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X100미터의 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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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심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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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선에서 얻은 137만표. 기대했던 만큼 표가 나온 것인가?

정말 한표한표가 소중하지만 그렇게 어떤 막바지 소위 말하는 음해열풍이라든가, 지역열풍이 부는 속에서도 끝내 소신껏 그렇게 끝내 소신껏 그 투표를 해주신 분들에 대해서 정말 감사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막바지 한 일주일 동안에 속수무책으로 이렇게 그 열풍속에서 밀려가면서 굉장히 걱정을 했는데 아주 138만표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비록 막바지에 저희를 못찍고 기권하시거나 사표가 될까봐 기권하시거나 다른 분을 찍으셨다하더라도 저희를 지지해줬던 16% 가까운 국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총선에서는 이제 더 잘해서 국민들한테 새로운 정치의 모습을 신뢰할 수 있고 희망의 샘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즉, 일자리에 관심을 갖고 가정친화적이고 환경친화적이고 사회친화적인 그런 새로운 정치를 선보일려고 합니다.

2. 이명박 당선자는 530만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는데...

저는 거꾸로 이명박 당선자가 받은 표가 사실은 역사상 가장 작은 표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유권자의 30% 밖에 안됐거든요. 정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정치혐오증에 걸린 것인가, 이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고 워낙 경제가 어렵다보니까 또 현정권에 대한 불신이 워낙 많다보니까 반사이익을 그나마 얻어서 된 것이기 때문에 이명박 당선자쪽에서 정말 겸손하게 본인들을 지지하지 않는 전국민의 70%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된다고 보고 그 70%의 마음을 저희 창조한국당과 제가 대변해 나갈려고 합니다.

3. 후보단일화 무산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

후보단일화쪽은 사실은 되기가 어려웠던 겁니다. 한쪽은 현정권이라 그럴까요. 또 현대통합민주신당의 실정의 책임을 물을려고 하는 국민들의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저희처럼 제3의 길을 제시하면서 창조경제, 사람중심의 지식경제, 그리고 환경을 살리는 녹색경제, 그리고 부패하지 않은 신뢰경제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결합되기가 사실은 애초부터가 어려웠던 겁니다. 그리고 결과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결합돼봤자 이념도 상당히 좀 다르고 정치적 위치도 다른 사람이 해봤자, 안되는 것은 어차피 마찬가지였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굳이 책임을 따진다면 실정하신 분들한테 책임이 있는 것이지, 다른 분한테 책임있는건 아니지만 이제 미래를 내다봐야 된다고 봅니다.

4. 지난 대선에서 사람중심진짜경제라는 가치지향적인 메시지를 뚜렷이 남겼다고 본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것이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은 없나?

이제 일부 좀 저희가 내세웠던 구호를 일부 이렇게 얘기하시는거는 있는데 예를들면 대운하를 그렇게 고집스럽게 하는거 보면 이것은 환경재앙일 뿐만아니라 온국민이 5천만 국민이 마음놓고 먹을 수 있던 물을 이 생명수를 기름물로 이 죽음의 기름물로 배가 다니는 그런 화물선이 늘 다니는 그런 쪽으로 바꾸는 거기 때문에도 재앙이지만 겉으로는 17조 들어간다고 하지만 40조 내지 길게보면 100조 이상이 들어갈 돈이 운하에 쓰이지 않고 중소기업 살린다라든가, 사교육을 사교육비가 안들어가게 공교육을 바로잡고 창조적으로 바꾸는 쪽에 쓰인다고 그러면 완전히 사람이 중심인 사람이 희망인 그런 지식기반에 창조경제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막는거기 때문에 저는 이명박 당선자가 가끔 우리들이 쓰는 용어를 쓰더라도 의미는 전혀 다른 것이고 이미 그분이 달려가는 쪽은 오히려 환경파괴적이고 반인간적인 그런쪽으로 가고있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5. 어제 서울대에서 대운하를 반대하는 준비모임 성격의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발표를 맡은 교수님이 대운하는 진실과 거짓의 문제다 이런 얘길했는데 금방 말씀하신 내용들이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그렇죠. 완전히 호도죠. 그러니까 청계천이라는 것은 예를들면은 그 위에 고가도로를 만들어놓고 복개를 해놨던 것을 뜯어내자고 국민이 요구해서 뜯어내는 작업이었는데 지금 대운하는 그 복개한거나 비슷한 댐을 또 옹벽을 그 강을 따라서 쭉 만들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삼일고가도로를 새로 놓는거나 마찬가지라 청계천에 정반대되는 작업인데 그 규모가 청계천처럼 5키로 안팎이 아니라 이건 550키로 되기 때문에 100배가 큰쪽에 큰환경 범죄를 일으키는 거지요. 근데 그 환경범죄를 끝나는게 아니라 어차피 흘려야 될것을 다시 짓는 것일 뿐만 아니라 물이 썩어가는 것이고 경제성이 없는 것이고 사실은 그 환경주변이나 낙동강 주변에 땅값을 올리기 위한 땅투기꾼들에 하나의 공모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지, 환경성이라든가, 경제성이라든가, 이런것은 정말 있을 수 없는 그런 하나의 재앙인 것이죠.
특히 우리나라는요. 비가 몰려서 오기 때문에 사실 이 홍수를 막지 못해서 과거 파주쪽에 큰피해가 오는걸 알면서도 우리 한강둑을 사실상 흘리는 것을 방치한 적이 있거든요. 그정도로 이 홍수때는 물이 몰려와서 정상적인 하천으로도 못내려 가는데 그 하천에 물이 차있으면은 수위가 평상시 올라와 있기 때문에도 어렵고, 홍수가 졌을 때 물을 펌프질할 방법이 없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뭐 대재앙이 생길 수 있고, 그다음에 물이 썩고 홍수 때 그런 문제가 생기는거 외에 우리나라는 겨울 같으면 갈수기에요. 늦가을서부터 봄까지는 완전한 갈수긴데, 그럴려면 비가 오지 않으니까 이 물을 가둬둬야 되는 거에요. 그럼 완전히 썩는거거든요. 물은. 여태까지 생명수로 전국민이 수돗물을 마음놓고 써서 먹었는데 이거 패트병물을 먹으려 그러면 값이 천배이상 뛰는 겁니다. 그러니까 쌀 씻는 물이든 야채 씻는 물이든 전부 패트병으로 해야될 판이 되기 때문에 정말 큰문제고, 그리고 갈수기에 물을 가둬두면 겨울에는 또 얼어버릴 거거든요. 그럼 배가 못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배가 다닐 수 있는 기간은 또 그나마 4~5달이 주는 거지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거고 삼면이 바다인데서 19세기나 20세기 아이디어를 이렇게 삼면이 바다고 반도가 쪼삣한 이런 나라에서 한다는 것은 아주 그 대국민..뭐라 그럴까요. 홍보전 중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그런 홍보극을 끌고가는겁니다.

