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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반대 총선공약 창조한국당밖에 없다는 게 참

국제사회도 걱정하는 한반도 대운하

입력시각 : 08-03-08 13:54
 



뉴욕타임스가 발간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21일 한반도 대운하 계획이 한국사회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며 한국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상세히 보도했다.

IHT는 대운하 계획이 국민의 30%만이 지지하는 인기 없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 인수위는 최우선 정책으로 상정하고 있다면서 “이명박 당선인은 토목공사만이 경제성장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생각한다”는 국내 여론을 소개했다.

또, IHT는 대운하가 자칫 종교간 마찰로 비화할 수 있다면서, 거대 교회 집사인 이 당선인이 속한 기독교계와 오래된 불교문화 유산의 수장(水葬)을 우려하는 불교계가 충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IHT는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거대 프로젝트’를 하나씩 남기려 했고, 이것이 ‘정치적 관례’가 됐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행정수도 이전이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에 부딪혀 노무현 정부에 타격을 입힌 만큼 이명박 정부에서는 대운하 계획이 국정운영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IHT와 같은 유력한 국제언론들마저 대선때마다 불거져 나오는 우리나라의 거대 토목 프로젝트 공약들에 대해 이렇게 조롱과 함께 걱정을 보이는데도, 대운하를 추진하는 이명박 차기 정부는 아직도 그 헛된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대운하가 건설되어 이 나라가 수많은 문화유산들을 수몰시키고 생명의 식수를 죽음의 오수(汚水)로 만들게 된다면 600년 숭례문이 불타 무너지는 것 이상 돌이킬 수 없는 통한을 남기게 될 것이다.

이명박 차기 정부는 창조한국당을 포함한 우리나라 안팎의 양심적 목소리를 경청해 당장 대운하 계획을 철회하기 바란다.

http://moon21.kr/bbs/board.php?bo_table=issue&wr_id=1

이명박 정부가 세금 수십억 들여 발주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