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 공약 조사-제발 정책보고 뽑자

후보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공약만으로 호감도와 실현가능성을 조사했다.

사실 문국현 후보 공약이 다 그렇다. 현실적이고 1000명 있으면 999.9명한테 도움 되는 거. 단지 0.001명의 대기업 경영자들 나눠 먹을 게 없지.
저기 명박 꼴찌는 100분 토론때 부동산 투기 근절에 아무 계획없고 그냥 제가 건설회사 사장이었습니다. 허허.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냥 20년. 허허허. 하긴 그 회사 1조 5천억 딴나라 공사해주고 대금 못받아서 망했지. 그 와중에 이명박 지 연봉은 다 챙겨갔고. 직원들이 2,3년씩 가서 일했는데 그대로 다 떼였다. 외화낭비+헛된 강제노역 -_- 온국민을 부도난 현대건설 직원처럼 만들고 싶습니까? 

역시 문국현 후보가 압도적이다.
지금 중소기업이 2000만개 일자리 만들고 있고 대기업은 130만 개다. 그나마 들어갔다 다시 짜르지. 세금으로 대기업 지원한다고 일자리가 느는 게 아니다. 오히려 중소기업 망하면 대기업 들어가게만 해달라는 사람이 느니까 대기업 입맛대로 엄청 골라서 비정규직으로 굴려버린다. 문국현 공약 중에서 지금 카드수수료 골프장은 엄청 낮고 영세사업장은 높은 거 조정해서 영세사업장은 1%로 규정해버리겠다는 것도 있단다. 진짜 현실적이다. 널리 알리자.
서민 주거 복지 보장도 취직한 회사원들 월세가 생활비 대부분 차지하고, 집 사는 데는 물론이고 전세금 만드는 데도 대출해야하는 현실에 딱 맞는다. 

문국현 세부 정책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쓰려다가 검색해보니 이미 있길래 일단 무단 핑백.

문국현이 누군데?

by 다비 | 2007/12/13 02:19 | 정치 | 트랙백(3) | 핑백(2) | 덧글(22)

트랙백 주소 : http://dabia.egloos.com/tb/11291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왜 하필 미자인가? at 2007/12/13 11:43

제목 : 딴 길로 새지 말자
'추적 60분' 공약 조사-제발 정책보고 뽑자이번 대선에는 신기하게도 정치면 기사를 넘 많이 봤다.누구누구땜시 정치면인지 사회면인지 영 구분이 모호한 탓에 재미가 쏠쏠해서였을꺼다.그러다보니 정책 대신에 어느 놈이 나쁜놈인지 어느놈이 얌체 짓을 하는 지가, 지지자 선택의 주요 기준이 되어버린 것 같다.안 그렇다고 믿고 싶지만.. 찔린다.나도 정책보고 뽑자는 데 100% 동감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 사고 가득했던 뉴스 기사만 주구장창 읽고 아고......more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at 2007/12/14 11:42

제목 : 정동영의 능력과 신념을 믿습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대선후보가 백의종군의 자세를 내비췄다. 참 반가운일이 아닐수 없다. 대선후보지지율조사 믿을 수있나? 어제까지 마지막 대선후보 지지율은 1위와 나머지들의 격차에 한숨만 나오는 실정이다. 도대체 유권자 지지율 조사하는 리서치회사의 문제인가 아니면 정말 국민들의 생각 문제인가 헷갈리는 세상이다. 만에하나 대선결과가 어제의 지지율과 심한 차이가 있다면 모든 방송국과 신문사들은 향후의 리서치에 대해 의뢰한 회사의 신뢰도에 재검토하여 불......more

Tracked from 광합성 뻐끔 at 2008/01/17 15:33

제목 : 명박씨, 당신은 정책으로 뽑힌 대통령이 아닙니다
#. prologue 청도 군수 선거 관련해서 그 동네 민심이 흉흉하고, 급기야 선처를 호소하는 집단 행동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래 딱하기도 하고 소위 '촌에 살다보니 무식한 게 죄'인 순수한 분들이잘못해서 조금 잘못을 범한, 뻔한 그림이 그려지긴 한다. 옆에서 으레 주는 돈을 혼자 안 받자니 배 아프고, 예전부터 계속 해 왔던 것이니 큰 죄책감이 없...more

Linked at Plluto's cheerfu.. at 2007/12/13 10:36

... 무기명 정책 선호도/실현도 조사에서 문국현 1위 추적60분에서 후보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정책의 선호도와 실현여부의 가능성에 대해 조사했답니다. 우리의 문아저씨가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 more

Linked at 미친병아리가 삐약삐약 : 20.. at 2007/12/19 21:05

... 이런 상황을 여러번 겪고 나면 티스토리에서는 웬지..) 그란투리스모5 프롤로그 런던 시가지 서킷 사진 공개 우어.. 정말 대단한 그래픽이구만.. '추적 60분' 공약 조사-제발 정책보고 뽑자 글쎄.. 아무리 그래도 뽑고 싶은 사람 뽑는거다.. 공약이 아무리 좋아도 뽑기 싫으면 그만인거다.. 이번 선거에서는 누가 될지 이미 결정난 상태다.. 다른 ... more