6. 창조한국당은 대운하 반대에 정면으로 나설 생각인가?

그래서 저희가 생명의 물살리기 국민운동을 제안했고, 이미 그중에서 시민행동쪽에 184개의 시민단체 네트웍이 한쪽으로 있고 그 외에 조사, 연구, 교육 이 법제 이런쪽을 창조한국당이 함께 맡기로 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운하 저지 및 우리 생명의 물 살리기운동 또 유엔이 이번에 생명의 물살리기 운동을 전세계적으로 하면서 물부족 문제와 물의 질 악화문제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다보스회의에서 제안했거든요. 그래서 전세계가 물을 지키자, 또 민물, 생명수의 양을 늘려나가자 했는데 거기 앞장 설 겁니다. 제가 뭐 정치에 나온 세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이 대운하 저지였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할겁니다.

7. 최근 대선자금 문제로 당이 시끄럽다. 대선자금을 모두 사비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였는데, 당이 차입한 것으로 회계처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본전생각 난 것인가?

원래 이제 30억정도로 쓰면서 깨끗하고 돈안드는 선거를 하자고 선관위에 30억원을 신청을 해놨는데 이제 30억을 쓰겠다고 신고를 해놔서 물론 굉장히 좀 어려운 목표죠. 남들은 400억도 쓰겠다는데 30억 쓰겠다 그러면 굉장히 어려운 목표지만 돈안쓰는 선거를 하자, 또 돈적게 쓰는 선거를 하고, 깨끗한 정치를 해보자라고 시작을 했는데, 어떡하다보니까 그 일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너무 일을 크게 벌려놓면서 은행돈을 꾸지 못했던 겁니다. 한 3배 가까이로 일을 벌려놨거든요. 30억에. 근데 그 돈을 은행에서 꾸든가, 모금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우리나라에서 모든 사람의 돈을 모아서 그렇게 큰돈을 모으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제 다른 당 같으면 국회의원들이 많으니까 몇십억 아니라 몇백억도 잘 꾸었는데 여기는 이제 그러지 못했던데서 오는 자금경색이 있었던거죠. 그것은 뭐 다른 당은 은행에서 쉽게 꿀 수 있었으니까 우리도 언젠가 은행에서 쉽게 꿀 수 있는 그런 시대를 만들어야 된다고 보구요. 오히려 정부돈 하나도 안쓰고 또 은행돈 하나도 안쓰고 그만큼이나 해낸거가 저는 대견하다고 보구요. 앞으로는 은행이 마음놓고 꾸어줄 수 있는 그런 당을 만드는 것이 이 신생정당의 기본이라고 보는데 아마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10명, 20명만 되면 어떤 은행들도 돈을 잘 꾸어주리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8. 60여억원을 당의 부채로 남겨뒀다, 그래서 개인빚을 당의 부채로 남겨서 당의 앞날에 장애가 된다 이런 얘기들이 많다.

그렇지는 않은거 같구요. 이제 당에 은행이 안꿔주니까 집을 담보로 했든 뭐해서 꿔준 분들이 이제 많이 있지요. 그것은 갚아야 되는거라고 보구요. 이제 지금 한 40여억원이 아마 있는거 같은데 그것은 뭐 집을 담보로 해서 했다라든가, 또 무슨 국세청에 나가야될 세금을 뒤늦게 내면서들 낸거라든가, 이런게 많이 있기 때문에 당이라는건 당원 모두가 돈을 내야되는게 당원이지, 10사람 미만의 사람이 내는거라면 그건 사당화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중앙위원이나 누구든가,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당원은 권리주장만 할게 아니라 당비를 내야된다, 그리고 당발전에 힘을 합하고 돈도 같이 은행에서 꿀 수 있고 이래야지, 10명 미만의 사람들이 자금을 이렇게 제한적으로 부담하는 것은 공당이 아니다, 그래서 그분들 스스로가 공당이 되기위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내자, 이런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9. 최고위원이 전원사퇴 하면서 명실상부하게 1인사당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 배경과 사실여부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

