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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판다는게 다 오해면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YTN돌발영상]다 오해인가요?

  20080302204136_3030.hwp (23.5K) [8] DATE : 2008-03-02 20:59:19

◦용 역 명 : 대구 낙동강운하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수립 용역
◦용역개요 
     ․과업지시서 참조 
  ◦용역기간 : 착수일로부터 180일간 
  ◦용역예정금액 : 414,920,000원(부가가치세포함) 
  ◦기초금액 : 414,920,000원(부가가치세포함)


국가적인 계획이 결정된 후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작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쩝!!!!!!!!!!!

 

대한민국 경제 100년이 걱정된다!!! http://gobada.co.kr/bbs/board.php?bo_table=a003&wr_id=4453&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4%EB%B1%B8&sop=and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869490
'대구시, 한반도 대운하 여론몰이 직접나서나?'

지난 2월 25일,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거센 반대여론을 의식해서인지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줄기차게 대운하에대한 찬성발언을 쏟아냈던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들도 현재는 언급을 자제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이와같이 대운하에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것은 4월 9일 있을 제18대 총선을 염두에두고 있기 때문이란 관측이 대부분인 상황입니다. 저 역시 현재는 폭풍전야와 같은 상황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경선에서 대선을 통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 수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끝까지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핵심공약인데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입지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에는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긴하지만 현대건설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입혀진 CEO 이미지와 청계천 복원에서 보여준 추진력에 국민(?)들이 높은 지지를 보내주었기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자신을 지지해준 세력의 기대를 져버리는 행위, 다시말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같다는 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여러 지지 기반 중, 지역적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영남지역에서 벌어지는 상황만을 보더라도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계속 추진 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달 13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린 '낙동강 운하와 지역발전방향 세미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이날 대운하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사업이며 대구경북이 대운하 성공의 중심이 되리라 믿는다는 발언을 통해 한반도 대운하 건설의 강한 의지를 다시한번 나타낸 바 있으며, 지난달 21일 대구에서 열린 '낙동강운하포럼'의 경우,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등 지역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는 정계, 학계 인사들이 대거참여해 대운하 건설과 그로인한 지역 경제활성화에대한 토론을 펼치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대구경북의 정계를 비롯한, 재계, 학계에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채 계속해서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현 상황을 한반도대운하가 타개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 듯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한반도 대운하가 건설되기만하면 장미빛 미래가 펼쳐지기라도할 듯 말이죠.

그런 중에 대구시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7년 1월부터 도입해 판매중인 재래시장 상품권에까지 한반도 대운하를 그려넣어 판매하고 있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대구시에서 판매중인 재래시장 상품권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에는 일만원권 우측에 한반도 대운하가 그려져 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부분만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원래 재래시장 상품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나 공공기관, 또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전에 발행된 재래시장 상품권 만원권에 그려진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대구은행.


오천원권에 그려진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근 판매되고 있는 오천원권에는 대구상공회의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지역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판매중인 재래시장 상품권에는 그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체나 공공기관과 함께 개최가 확정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그림 등이 그려져 있었으나, 최근에 발행된 만원권에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조차 잡히지 않은 채 논란만 가중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가 그려져 있다는 겁니다.

이렇듯 대구시에서 재래시장 상품권에 한반도 대운하를 그려넣은 것은 지역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을이용해 지역민들에게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기정 사실인양 느껴지게 하기위한 것이거나 대운하가 그려진 장미빛 청사진을 보여줌으로써한반도 대운하에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기위한 일종의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는것입니다.

설령 대구시에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로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논란만 계속되고 있는 채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사업을 좋은 취지로 판매되고 있는 재래시장 상품권에 그려넣어 대구시에서 직접 한반도 대운하 여론 몰이를 하고 있는 양 비춰지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래시장 상품권 상단에는 '대구사랑' 네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대구시는 재래시장 상품권에 선명하게 새겨진 '대구사랑'의 실천을 위해서라도 지금과 같이 여론 몰이식의 분위기 조성보다는 한반도 대운하의 대구 구간만이라도 경제, 환경 등의 분야에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깊은 그리고 무엇보다 객관적인 타당성조사를 실시해 이에 대한 결과를 대구시민들에게 공개하고 판단은 시민들의 몫으로 남겨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869490

李대통령, '대운하 추진' 강력 시사
반대여론 급증-이재오 고전에 위기감? 총선 이슈 급부상
2008-03-21 13:54:33

이명박 대통령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반대여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21일 우회적 형태로나마 대운하 추진 의지를 강력 시사, 대운하가 4월 총선의 주요 이슈로 급부상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李대통령, 영산강 방문해 '대운하 추진' 강력 시사

이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가진 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지난번 선거과정에서 영산강에 배를 타고 하류에 수질을 본을떠서 시험을 해봤는데 미안할 정도로 4대 강 중에 오염된 모습을 봤다"며 "호남의 젖줄이라고 해서 영산강을 중심으로 해서 유명한화가들이 그림을 많이 그려 영산강에 대한 인식이 좋은데 실망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년 환경부나국토해양부가 4대 강 보전과 관련된 예산을 많이 쓰는데, 향후 8~9년 예산예정을 보면 양쪽을 합칠 경우 20조 가까운 예산인데매년 그렇게 돈을 써야 하느냐"고 반문한 뒤, "1년에 2조 가까운 돈인데 조금 더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면 완벽하게 보전할방법을 만들어 놓으면 계속해서 수질오염이 되지 않을 텐데 어떻게 국가예산을 소모하면서 영구대책을 못 만드는지 아쉬움이 있다"며우회적으로 대운하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한반도 대운하만 건설하면 해마다 들어가는 막대한 4대 강 수질보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그동안 이 대통령의 지론이었기 때문.

이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가진 티타임에서도 영산강 수계도 앞에서 서서 "내가 배를 타고 어디까지 갔더라"며 "나주에 가면 등대가있는데 옛날에 배가 다녔다는 것인데 참 안타깝다. 강 주변 역사물이 많아서 개발하면 관광지로 좋다"며 우회적으로 대운하를개발하면 관광 특수를 누릴 것이란 종전의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대운하 좌초 위기에 대한 李대통령의 반격?

이대통령의 이같은 대운하 추진 의지 피력은 요즘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운하 반대 여론이 급증하는 데다가, '대운하 전도사'를자처하는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이 '대운하 저지'를 천명하며 이 의원 지역구에 출마한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에게 두자리 숫자격차로 크게 밀리면서 대운하 추진이 사실상 물 건너가는 게 아니냐는 인식이 확산되는 데 대한 제동이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대운하 비난여론을 의식해 대운하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지 않기로 하고, 이에 대해 손학규통합민주당 대표가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을 향해 "왜 영어몰입교육은 안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운하에 대한 언급은 안하냐"고직격탄을 날린 직후에 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이 나와 '대운하'가 총선의 핫이슈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 지난 대선 직전 유럽 대운하를 탐방하며 한반도 대운하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 ⓒ연합뉴스

상수원 공장규제 대폭 완화 논란 예고도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부는 상수원 상류의 공장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보고, 또다른 논란을 예고하기도 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폐수를 배출하지 않아 오염 가능성이 적은 공장에 대해서는 입지규제 지역을 기존 '과역 상수원 20km(지방 상수원10km) 이하, 취수장 15km 이내'에서 '취수장 7km 이내'로 규제를 대폭 완화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럴 경우 경기 남양주의 경우 규제지역 비율이 75%에서 30%로 대폭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같은 상수원 규제완화에 대한 환경단체들의 반발은 불을 보듯 훤해 앞으로 뜨거운 논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