Commented by 메모리즈 at 2007/12/13 02:46
잘정리 하셨네요.. ^^. 감사합니다. 문국현 화이팅!
Commented by ellouin at 2007/12/13 06:52
추적 60분이 명박이 대통령 되고 무슨 꼴을 당하려고;;;;
어쨌든, 보수적이고 우편향적인 우리 사회에서는 정책 성향만을 보면, 당연히 신우파인 문국현이 가장 선호대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물론, 정책보단 이미지, 연고 등이 더 큰 요소인 점이 현실이지만.
Commented by -A2- at 2007/12/13 08:11
역시 문국현이군요.
Commented by 송기진 at 2007/12/13 09:35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직도 tv에서는 이명박 정동영 이회창이 더많이 노출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
참 어이없네요..
Commented by 게렉터 at 2007/12/13 10:11
공약 지지도에서 이명박이 문국현에 이어 2위인 것을 보면, 세력과 정치적 명성, 경력에서 압도적인 이명박이라면, 이 정도로 지지를 받는 상황이 어느 정도 이해 되기도 합니다.

더우기 3위인 권영길은 반대파가 워낙에 굳건한 사회주의 계열이다보니, 사실상의 비교대상인 4위 정동영을 공약지지도에서 이명박이 가볍게 따돌려 버리고 치고나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bum at 2007/12/13 10:23
19일을 정말 기대해도 될까요.
Commented by LastReview at 2007/12/13 10: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SoulbomB at 2007/12/13 10:48
사람 하나 잘못 뽑았다가 몽골까지 운하를 파야 뽑은 인간들 정신을 차리지 -_-
Commented by nkokon at 2007/12/13 11:01
公約 과 空約을 잘 구분해야 하죠.
Commented by neo at 2007/12/13 11:16
아아 역시^^
Commented by 토끼 at 2007/12/13 11:30
19일 저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조제 at 2007/12/13 11:37
전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겠는 것이, 후보들이 하나 같이 이런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 및 희망을 피력하는 듯 보이고, 정작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저 자신 공약들을 꼼꼼히 따져볼 시간이 없긴 했지만, 말마따나 누군들 좋은 나라 만들고 싶지 않겠습니까? 구체적 방법 없이 이러겠다 저러겠다 하면 단순 희망으로만 보일 밖에요.
Commented by 망콘콘 at 2007/12/13 12:07
문제는 공약실천도인데...
Commented by 심리 at 2007/12/13 12:44
바로 위의 댓글 좀 이상하군요. 이 글 첫째 줄에 '후보들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공약만으로 호감도와 실현가능성을 조사했다.'라고 나오잖습니까? 그런데 공약실천도가 큰 가산이 되었을 거라고 주장하시는 건 뜬금 없는데요.

자료 해석을 정확히 해주셔야지요. 특정 후보 비판하는 건 좋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비판해야지요.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7/12/13 13:20
1위가 문국현인걸 보니 문 후보가 역시 공약은 상당히 실현가능하고 현실성 있게 잡은 모양이군요.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이명박 후보의 공약이 2위를 차지한건 왜 까대이고 있는건가요? 같은 조사에서 1위한 사람은 칭찬받고 2위한 사람은 까대인다니 이거 이상한데요 ㅋ
Commented by 세라프메이트 at 2007/12/13 13:39
부디....제발....2메가 바이트가 집권하면....이민....진지하게;
Commented by 범용유동닉지나가다2 at 2007/12/13 14:06
공약 선호도 1위와 2위 하신 분 두 분 다 훌륭한 공약 만든 거 축하드립니다. 그런데요. 2위 하신 분은 어째 다 위장 공약이 아닐지 의심이 간다는 거고요. 1위 하신 분은 양심적으로 약속을 실천할 분인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Commented by Goldmund at 2007/12/13 14:27
심리, 궁극사악// 후보자 이름없이 작성된 것은 확인을 했습니다만, 제가 해석에 있어서 실수를 좀 한것 같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공약은 주로 실현가능성이 높은 것들이라는 선입견을 들이대버린점, 저의 명백한 실수였기에, 위의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Commented by 루미 at 2007/12/13 15:32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제 블로그로 주소만 살짝 업어갑니다....^^
Commented by Labyrins at 2007/12/13 16:14
일단 이명박씨는 현대건설 말아먹은 것은 생각도 안하고
맨날 경제대통령이라고 밀어부치는 것부터 에러...-_-;
Commented by Vann at 2007/12/13 20:59
저도 정말 기대하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Draco at 2007/12/14 15:35
문국현씨의 공약이야 뭐...
우리가 가야만 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공약이죠.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실현성도 좋은 편이구요.
하지만...모두에게 골고루 좋은 정책은 기득권 세력의 반발을 가져오기 쉽다는 점에서 아마 대통령이 된다해도 노무현 이상으로 시련이 많을겁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