이제 그분들은 지난 3~4개월 집단지도체제를 해보니까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다라고 생각을 하는거 같에요. 근데 지금처럼 좀 신생정당으로서 비상시기라고 할까요? 이럴때는 집단지도체제보다는 단일지도체제가 낫지 않느냐, 그러니까 자꾸 비상근이라고 해외나다니고 지방여행이나 다니고 그러는 문후보가 후보때처럼 한번 뛰어달라, 이런 얘긴거 같은데 사실은 저는 여독이..아니 뭐라그럴까 대선 뛴거에 대한 그 과로 이런거가 완전히 회복된건 아니고 또 뭐 여러 가지 국제적 약속도 있고 그래서 이제 해외를 다녔던건데, 당에 이제 좀 자주 나와달라는게 첫짼거 같구요. 이왕 나오는길에 상임대표를 맡아달라, 이런거 같은데 그 고민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게 집단지도체제가 비상시기에는 조금 의사결정이 이런게 늦을수가 있어요. 그리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할 때 누군가 구심점이 있는건 또 의미가 있구요. 특히 지금처럼 실질적으론 재정난에 있는건 또 사실 아니에요? 그럴때 모금을 해본 사람이 모금을 하는거지, 사실 또 아무나 모금이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이제 모금을 절보러 해달라는 것도 아마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일거 같습니다.

(정치권쪽에서 결합된 부분과 시민단체에서 결합된 단체인가)
또 기업쪽하고 학자해서 네그룹이죠. 크게보면..

(그안에서 갈등이 많았나)
그러니까 집단지도체제 이제 각 기업에서 오신분, 시민사회에서 오신분, 학계에서 오신분, 정치에서 오신 두분해서 다섯분이었잖아요. 그 다섯분이 사실은 다섯분이 4분야에서 오신분이다보니까 뭐 그중에 한분은 뭐 언론반 정치반이라고 해서 보면 실제론 5분야에서 오신 5분이 집단지도체제를 하다보니까 다양해서 창조직인건 좋고, 의사결정은 어떤땐 굉장히 늦을 수도 있고 그래서 이제 지금처럼 총선을 돌파하면서 최소한 문국현이 전국에 알려졌던 것만큼 창조한국당도 좀 알렸으면 좋겠다라는 이런 의지가 있을때 구심점으로 저를 내세운거 아닌가, 상임대표가 되면 기업에서의 경륜이라든가, 이런걸 좀 활용하지 않을까 그래서 바깥으로 겉돌지말고 좀 나서라는 얘긴거 같습니다.

10. 문국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문대표가 전면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건가?

그러면 이제 외부에서도 저의 가치를 소중히 여겼던 분들도 좀 합류하기가 쉬운건 사실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저도 하면서 책임감은 느낍니다. 이제 제가 대선으로 뛰고난 다음에는 조금 소극적이었던건 사실이니까 뭔가 이런 사람중심의 새로운 사회, 또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그런 경제와 정부, 또 그런쪽의 입법활동을 많이 하고 특히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유엔을 포함해서 다보스에서 저렇게 적극적으로 얘기하는데 녹색경제를 이끌사람, 그리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신뢰경제, 반부패경제를 이끌 사람으로서 일단 저와 창조한국당이 일체화되도록 어느정도까진 좀 노력을 해야되지 않느냐, 저는 거기에 동의합니다.

11. 총선정국이 시작되는데 가능한 전원출마에 30석 이상을 해서 강한 야당이 되겠다는 말씀을 했는데, 지금 현재 한나라당의 압도적인 우세가 점쳐진다, 50% 달하는 지지율과 소선거구제 승자독식제 상황에서 기본적인 총선방침은 어떻게 잡고있나?

