 경우에는 한국인의 70%가 유당 불내증이라고 배웠는데, 그 비율도 계속 감소 중입니다. 유당불내증이라는 것 자체가 심각한 병도 아니고 해방이후에 한국인도 지속적으로 우유를 먹었기 때문에 그게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냥 유당불내증 있어도 우유먹고 잘 살고 있거든요 -_-;;;;
  • 다비 2008/04/29 17:05 #

    동물성 단백질이 소화되면서 발암물질이 나와 몸에 해롭다니까요 ^^; 사실 글이 길어서 좀 짤랐는데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 어린 아이와 임산부일 수록 더 중금속, 농약등이 농축된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안 된다는내용입니다. http://dabia.egloos.com/1655697 채식만 해도 단백질 과잉이 문제지 부족한 사람은 없어요. 조앨 펄먼의 책을 읽어보시면 엄청 자세히 깐깐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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