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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프리온 단백질은 600℃의 고온에서도 병원성이 소실되지 않는다. 음식

 0.001g만으로도 인간 광우병을 옮길 수 있다. 광우병이 걸린 소 한 마리는 5만5천마리의 소에 광우병을 감염시킬 수 있다.

"이럴 때 건강과 환경 정책은 '예방우선의 원칙'을 적용합니다. 즉 먼저 규제하는 것이죠. 그러나 미국식 FTA는 증명하지 못하면 수입하라는 겁니다. 어떻게든 FTA를 맺으려고(별 뚜렷한 이유도 없이) 다른 나라는 감수하지 않는 위험을 축소하려는 게 문제입니다. 잘 모르겠으면 우선 금지시키는 게 맞겠지요. 어떤 규제든 그것이 필요불가결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라', '못하면 수입규제'라고 하는 것이 무역/경제를 생명보다 우위에 놓는 미국식 FTA의 기본 발상입니다. 이른바 necessity test라고 하는 것이죠. 2년 가까운 논쟁에서 찬성론자들은 미국 대자본의 논리를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의 시민단체나 건강환경단체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사실에 비춰 봐도 2003년 12월에 광우병 소가 발생했는데 4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수천명의 인간 광우병이 발생해야 했다고 주장하는 건 정말 어거지입니다. 광우병의 잠복기가 대체로 10년 이상이라는 건 일반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leejeonghwan.com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는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어 병원성 프리온이 소화기로 들어오면 비장 등의 면역장기에서 그 수가 늘어나 전신으로 퍼진다”고 설명했다. 미국 브라운대 트리시아 세리오 교수팀은 1월 Hsp104라는 단백질이 프리온을 잘게 쪼개 뇌에 빨리 퍼지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우 교수는 또 “SRM 외에도 정상 프리온이 있는 곳이면 어느 부위에나 병원성 프리온이 존재할 수 있다”며 “소를 이용해 만든 식품이나 화장품을 통해 병원성 프리온이 극미량 몸속에 들어오더라도 계속 축적되면 발병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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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년 영국에서는 인간 광우병 환자 124명의 프리온 유전자를 조사했다. 모두 129번째 아미노산(단백질의 구성단위) 자리에 부계와 모계에서 각각 메티오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메티오닌-메티오닌의 경우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

 

한림대 의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김용선 교수팀은 건강한 한국인 529명의 프리온 유전자를 분석했다. 94.33%가 메티오닌-메티오닌, 5.48%가 메티오닌-발린, 0.19%가 발린-발린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2004년 ‘저널 오브 휴먼 제네틱스’ 온라인판에 실렸다.


김 교수는 “미국이나 영국은 인구의 약 40%가 메티오닌-메티오닌”이라며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을 경우 인간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미국이나 영국인에 비해 높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인간 광우병과 유사한 산발형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에 걸린 한국인 환자 150명의 프리온 유전자를 조사했다. 그 결과도 역시 129번 아미노산이 모두 메티오닌-메티오닌이었다. 이 연구는 2005년 10월 ‘뉴로제네틱스’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32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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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밤나무 : 미국산등 육식 소고기에 포함된 변형 프리온 단백질은 2008-04-24 16:56:42 #

    ... 마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오프라에게도 소송 걸어 울린 미국 축산업폐기물업계 사람들이 학자와 저자들을 고소했겠죠. 쉬쉬하는 건 그게 알려지면 축산업계에 곤란해지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 제목을 포함한 모든 내용은 저 출처 표시한 블로그와 기사에서 긁어온 겁니다. 글 쓸때 타자 칠 시간이 없어서 그냥 긁었습니다. 양해는 안 받았지만 운하와 광우병등 제 블로그 ... more

덧글

  • PAIN 2008/04/23 17:25 # 답글

    이글 어디에 단백질은 600℃의 고온에서도 병원성이 소실되지 않는다가 쓰여져 있나염? 혹시 숨겨놓은 글이심?
  • catnip 2008/04/23 20:42 # 답글

    제목의 600도 어쩌고와 본문 첫줄에 내용은 신동아쪽에서 검색되네요. 그 아래글은 또 다른곳에서 인용한것인듯하고요.
    이런식의 짜집기글이 읽는 사람에게 불친절하다보니 믿음이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의심이 많은 성격인지라 2번 관련된 저널 오브 휴먼 제네틱스가 뭐하는건지 직접 찾아봤습니다.
    http://www.nature.com/ejhg/index.html
    '뉴로제네틱스' = '저널 오브 휴면 제네틱스 유럽판'인듯합니다.
    김용선교수연구팀의 자료까진 찾긴했는데 온통 영어뿐이라서 저 기사가 왜곡 수정되어진건가 하는건 알지못하겠네요.-_-;;
  • 라이넬 2008/04/23 20:57 # 답글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보고 왔는데요, 김교수님으로부터 직접 수업을 들었습니다만.. 수업 어느 항목에서도 600'C에 관한 얘기는 들을 수 없었습니다. 단지 비슷한 이야기로는 '열에 어느정도 내성이 있다'는 정도였지요.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나 해서 들어와봤습니다만, 구체적인 자료는 찾을수가 없네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만, 널리 인정받을 수 없는 근거를 사용한 게시물은 오히려 위험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신빙성을 떨어뜨린다고 생각됩니다. 다비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라이넬 2008/04/23 20:59 # 답글

    catnip님//아마 해당 판본에서 찾으신 논문의 초록은 한국인에게서 프리온단백의 129번 코돈의 폴리몰피즘에 관한 논문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유전적으로 프리온질환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입니다.
  • 다비 2008/04/24 15:15 # 답글

    600도에서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건 광우병 관련 책들에 나와 있는 내용이고(아마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오프라에게도 소송 걸어 울린 미국 축산업폐기물업계 사람들이 고소했겠죠. 쉬쉬하는 건 그게 알려지면 축산업계에 곤란해지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제목을 포함한 모든 내용은 저 출처 표시한 블로그에서 긁어온 내용입니다. 글 쓸때 타자 칠 시간이 없어서 그냥 긁었습니다.
  • 다비 2008/04/24 16:16 # 답글

    PAIN, 라이넬/ 링크건 이정환닷컴에 자세하게 나와있고 전 상식이라고 생각했어요. 신문 기사나 광우병 관련 책에도 많이 나와있잖아요. 아예 전제로 깔 고 시작하는데 ^^; 물론 전 전문가가 아니지만 책의 존재 이유가 그게 아니겠어요. 비전문가인 저 같은 사람에게도 지식을 알리는 거.

    catnip/전반부는 이정환닷컴이라는 처음 간 블로그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긁었고 후반부는 기사 발췌예요. 블로그에 짜집기 글 곤란한 거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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