저는 더 비관적으로 봅니다. 저는 지금 그대로 놔두면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70%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거는 지방선거결과를 보시면 지방선거결과 뭐 90%이상이 한나라당 아닙니까? 시군의원이든, 특별시와 도의원이든 보면은 90% 이상이 이미 한나라당 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원까지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은 정부예산의 60~70%를 지방자치단체가 쓴다는걸 모르고 자신들이 뽑은 한나라당 출신 시군의원이나 도나 특별시의원들이 정부예산을 지방에서 집행한다는걸 모르고 자꾸 뭔가 중앙에서만 뭐 잘못한거 아니냐 그러는데 사실은 한나라당 시군이나 도의원들이 한거거든요.
이번 국회의원도 만일에 70%이상을 한나라당쪽을 뽑으면 전세계에서 유일한 독재국가 비슷하게 되는거거든요. 그러면서 그때서야 아! 우리 국가예산의 전부를 이렇게 어느 한당에 맡겨놓는다는게 특히 이명박 당선자처럼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여 있던 분들 쪽에 맡긴다는게 얼마나 위험하다는걸 알겁니다. 특히 대운하같은 것은 반대하는 국민이 많은거고 이명박 당선자가 전유권자중에서 얻은 총투표수가 30%밖에 안되거든요. 이런것을 감안했을때 저는 총선에서 지금 일당독재화 되가는 이런 그 문제, 특히 거기가 무슨 어떤 깨끗함의 상징이거나 환경녹색경제의 상징이거나 신뢰경제의 상징이거나 지식경제의 상징이면 모르는데 19세기나 20세기에나 유행하던 운하를 반도국가인 삼면이 바다인 이 나라에서 하겠다고 그러고 그것도 막 연간 강우량이 분포가 여름에 몰려있어서 엄청난 홍수문제라든가, 가뭄기에 물을 가둬놔서 썩는 문제가 생겨갖고 온국민이 먹던 물을 못먹게 만들고 물값을 1000배이상으로 올려서 패트병물을 먹게 하고 이럴 판인 것을 저는 국민들한테 끊임없이 이야기해서 대운하저지연합, 그리고 특권층경제중심으로 가는 것을 저지하는 이런 연합, 그리고 정부개혁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개혁을 하고 교육개혁을 하더라도 정말 중산층, 서민까지도 포함한 교육개혁이어야지 일부 부자들만을 위한 그런 인성교육은 빠지고 과도한 경쟁만을 부추기는 그런쪽, 또 뭐 정운찬총장이 얘기했듯이 준영어식민지화 할 것이냐, 그런식으로 과도하게 가고, 오히려 초년기의 영어교육을 선진국처럼 바로잡아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창조적인 교육을 바로잡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운동쪽으로 가다가 보면은 제가 이 70% 국민의 의견을 모으고 그것을 선도하는데 앞장설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창조한국당의 전략이 있다 그러면 여태까지 저희가 대선에서 주장했던 것을 제가 상임대표가 되는길에 강조할 수가 있을거 같구요.
그것을 확산해나가면서 이명박 당선자를 지지하지 못했던 70% 그 국민의 뜻을 모으고 변화를 저지하고 사람중심의 진짜경제라고 그럴까요? 일자리경제, 지식경제, 창조경제로 나가는 길을 선도할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뭐 창조한국당의 이름과 저 문국현의 이름하고 같아질 뿐만아니라 70% 말없는 국민들의 의견을 전하는 새로운 당으로서 자리잡아나갈 수 있지 않을까, 또 국민이 이런 새로운 정당을 바라고 계시지 않는가,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70%에 달하는 유권자 국민들이 40%는 투표장에 안나오고 또 나눠져 있어서 이명박 후보가 압승을 했다)
그렇죠. 30% 가지고 오셔서 승리한거죠.

12. 그러면 이번총선에서 거기에 대비해 예를들면 지역구선거에서는 연합공천이고 연합공천에서 1:1구도가 되지 않으면 또다시 질수밖에 없다는 얘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그건 뭐 아주 중요하신 지적인거 같에요. 30% 가지고 이 소선구제에서는 국회의원을 70%도 당선시킬 수 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나머지 70%가 비록 실정에 책임이 있는 분들도 있고, 또 아닌 분도 있고, 과거지향적인 분도 있고, 미래지향적인 분이 있지만 대운하 저지를 위한다라든가, 또 사람중심의 지식경제, 창조경쟁을 가고 일자리 중심의 경제를 가고 중산층과 서민도 부자못지 않게 함께 대우받는 그런 희망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저는 필요한때 선택적으로 연합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총선시기에도 저는 일부 제가 그런것을 제안할 용의가 있습니다.

13. 몇가지 정책과 이슈에 대해서 말해달라.

그렇죠. 몇가지 정책과 이런 이슈에 대해서는 정치적 이념과 상관없이 다 국민70%가 이미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30%가 무리하게 끌어가고 있는게 있거든요. 또 30%라고 다 대운하를 찬성했던게 아니에요. 30% 이명박 당선자를 지지했던 분중에서도 제가 알기에는 뭐 반가까이는 대운하같은거 반대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실질적으로는 국민의 80%가 마음속에서 반대하고 있는겁니다. 이런 것을 반대하는 대연합을 해서 국회에서 입법으로 막고 여러 가지로 막아야 된다고 보는거죠.

14. 대운하를 막아달라는 전제에서 함께 할 수 있다.

그렇죠. 대운하라든가, 또 사교육을 없애고 오히려 공교육을 창조적으로 바꿔서 살리는데 예산이 바로쓰게 하는거, 이런건 저희가 선도하면 다른당들도 찬성할 수 있는 거거든요. 고런 몇가지 이슈를 놓고 저는 연합이라든가, 이런 것을 제안할 수 있다는거죠.
(오히려 문대표가 그런걸 두고 연합공천을 주도해나갈 수 있다 이런 얘긴가)
그렇죠. 그런 전제하에서 그리고 또 저희 가치를 대개 다른 당들이 거부하는게 아니라 저희가 내세운 가치를 대개 좋아하거든요. 그럼 그런것을 좋아한다는 전제하에서 당연히 그런건 문호가 열려있어야죠.

15. 경제대통령으로 당선됐는데 이명박 당선자가 예를들면 일자리창출과 비정규해소에 정부는 할 일이 없다, 기업이 할 일이라는 발언을 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주 잘못된 생각이죠. 예를들면은 지금 이 과로, 과로 부분이 사실은 법에 다 어긋나는 부분이거든요. 이 과로 부분을 바로잡으면서..

(장시간 노동을 말하는가)
예. 장시간 노동입니다. 원래는 전세계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미국과 일본이 1900시간 미만을 하거든요. 1800~1900하고, 유럽같은덴 이제 대개 1600시간 이한데, 우린 아직도 2400~2800시간 사이를 하고 있거든요. 이것을 2000시간까지만 낮추더라도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가정친화적이고 그리고 신기술, 신지식을 배우면서 자신을 발전시켜나가고 자기월급을 부가가치가 높은 쪽으로 이렇게 높여갈수가 있거든요. 그럼 부가가치가 높은 쪽으로 가면 개인도 좋고, 가정도 좋고, 기업도 경쟁력 있어서 좋고, 국가도 좋은 거거든요. 그길로 갈 기회가 무수히 많은거고..

