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X100미터의 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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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등 육식 소고기에 포함된 변형 프리온 단백질은

600도에서도 없앨 수 없다는 건 광우병 관련 책들에 나와 있는 내용이고(아마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오프라에게도 소송 걸어 울린 미국 축산업폐기물업계 사람들이 학자와 저자들을 고소했겠죠. 쉬쉬하는 건 그게 알려지면 축산업계에 곤란해지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제목을 포함한 모든 내용은 저 출처 표시한 블로그와 기사에서 긁어온 겁니다. 글 쓸때 타자 칠 시간이 없어서 그냥 긁었습니다. 양해는 안 받았지만 운하와 광우병등 제 블로그에 무통보로 가져오는 글들은 글 쓰신 분이 널리 알리기 위해 쓰신 거라 확신하고 있어서 출처만 표기하고 그냥 가져옵니다. 다음 세대의 생명과 우리 세대의 삶의 질이 달린 문제니까요. 단지 퍼온 글이 너무 많다보니 가끔 쓸 짬이 나중에 보면 나도 헷갈릴 거 같아서 -_-;;; 언제 정리하고 올려야지 하고 넘어갑니다. 이왕 만든 거 오늘부터 블로그를 해야지!(그러니까 개인적인 내용 올리는 거) 라고 작년에도 몇번 생각하고 올해도 두번 정도 생각한 거 같은데 내일 하자;;; 라고 미루게 되는 건 뭘까요;

BbasyLover/ 전 소고기를 먹지 말자고 했는데 미국산 소고기만 먹지 말자는 말자는 말을 한 것처럼 자기 머리속에서 만들어서 기나긴 리플을 다는 분들도 있고(삭제했습니다) 같은 분이 발병요인인 프리온이 120도의 열에 파괴된다는 사실이 아닌 글도 쓰고 해서 리리플 달기 싫다! 생각했었는데 처음으로 달게 되는 리리플이 이거라니 ㅠㅠ 본인이 글의 내용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해서 글의 내용이 문제가 있거나 사실이 아닌 것처럼 의문을 가지는 건 자기 머리속에서 쓰여지지 않은 글을 만들어서 비난하는 것보다 훨씬 낫긴 하죠.

타누키/복역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군 복역자들과 같은 사회에서 살아야하는 모든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군인 인권 운동을 여성분이 하고 계신다는 걸 알았을 때 정말 고개가 숙여지긴 했어요. 실제로 가족이나 친구가 동료가 군대에 있거나 가게 될거라는 직접적인 경우 뿐만 아니라 사회부담이나 범죄율이나 발병몇년 만에 사망하지만 전염성이 높고 사후에 동물성 폐기물이 되는 폭력적인 치매 환자라고 보면 되는 광우병 환자가 한해 수천명씩 나온다고 생각하면... 제가 제 성별이나 복역 또는 면제 여부를 흐리려고 이렇게 길게 다는 거 아닙니다. 까라면 까야되는 군인 안습, 학교에 갇혀서 공장폐기물 먹어야하는 학생 안습이라고 쓴 건 맞아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생명의 문제인걸요.

시즈-라이덴/ 밖에 있는 사람들도 군인 인권을 위해 뭔가 해야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나오지 못하는 시간이 하루 8시간 이내로 줄고 급식 식단이 바뀌면(최소한 선택의 여지라도) 장차 국민건강과 생산성에 큰 도움이 될것처럼요;
나는왜채식주의자가되었는가
하워드F.리먼 | 문예출판사(주) | 2004. 01. 15 |
정가 :9,000원 → 인터넷판매가 :8,100원 | 적립금 : 810원 |


  이루어낸 일을, 그가 쓴 책을 어떻게 말로 다 칭찬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는 그 자신의 이야기이며,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이다. 이 책을 열 권쯤 사라.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 이건 최고의 작품이다. - 존 로빈스 ("지구구조대"의 설립자이자 "새로운 미국을 건설하고 우리의 건강을 개선하기

http://www.ypbooks.co.kr/ypbooks/WebHome/specdm/specdm.jsp?p_isbn=1202800806 원래 알라딘을 이용하지만 품절되지 않은 곳이 영풍문고 밖에 없습니다. ^^; 국내에 나온 광우병 관련 책들 중에 가장 실용적이고 긍정적이라 읽기 편한 책입니다. 식단에서 위험한 육류를 배제하고 싶어졌다면 제인구달이 쓴 이 책이나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추천하구요.

방금 알았는데 축산업을 하던 내가 왜 채식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었는가 라는 부제로 나왔던 적이 있군요. 말 그대로의 책인데 몇년 동안 안 읽은 게 아까울 정도로 굉장히 흥미진진한 책이었어요. 채식이라는 말을 싫어해서(비닐을 먹지 않는다고 비비닐식주의자라고 하는 건 이상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마초스럽다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듯한 사람의 글은 읽기 힘들어서(갱상도 마초라던가 파시스트라는 말을 들은 적 있는지라 동족혐오랄까) 어쩐지 그 종류같다는 선입견을 갖고 작년까지 읽지 않았었어요. 근육질에 대형 농장과 공장식 목장을 운영하고 미국인이라는 걸 자랑스러워하는 내가 좀 싫어하는 종류의 사람이었던 적도 있던 분이지만 사람은 변하는 게 중요한 거죠. 유기농 농사를 짓는 건 모든 분야에서 수치가 내려가지만 순이익을 제외한 거다. 순이익만은 올라간다는 유기농 농사 짓는 분의 말이 기억나요. 오프라 윈프리가 방송중에 소는 채식동물이잖아요. 소한테 도축 부산물을 먹인단 말이예요? 그래서 그 많은 병이 생기고 위험한데? 앞으로 고기를 먹인 소는 먹지 않겠어요. 이런 몇마디 했다가 축산폐기물업자들에게 고소크리 당하고 그래도 꿋꿋히 싸운 이야기도 기억나고 글 쓰신 분도 지금도 싸우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