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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국고 지원계획+내일 운하반대행진 나오세요.

<8뉴스>

<앵커>

대운하 사업의 구체적 계획이 담긴 정부 문건을 확인한 SBS의 보도 이후 논란이 커지면서 국토해양부가 오늘(29일)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민간자본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당초 주장과 달리 국고 지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대운하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자 국토해양부는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권도엽 국토부 제1차관은 최근 언론에 공개된 대운하 사업 추진계획은 여러가지 대안 중의 하나로 결정된 사안은 없으며 대운하 비밀기획단도 없다고 밝혔했습니다.

[권도엽/국토해양부 1차관 : 비밀기획단을 구성한 것은 아닙니다. 국책사업지원단에서는 운하를 포함에서 여러 SOC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자 하였으나 최근 조직개편의 취지에 맞추어 폐지하였습니다.]

하지만 SBS의 취재 결과 국토해양부는 구체적인 사업 시행방안을 마련해 장관에게 보고까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임 장관 업무 참고자료'라는 국토부 내부 보고서에는 민간 사업자들이 대운하 사업에서 수익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지원대책까지 세워 놓았습니다.

대운하 예정지역이 국유지이기 때문에 별도의 보상금을 투입하지 않는다는 인수위와 정부의 당초 주장과는 달리 우선 토지보상비로 1조 6천억 원을 국고에서 지원한다고 돼 있습니다.

[권도엽/국토해양부 1차관 : 민간 투자 사업은 보상비 지원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성 여부라던지 필요성 등에 대해서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을 뿐입니다]

민간업체들이 토지보상비 이상을 요청할 수 있는 만큼 자금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19년까지 모두 291조 원을 투입해 대운하를 중심으로 고속도로와 철도, 공항, 내륙물류기지를 연계하는 통합 교통·물류 시스템 구축방안도 담겨 있습니다.

김태훈 oneway@sbs.co.kr


(나라 빚이 얼만데 이명박 측근 친척등 땅 사놓은 거 토지 보상금이랍시고 국고에서 헐어주려는 -_- 건 그렇다쳐도 결과적으로 물 도 못 먹고 농사도 못 짓게 되잖아. 내가 사기꾼한테 국고 열쇠 주지 말랬잖아 ㅠㅠ 총선에서라도 창조한국당 찍으세요.)
관/련/정/보

◆ 국토부 "대운하 사전준비중…비밀조직은 없다"

◆ '대운하 내부문건' 정치쟁점화…여야 공방 확산

◆ "'대운하 반대 총선후보' 명단 공개할 것"

◆ 경찰, 대운하 건설 반대교수 '성향 조사' 논란

◆ 대운하 구체계획 없다더니…일정까지 나왔다




이번 국민행진의 목적은 정부와 정당에게 찬반논란이 분분한 대운하사업에 대한 국민 목소리를 또렷이 들려주기 위함입니다. 
대운하 사업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집결하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나아가 국민 모두가 주권을 실행하여 국토의 미래를 우리의 힘으로 지키고자 촉구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대운하에 대한 생각을 피켓으로 준비해 오시면 좋겠고, 특히 선거에 적극 참여하자는 구호를 집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진 코스는 서울역 출발, 회현역을 거쳐 충무로 중앙우체국까지 1개 차선 차도행진입니다.
국토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대운하 사업을 심판하는 역사적 소명을 다 함께 짊어집시다.
후손과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시민,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행진 이후에는 촛불집회(촛불문화제)가 있을 것입니다.
명동 혹은 종각에서 함께 하는 촛불집회에도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은 함께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진일시
2008년 3월 30일(일요일) 오후 15:00~일몰시(18:30) 까지.

집결지
서울역 중앙계단 전면 광장

행진 코스
(아래약도 참조)
서울역~회현역~회현로터리~중앙우체국 앞 광장

연락처 : 011-738-5481
, 017-325-5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