(그걸 정부가 할 수 있나)
정부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가 있는 것이죠. 특히 운하같은데 쓸돈을 갖다가 이런 중소기업이라든가, 벤처에 2세교육이라든가, 최고경영자교육이라든가, 일반직원평생학습쪽에 쓰면은 우리나란 그쪽에 쓰는거가 전체 교육예산의 1%밖에 안되거든요. 근데 선진국은 그게 26%에서부터 45%까지 가는 나라가 있어요. 그래서 그 예산을 정부가 배려하지 못하고 있는 그 부분, 그거 연간 한 10조에서부터 크게보면 20조 되는건데 그부분을 운하대신에 쓰기만 하면은요. 뭐 선진국형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막 생기면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부가가치 생산성이 일본의 3분의 1밖에 안되거든요. 선진국 평균의 한 40%밖에 안되요. 일본에는 33%고. 이것을 66%, 100%로 끌어올리면 온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월급을 두배, 세배로 올라갈 수 있는거죠. 그러니까 그런걸 모르는 사람은 원래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거에요. 근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운하같은거 가지고서 자꾸 밀어붙이시는데 모르면은 자문을 받던가, 그것을 아는 사람들을 이용을 해야죠.

16. 그래서 많은 국민과 네티즌들이 비례대표를 할건가, 지역구로 나갈건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원칙정도라도 이야기를 해달라.

저야 뭐 결국 제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비례대표든 지역국회의원으로든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죠. 그러나 저는 그 대선후보때도 계속 지방자치제가 잘 발달된 전제하에서는 또 소선거구제의 문제가 있는 이런 속에서는 반드시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유럽처럼 전체의석의 50% 내지 언젠간 100%까지 끌어올려야 된다고 그랬거든요. 왜냐면 시군의원이 있고 특별시와 도의원이 이미 있기 때문에 지역을 이중, 삼중으로 지역활동만을 신경쓰고 국가의 대경쟁국 발전을 고민한다든가, 선진화를 고민하는 사람이 적으면 안되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이 정당명부비례대표제의 중요성을 늘 강조했고, 중선거구제 중요성이라든가 이런걸 강조하면서 개헌을 주장해왔던 사람으로서는 전 정당명부쪽에 아주 쟁쟁한 아주 훌륭한 그런 국가지도자들을 많이 물론 모실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당발전에 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을 물론 포함하는거지요. 그렇게하면서 지역구를 최대한 도울려고 하기 때문에 저자신은 그 두쪽에 제일 자리가 잡히도록 하는게 목표지, 제가 국회에 이왕이면 뭐 나가야 된다는 생각은 있지만 쉽게 국회나가려고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래서 지역구에 나간다면 뭐 여러지역을 생각해봤지만 과천이나 종로가 제일 적합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활성화할려면 제가 한 8번이나 10번쯤 맡아서 남들은 자꾸 1번이나 2번 맡으라고 하는데 8번이나 10번쯤 맡아서 국민여러분 저희가 비록 지금은 신생정당이나 이렇게 미약해보이지만 저희가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를 잘 키워주시면 이 국민모두가 원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일자리가 넘치는 그것도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그런 그 가족친화적이고 사람친화적이고 환경친화적인 그런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으니 30석만 주시는데 정당명부제를 일단 10석을 주십시오. 이러고 또 호소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두가지를 다 놓고 현재 뭐 여태까지 비상임으로 있었습니다만 상임으로 나서면 그 두가지 쪽에서 많은 분들이 나가도록 국민들께 호소할려고 합니다.

(지역과 비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에서 판단하겠다)
그렇죠. 네.

(지역일땐 과천이나 종로인가)
왜그러냐면 지역에 나가면 전국유세를 못하게 되있어요. 그러니까 전국TV니 라디오니 신문에 못나간다는건 지난 대선만해도 돈이 모잘라서 우린 못나갔던게 천추의 한인데 이번에도 243개 지역에 다는 안나가겠지만 뭐 100개 이상 지역에 창조한국당 후보가 나갔다고 쳤을때, 100개든, 150개든 그걸 지원을 못한다면은 그야말로 혈혈단신으로 싸우는건데 그걸 방치할 순 없으니까 정당명부비례대표제로 나가야되는게 당연한건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지역에서 한의석이라도 더 당선하면서 전국적 효과가 있는데가 어딜까보면은 사실은 종로하고 과천밖에 없는거에요.

(과천은 아직까지 상징이 떨어진다고 보는데..)
그래도 공무원들이 과천 의왕중에 한 40%가 공무원가족이에요. 저는 공무원가족들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가장 중심인물중에 하나라고 보거든요. 왜냐면 공무원들이 욕도 많이 먹지만 사실은 가장 공부도 열심히 했고 나라에 대한 충청심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 고래와 같이 거대한 집단을 춤추게 하는 그런 것이 전 창조한국당이라고 보기 때문에 과천에 자꾸 미련을 갖는데 과천이 별도 한구가 아니라 옆에 의왕까지 있는데 그런덴 또 공무원들이 아니시거든요. 그래서 과천과 이제 종로가 지역구로서는 그래도 전국적효과가 좀 있는데 아니냐, 제주도도 물론 특별도기 때문에 생각은 해봤습니다만 그래서 제가 지역구에 나간다면 그런데 나갈거구요. 전문가들은 다 정당명부비례대표제를 당신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늘 주장해 왔는데 정작 당신이 거기 안나가면 되느냐, 그리고 전국 150개든, 200개 지역을 유세지원할려면 정당명부비례대표제라야만 할 수 있는거 아니냐, 그러니까 TV, 라디오, 신문에 나가기 위해서라도 글로 가야된다, 그리고 자꾸 뭐 상위번호 가지라 그러고 저는 훌륭한 사람들을 위해서 오히려 그 자리를 내드려야 옳다고 본다, 이렇게 해갖고 뭐 약간..어느것이 창조한국당에 좋고 한국의 정치발전에 좋으냐 가지고 논란은 있습니다.

