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3일
'추적 60분' 공약 조사-제발 정책보고 뽑자
후보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공약만으로 호감도와 실현가능성을 조사했다.

저기 명박 꼴찌는 100분 토론때 부동산 투기 근절에 아무 계획없고 그냥 제가 건설회사 사장이었습니다. 허허.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냥 20년. 허허허. 하긴 그 회사 1조 5천억 딴나라 공사해주고 대금 못받아서 망했지. 그 와중에 이명박 지 연봉은 다 챙겨갔고. 직원들이 2,3년씩 가서 일했는데 그대로 다 떼였다. 외화낭비+헛된 강제노역 -_- 온국민을 부도난 현대건설 직원처럼 만들고 싶습니까?

지금 중소기업이 2000만개 일자리 만들고 있고 대기업은 130만 개다. 그나마 들어갔다 다시 짜르지. 세금으로 대기업 지원한다고 일자리가 느는 게 아니다. 오히려 중소기업 망하면 대기업 들어가게만 해달라는 사람이 느니까 대기업 입맛대로 엄청 골라서 비정규직으로 굴려버린다. 문국현 공약 중에서 지금 카드수수료 골프장은 엄청 낮고 영세사업장은 높은 거 조정해서 영세사업장은 1%로 규정해버리겠다는 것도 있단다. 진짜 현실적이다. 널리 알리자.
서민 주거 복지 보장도 취직한 회사원들 월세가 생활비 대부분 차지하고, 집 사는 데는 물론이고 전세금 만드는 데도 대출해야하는 현실에 딱 맞는다.

문국현 세부 정책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쓰려다가 검색해보니 이미 있길래 일단 무단 핑백.
문국현이 누군데?
# by | 2007/12/13 02:19 | 정치 | 트랙백(3) | 핑백(2)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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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보수적이고 우편향적인 우리 사회에서는 정책 성향만을 보면, 당연히 신우파인 문국현이 가장 선호대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물론, 정책보단 이미지, 연고 등이 더 큰 요소인 점이 현실이지만.
아직도 tv에서는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이 더많이 노출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
참 어이없네요..
더우기 3위인 권영길은 반대파가 워낙에 굳건한 사회주의 계열이다보니, 사실상의 비교대상인 4위 정동영을 공약지지도에서 이명박이 가볍게 따돌려 버리고 치고나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 자신 공약들을 꼼꼼히 따져볼 시간이 없긴 했지만, 말마따나 누군들 좋은 나라 만들고 싶지 않겠습니까? 구체적 방법 없이 이러겠다 저러겠다 하면 단순 희망으로만 보일 밖에요.
자료 해석을 정확히 해주셔야지요. 특정 후보 비판하는 건 좋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비판해야지요.
그런데 이상한건, 이명박 후보의 공약이 2위를 차지한건 왜 까대이고 있는건가요? 같은 조사에서 1위한 사람은 칭찬받고 2위한 사람은 까대인다니 이거 이상한데요 ㅋ
이명박 후보의 공약은 주로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들이라는 선입견을 들이대버린점, 저의 명백한 실수였기에, 위의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제 블로그로 주소만 살짝 업어갑니다....^^
맨날 경제대통령이라고 밀어부치는 것부터 에러...-_-;
우리가 가야만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공약이죠.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실현성도 좋은 편이구요.
하지만...모두에게 골고루 좋은 정책은 기득권 세력의 반발을 가져오기 쉽다는 점에서 아마 대통령이 된다해도 노무현 이상으로 시련이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