17. 손학규 대표는 이름만 빼면 이명박 당선자와 정책이 비슷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는데 최근에 협력야당을 이야기하고 문대표는 이명박 정부와 스탠스를 어떻게 원칙적으로 가지고 있나?

저는 뭐 정부개혁하는 것도 보면 전반적이건 작은정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이런거는 옳은거 같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설교통부가 비대하다는걸 인정하지 않고 그쪽을 더 키울거 같아 보이거든요. 그거는 겉으로는 우리나라에 차별화 되있는 주요정부부처를 오히려 죽여가면서 가장 전세계에서 비대한 건설교통부는 그대로 놔두고 있는 이런것들 그게 국민에겐 작은정부처럼 보이면서 오히려 세계에서 가장 비대한 부분을 그대로 늘려나가는 이런거가 잘못됐다고 보구요.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달라)
건설교통부가 다른나라 같으면 다 민영화 되있는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건설부가 굉장히 커서 국가예산중에서 20조 이상을 건설예산에 쓰고 민자예산으로 또 뭐 60~70조를 쓰고 이러는 식이거든요. 그런데 아무튼 이 건설교통부나..
 

(통일부나 이런 부분에 대해 말해달라)
예. 그런걸 바로잡아야 되고, 우리나라에 차별화 되있던거가 예를들면 통일부라든가, 뭐 해양수산부라든가, 이런거 굉장히 차별적인 거거든요. 또 우리나라가 아직은 여성이라든가, 어르신이라든가, 청소년이라든가, 사회적 취약자, 경쟁취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때이기 때문에 여성가족부 같은데 좀 한동안은 밀어주고 오히려 건설부를 줄여야 되거든요. 그런거에서 작은정부를 한다는 생각속에서 부처수 줄이는데만 급급했지, 우리나라에 가장 비대한 건설부쪽을 바로잡지는 못했다라는 거지요. 또 산업자원부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좀더 다른 역할을 할 수가 있는거거든요. 그런거라든가, 또 권력기구들 검찰이라든가 이런데는 지금 BBK가 진행되서 그러는지 권력기구들에 대해서 아무 안이 없는거거든요. 그런것들이 잘못이고 농진청이라든가, 이런것을 가뜩이나 FTA 때문에 몰리고 있는데 저는 고향세를 내서라도 농촌을 살리자 이러고 있고 도농상생방법을 통해서 농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농촌은 농산물만 생산하는데로 보면 선진국값보다 비싸지만 농산물 생산하는 과정에서 문화를 지키고, 역사를 지키고, 전통을 지키고, 농촌체험이라는 서비스산업을 일으킬 수 있고 농촌관광을 일으킬 수 있고, 농촌교육을 하고 이러다보면 소득이 4~5배로 올라가기 때문에 전세계 어디나 농업을 버리지 않는거거든요. 그런거를 없애버린다라든가, 또 뭐 국가인권위같은 것을 거의 전세계가 헌법기구화하고 있는데 그것을 대통령직속기구로 격하시킨다라든가, 이런것을 보면은 철학이 없는거지요. 그래서 정부를 작은정부로 만들어갈려고 하는 시도까지는 저희하고 비슷한데 그안에 가치관과 우선순위가 저희하고 너무나 다르다, 그래서 참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랑 어떻게 무조건 손학규씨처럼 협력을 합니까?

(상당히 투쟁할 수밖에 없을거 같다)
투쟁까진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아! 그래, 어떤 한 정권에 실망해서 반사적으로 다른사람을 찍는거는 좋은데 그래도 옛날로 돌아가진말고 미래로 갔어야 될거를 그러면서 현재에 불만이다라고 과거로 가버린 거거든요. 미래로 갔어야 될텐데..그래서 그런것을 국민들이 아시게 열심히..

18. 대안야당론이 되는가?

예. 여당이 아니니까 야당이지만 제3의길 그렇게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창조적이고 신뢰를 바탕으로한 그런 그 새로운 자랑스러운 위대한 대한민국이 갈라면 과거로부터 단절해야 되거든요.

19. 수도권에서 한나라당 압승이 점쳐지고 있는데 문대표가 수도권에서 일반 평균득표보다 높았는데 수도권에 대한 특별한 전략이나 대책이 있나?

이제 제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이렇게 60년 가까이 살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누구보다도 이 수도권에 대해서 애정이 많고 세계적인 경제문화클러스터로 만들 자신이 있지요. 상해보다도 또 광저우나 베이징보다도 더 강력한 그런 경제문화클러스터로 만들수가 있는데 기존 정권에 대한 불신 때문에 국민들이 일시적으로 반사적으로 이명박 당선자를 찍은건 사실이지만 저희가 총선때 저희들의 비전, 그리고 이 수도 서울이 또 그쪽에 살고 있는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세계속으로 뻗어나가게 할려면 국내에 머물지 않고 국내운하 파는것은 우물안에 다시 개구리들이 모여서 개구리를 위한 운하파듯이 정말 국내지향적인 사고거든요.
그걸 대륙으로 뻗어나가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바다로 뻗어나가고 이런것을 할려면 우선 이 수도권에 있는 분들이 좀더 세계지향적이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거 노력을 통하고 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운하에 반대하는 분들, 그리고 사교육심화에 반대하는 분들, 그리고 비정규직을 무한정으로 늘리는데 반대하는 즉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그런 연합전선을 제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걸 통해서 최소한 수도권에서 저는 상당수 국민들이 견제의 필요성 내지는 대안발굴의 필요성 내지는 우리 국가경제를 선진화 하는데 21세기 경제로 가는데 선도하는 역할을 이 수도권에서 찾을려고 합니다.

20. 수도권 규제 강화와 완화 어떤 입장인가?

저는 지방대학특별법을 제안해놓고 있거든요. 지방대학특별법이라든가 지역의 세계화를 하드웨어 중심이 아니라 사람중심으로 할 수 있는게 굉장히 많아요. 그러면서 학위공동제라든가, 또 지역균형..그러니까 기회균등선발제에 의해서 공무원을 뽑을때든, 기업인을 뽑을때든 또 이 대학에서 교수나 학생을 뽑을때든 기회균등선발제로 한다는 전제하에서 이 수도권은 이 상해나 북경보다 더 강한 세계적인 경제사회문화클러스터를 키우기 위해서는 일부 잘못된 규제들은 바로잡아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여기 전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대로 하기위해서는 일부지역, 뭐 인천이나 경기도쪽은 대학이 많은것도 아니거든요. 그런것도 세계적인 대학도 또 들어도오고 또 지방으로 일부대학은 뭐 세종, 행정복합도시쪽으로 갈때는 가면서도 일부 늘어야되고 또 개성이라든가, 해주까지도 결합시킨 더 큰 클러스터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수도권클러스터가 2500만이거든요.
상해라든가, 베이징은 1억4천내지 1억 2천만 클러스터입니다. 그래서 개성과 해주까지도 합한 새로운 경제특구들을 추가시켜가지고 한쪽으로 만드는데 이 모든거의 전제는 지역의 세계화, 지금 현정부가 했던 균형발전은 주로 하드웨어가 옮아가거나 정부기관이 옮아가는건데 그게 아니라 현지의 문화수준과 교육수준을 세계화해서 사람중심으로 가면서 그사람들이 연구소도 차리고 벤처도 만들고 기업도 유치해내는 그런 지역의 세계화가 된다는 전제에서 수도권은 아직도 많이 발전할 기회가 있습니다.

21. 글로벌정치지도자 몇분 안되는 분인데 지금 영어교육에 대해서 사회적 논란이 크다, 어떻게 보는가?

지금 이제 지금 일부쪽에서 국민적 합의도 없이 막 졸속으로 밀고가는거 보면은 갑자기 국사도 영어로 가르키겠다는 식이 된다든가, 뭐 주요과목들을 영어로 가르키겠다는 것인데, 그거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정운찬씨가 말한 영어식민지화 이런것도 되지만 자기언어로 이론을 배우는거와 다른나라언어로 배우는거와 굉장히 차가 있을수있기 때문에 교육질저하가 엄청나게 올수가 있을 뿐만아니라 사교육비 경쟁을 이 교육과정중에서 뒤늦게 벌리기 때문에 오히려 중산층 서민들한테 부담이 되고 학교교육의 더큰 붕괴가 오리라고 봅니다. 선진국처럼 가야된다고 봐요. 선진국은 국가부담으로 아예 어렸을때 6살이전에 자기모국어의 기본을 다 띠어놓습니다. 자기모국어를.
그러면서 6살이후부터는 모국어를 굉장히 강화하고 국사를 강화하는 전제하에서 제2외국어, 제3외국어를 10살이하 안에 국가가 다 띠어주거든요. 그러니까 전국민이 공평한겁니다. 제2외국어를 다 어렸을때 쉽게 배울때 나라비용으로 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4학년까지 다 띠어버리기 때문에 수치심이 생기기 전에 다 하니까 균등한거죠. 근데 이것을 막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그것을 바로잡을라고 그러면은 외국어를 따라갈수도 없고 그때 따라가는 방법은 돈을 많이 투자하고 해외가서 공부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 그냥 기러기아빠 만들어내고 더 문제만 생기는거죠. 그래서 선진국형을 따라가야지, 우격다짐으로 그냥 갑자기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만 하겠다, 또 뭐 몰입식교육을 통해서 하겠다 그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22. 이명박 정권은 모든걸 할 수있다, 국민들이여 믿어라, 그 근저에는 청계천을 봐라 해냈지 않냐, 이런건데 청계천을 비판적으로 말씀하셨다.

아니죠. 청계천 자체는 국민이 삼일고가도로와 복개부분을 뜯어달라고한 그 뜯는거까지는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인거는 잘한거지요. 다만 그걸 양재천이라든가, 이런것처럼 생태에 좀더 친화적으로 만들면 좋은데 임기안에 끝내다보니까 생태친화적으로 만들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냥 하류에 있는 물을 상류로 끌어올려서 자연하천이 아닌 인공하천으로 변화를 시켜버렸죠. 그래서 전시장을 만들은것이지 자연하천은 아닌거죠. 오수라든가, 빗물이라든가, 하숫물을 다 그 밑에 지하에서 흐르게 해논것이지, 지상은 아주 한 20~30센치 깊이밖에 안되는 인공수가 흐르는 그래서 연간 뭐 수백억씩의 물끌어올리는 비용이 들어가는건데 뭐 그러나 육교나 복개가 있는거보다는 나은거니까는요. 그리고 문화공간으로는 최소한 쓸수있으니까 의미있는거라고 보는데 그거 5.5키로밖에 안되요. 그리고 그거는 국민이 누구나 다 뜯어낼줄 아는거죠. 잘못된걸 뜯어내는거니까.
근데 대운하는 뜯어내는게 아니라 새로이 둑을 쌓고 댐을 19개를 만들고 수십개 내지 상황에 따라서 백개 다리를 다 뜯어서 다시 고치고 홍수가 졌을때 우리나라에 큰재앙이 오게 하고 가뭄이 들었을때 결빙이 생긴다라든가, 물이 썩어버리는 그래서 1년에 몇 개월을 쓸 수 없는 그래서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 555키로 주변에 땅값 올리기 위한 것뿐이지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모든면에서 봤을때 재앙인거죠.

23. 국민과 네티즌이 볼때 창조한국당에 새로운 창조적 인재들이 과연 오고 있는가?

전 뭐 온다고 봅니다. 일단 이계안 국회의원이 탈당을 한거는 보다더 큰 사회적 역할을 또 정치적 역할을 할려고 탈당한거라고 보고 저와 많은 사전대화를 했었습니다. 그런 분이 우리 창조한국당의 특별고문을 맡아주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분이 앞으로 많은 인재도 더 많이 영입을 하고 기존정치권에서도 또 기업에서도 학계나 뭐 또 종교, 문화, 시민사회에서 더 많은 분을 모셔도 오고 또 아까 대운하반대라든가, 이런 사교육확장반대라든가, 소수 특권층만을 위한 경제를 반대하는 그런 연합전선을 피는데 많은 노력을 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또 수도권에서의 뭐 이런 어떤 수도권발전, 그리고 수도권에서의 어떤 정치적 선도를 이끌어내는데 있어서도 많은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다른 분도 계속 접촉하고 있나)
그러믄요. 많은 분들 접촉하고 있는데 사실은 저희가 뭐 너무 조그매 보여서 그런점도 있겠고, 다른한쪽으로는 이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건 항상 편한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좀더 불편해하시는것을 편하게 하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저희와 뜻과 길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마음놓고 들어오셔서 우리 대한민국을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그리고 온국민이 이 기업도 사랑하고 정치도 더러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희망을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 정부를 신뢰의 상징으로 볼 수 있도록 입법활동이라든가, 이런 그 공보, 홍보활동을 통해가지고 국민운동을 통해서 바꿔나갈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인재분들이 이제 마음놓고 오실 기회가 생기지 않았는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24. 이번 총선전략중에서 특이한 것이 있다면 몇가지 소개해달라.

일단은 뭐 문호를 개방하는 과정중에서 네티즌들한테 과감히 공모를 할려그럽니다. 그래서 지역사회에서 자신이 스스로 추천해도 되지만 이렇게 훌륭한 분들을 우리 지역도 대표하고 우리 국가를 대표해서 나라일을 한번 맡겨봅시다, 입법활동을 한번 맡겨봅시다, 이런 참신한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삼고 싶구요. 마찬가지로 정당명부비례대표쪽에서도 이런분들이 나라를 맡으면 세계적인 어떤 경쟁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거 같고 우리나라에 신뢰도가 올라갈거 같소 하는 분들을 추천받아서 나중에 이제 뭐 공천심사나 이런 과정에서 엄정하게 해야되겠습니다만 그런 공개적인 것들을 많이 할려고 합니다.

(공천의 문을 활짝 개방하겠다)
그렇습니다. 예. 그래서 공천권을 국민들한테 가능한한 드려야지, 어느지역에서는 충성도를 따지는 것이지, 국민들의 지지와 상관없이 누가 당에 충실하느냐, 누가 당대표에 충실하느냐, 이런거, 당총재에 충실하느냐 이런것은 사실은 국민을 경시하는..

(공천권을 국민에게..)
네.

25. 마지막으로 네티즌께 한말씀 해달라.

네티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창조한국당이나 저 문국현이 34년내지36년의 기업인생활을 갑자기 그만두고도 정치입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중심의 사람이 희망인 사회, 또 창조경제, 또 신뢰경제라는 가치를 우리사회에 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이렇게 지지해주신 이것이 언젠가에는 우리나라 전체 정치권에 또 경제권에 사회에 확산이 돼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그리고 가족친화적이고 사회친화적이고 환경친화적이고 문화친화적인 그런 기업이 존경받는 그런 새로운 시대가 열리리라고 봅니다. 이번 총선에서 여러분 네티즌들께서 대선에서 도와주시듯이 다시 도와주신다면 우리 정치가 정말 깨끗하게 또 희망의 원천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전체의석중에 더도 말고 10%인 30석만이라도 저희한테 오게 해주신다면 기존 양당제도가 가지고 있는 모든 모순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네티즌 여러분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새로운 정치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온국민에게 희망을 나눠주십시오. 여러분 다시 한번 올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를 축원해마지 않습니다.
 

인터뷰어 :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덧글

  • 오펜 2008/03/10 23:13 #

    역시 멋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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